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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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는요 사람과 살아있는 생물체가 있다 라는 뜻으로 쓰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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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는 무생물체가 있다 라는 뜻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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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ニュ-スでは消息を知らせてあった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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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スでは消息を知らせていった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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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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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がいっぱい入っている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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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がいっぱい入ってある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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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뭐가 어떻게 되어있다. 라고 할때는 무엇을 쓰는지 잘 모르겟어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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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思う랑考える는 어떻게 구별해서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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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우는 뭔가 감성적일 때 나타내고 캉가에루는 이성적일 때 쓴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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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잘 모르겠어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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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떼이루 혹은 떼아루는 상태,진행을 나타낼때 씁니다. 자동사일경우 상태,진행 상관없이 떼 이루를 쓰지만 타동사일경우 떼이루는 진행 떼아루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여기서 타동사의 상태를 나타낼 경우 조사는 가나 와를 씁니다. 즉 1번의 1번은 틀린문장입니다. 2번의 하이루동사는 자동사이므로 떼아루의 표현은 쓰지않습니다.
첫댓글 떼이루 혹은 떼아루는 상태,진행을 나타낼때 씁니다. 자동사일경우 상태,진행 상관없이 떼 이루를 쓰지만 타동사일경우 떼이루는 진행 떼아루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여기서 타동사의 상태를 나타낼 경우 조사는 가나 와를 씁니다. 즉 1번의 1번은 틀린문장입니다. 2번의 하이루동사는 자동사이므로 떼아루의 표현은 쓰지않습니다.
오모우와 칸가에루의 차이점은 http://cafe.naver.com/hirak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081으로 가시면 이해하실수 있을 것 입니다
자동사 타동사 조사 생각하면 어느세월에 그걸 생각하고 말을 하고 문제를 풀까용~ 머리만 더 아플껄용
간단하게 구별하는방법은 떼이루 - ~하고있다 / 떼아루 - ~해져있다 라고 구분해보세요
떼이루도 ~해져있다라는 상태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 있지만 그건 "단어"의 의미에 맞춰서 말을 하면 자연스럽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