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까빠노미가 한글날을 맞아
짧은 잔소리 한번 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ㅋㅋ;;
요즘 많은 사람들이 말 끝마다 "~같다.", "~같아요., "~같습니다." 등 비슷한 표현으로
자기 생각을 말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한번 생각을 해 봐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 같다 ' 라는 말을 사전적 의미로 보면
: '같다'는 서로 다르지 않고 하나 이거나, 다른 것과 비교하여 다르지 않다는 뜻을 가진 형용사이고
의미와 쓰임을 보면 보통
' 서로 조금도 다름이 없다'는 뜻.
' 다른 것과 비교하여 그것과 다르지 않다'는 뜻..
' 어떤 부류에 속한다'는 뜻으로 체언 뒤에 '같은'으로 쓰임.
' 추측'의 뜻으로 쓰임.......(이 부분 주목!!)
처럼 사용 되고 있는데......
문제는 요즘 사람들은 자기 생각, 느낌 등의 표현에 까지 이 (추측) '같다 ' 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것.
잘못 된 예를 들면
- 기분이 좋은 / 나쁜 것 같아요.
- 배가 고픈 / 부른 것 같아요.
- ~ 해도 될 것 같아요.
.
.
기타 등등...
제가 하고 픈 말은 '같다 ' 라는 표현이 너무 남발 되어
자칫 자신이 주장하는 것에 확신이 없어 보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 생각이 조금 과장 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정말 이대로 언어 습관이 바뀌어 버리면 분명 득 보다는 실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적어도 자기 생각, 주장, 느낌 같은 표현은 정확하게 하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바른 표현의 예를 들면
- 기분이 좋습니다. / 나쁩니다.
- 배가 고픕니다. / 부릅니다.
- ~ 해도 됩니다.
.
.
기타 등등...
이렇게 말입니다.
여기서 살짝 한 술 더 뜨는 젊은 세대의 표현 법을 보면
한 술 더 떠 잘못 된 예
- 조금 기분이 좋은 / 나쁜 것 같아요.
- 조금 배가 고픈 / 부른 것 같아요.
- 조금 ~ 해도 될 것 같아요.
.
.
기타 등등...
물론 배가 조금 고플 / 부를 수는 있지만...
배가 조금 고픈 / 부른 것 '같아요'는 ... 좀 그렇지 않나요? ㅎㅎㅎㅎㅎ;;
이래서 가능하면 정확히 표현하는 게 좋아 보인다는 겁니다. ㅋ;
아무튼...
우리말 사용하는 데 하고픈 말은 많지만 이쯤에서 줄이고.......
최소한 `같다`라는 표현은 상황에 맞게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한글날을 맞아 잠시 넋두리 풀어 봤습니다.
우리 반동방 님들은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까미: >.< 풉;; 에라~~잇 꼰대노미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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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유행하는 AI 커버 곡입니다.
허나 이 곡은....
이 부분에서도 할 말이 많으나
다음에 기회가 주어지면
그때 넋두리 한번 풀겠습니다.
아래 터치하면 노래 나옵니다.
[ 나비소녀 / AI ]
출처: 유튜브
첫댓글 까빠노미 꼰대 같아요...
표현해 주신 '같아요'는 결정되지 않은 추측성 생각이므로 바른 표현입니다. 토닥~토닥~~~
여봐..여봐... 깜튤님은 은근 해박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 읺다니 까요?! 풉;;;
@푸른비 꼰대다!
@검은튤립 공적인 곳에서는 존칭을 쓰셔야죠..으이긍~
맞습니다. 저는 꼰대입니다. 인정..인정!! ㅋ;;
@검은튤립 아.. 아무래도 이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인 듯 합니다.
너무 까불 대서 반동방 밉상으로 등극하기 직전이거든요. ㅋㅋ;;
부캉이도 하루 빨리 바다로 돌아가 주길 바라면서~
저도 이만... 총..총~
@푸른비 꼰대다...요
까미뇨니 사진너무 없는거 같아요
더올려 주셔야 할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