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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년 70세 3남매중 장남이자 외아들이며 여동생 2명.막내 동생이 정신장애2급 30여년간 병원 드나들며 양부모와 살던중 5년 어머님이 노환으로 고생하다 뒤늦게 치매로 돌아가셨고 아래동생이 1년에 1.2번 왕래 했는데 어머님 돌아가실 즈음엔 자주 왕래하며 요양원에서 운명 하셨고 9개월만에 하나뿐인 오빠에게 전화 한통 없이 아버지와 막내동생과 함께 단독주택을 매매한채 이사를 했읍니다(7억원상당) 그후 연로하신 아버님과 환자 막내동생이 궁금해 전화를 몇번 했지만 전화 불통 소식 두절 상태에서 아버님 돌아가신 다음날에서야 문자로 사망사실을 보내와서 장례를 치루고 난후 막내 장래가 걱정스러워 어렵게 논의코져 자리를 마련했지만 아버님 돌아가시전 2달전 상가마져 매매 한것과 주택과 상가 모두 부모님께서 막내 장래를 걱정해서 부동산을 막내 명의로 했던것인데 모두 매매한것인데 현금 화한 내역 어머니 .아버님 장례비용 남은금액의 사용내역도 막내를 위한 안전 대책도 없다며 돈 있는것 다쓰면 막내는 시설에 보내면 된다며 오빠는 내역을 알필요도 알려주지도 못한다며 말해 너무도 어이없어 생각다못해 인터넷 검색중 막내에 대한 성년 후견인 신청과 유류분 반환청구가 유일한 방법인것 같고 막내에 사전 증여한 부동산을 언니가 모두 처분해서 현금화 한후 많은돈을 어떻게 할것인지 걱정 .돈에 눈이멀어 딴사람이 되어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니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초면에 어려운 부탁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나날 되시고 행복 하세요.부끄럽습니다.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