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개는 지옥의 탈출구다!!"

[기쁨과 평강]

"회개는 지옥의 탈출구다!!"




죄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끌어 영원형벌에 들어가게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거역하며 끝까지 제 고집대로 회개하지도 않고 죄 가운데서 살아가면 영생천국을 잃어버리고 마귀와 그의 사자들이 가는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 회개도 안하고 계속해서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는 그 받는 형벌이 너무 무섭고 끔찍합니다.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두려워하며 지옥에 가지 않도록 죄를 두려워 떨며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므로 불의를 그대로 두고 보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십니다. 자기가 저지른 죄값은 고스란히 자기가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는 죄를 저주하고 미워하고 잘라내고 끊어내야 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지옥만은 절대 가지
말아야 합니다. 죄를 뚝 그치고 단호히 버리면 그토록 아름답고도 영원한 천국, 죄와 질병이 없고, 슬픔과 고통과 죽음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주님과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중심부에
지옥이 있습니다. 땅 아래 6400Km를
(지구의 반지름) 내려가면 지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대적한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해서 영원한 불 지옥을 만드셨습니다. (마25:41)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지옥이 아닙니다.
그런데 영광을 받기 위해서 만드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은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대적한 원수 마귀의 거짓말을 따르므로 마귀가 가는 참혹한 지옥으로 사람들이 따라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죄에서, 지옥에서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예수님에게 우리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게 하시고, 죄값은 사망인지라 우리 대신 죽게 하시고 다시 살리사 우리들을 죄와 사망지옥에서 건져주셨습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주께서 죄인들을 향해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예수를 믿으라! 하십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순종하면 죄 사함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 자녀, 천국의 상속자가 됩니다.


그러나 죄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도 끝내 회개치 않고 죽으면 이 세상에 있는 동안 자기의 지은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씻지 못하여 죄사함을 받지 못하였기에 죄를 그대로 가진채로 죽게되어 자기
죄값을 따라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가서 밤낮으로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구주 예수님이 우리가 지옥 형벌을 받는 것을 원치 않으시므로
만일 네 손과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9:43,45)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셨습니다
(막9:47) 이 말씀은 죄와 지옥의 참혹함을 깨닫고 회개하여 죄를 씻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까지 말씀하셨는데도 인생 사는날 동안에 끝까지 자기가 지은 죄들을 회개하지도 않고, 죄에서 돌이키지도 않고, 계속해서 죄를 지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산다면 그 불순종의 댓가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회개의 기회는 죽음과 함께 끝나버립니다. 죽은 뒤에는 후회를 해도, 땅을 치고 통곡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고 딱 한번만 기회를 주면 예수님 잘 믿겠다고 사정을 해도 이미 기회를 잃어버린 자가 되어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 않고 마실 물도 없는 깜깜한 지옥이 영원한 거처가 되버리는 것입니다.


회개는 생명이고, 구원입니다. 회개는 지옥의 탈출구이며, 천국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그러니 어찌 회개를 등한히 하겠습니까..? 오 ~성령이시여! 우리를 도와주소서! 죄를 깨닫게 하시고, 죄를 끊어버리고, 죄를 멈추고, 죄를 이기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 능력을 주소서!
아멘 아멘.



글 : 황은혜 전도사 (기쁨과 평강)

[기쁨과 평강]

[회개간증]

성령이 이끄시는 진정한 회개를 하게 되니까 나는 정말 지옥에 들어가야 합당한 죄인임을 인식하게 되었고, 내 입으로 나는 지옥에 들어가야 마땅한 죄인이라고 주님께 자백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비참함을 깨닫고 오로지 주의 긍휼만을 간곡히 구하였습니다. 비로소 이때 주의 자비가 내려오고 긍휼히 여김을 받고 예수님의 흘리신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셔서 정결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죄 용서받은 후 주님은 회개의 열매를 기대하시며 지켜보셨습니다. 진정한 회개를 한 후로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을(말씀순종의 삶)
살때에 주님이 기뻐하심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