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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인정할건 인정하자.
비주류언론 추천 0 조회 1,391 07.02.19 20: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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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9 21:04

    첫댓글 음... 아나들도 방송물 먹고 이뻐지기 전까지는 그냥 평범 혹은 좀 이쁘장에 불과 하던데... 물론 아닌분들도 많지만요.... 지금 붙으신 분들보다 시험장에서 본 더 이쁜 탈락자들도 많구요...

  • 07.02.19 22:14

    '외모도 가꾸고 꾸밀수록 화려해진다'도 인정해야 함(성형을 얘기하는 게 아님).

  • 07.02.20 03:29

    글쎄 예쁜! 보단 인상이 좋은!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 백승주 아나운서나 윤현진 아나운서를 예쁜 외모라고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

  • 07.02.21 01:10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단지 얼굴 예쁜 것 하나만 보고 아나운서를 뽑는다면 문제라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죠. 워낙 적은 인원을 뽑기 때문에 외모와 실력 어느 것 하나 빠지게 된다면 뽑힐 수 없는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솔직히 아나운서의 실력 차이는 별로 없는 듯 합니다.(뽑힐만한 실력이 되는 그룹으로 한정해서 본다면 말이죠.) 때문에 가장 눈에 띄기 쉬운 외모에서 판가름이 나는 것이겠죠..

  • 07.02.21 10:18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요즘 박지윤아나운서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외모에 실력에...모든 아나운서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분명 아나운서도 연예인과 비슷하게 자신만의 스타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이 빛나는 외모던, 차분한 말투와 외모던, 지적인 인상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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