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0퍼센트 주 52시간 넘는 근로시간 확대 워라밸에 부정적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04187?sid=101
국민 60% "주 52시간 넘는 근로시간 확대, '워라밸'에 부정적"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국민 10명 중 6명은 주 최대 52시간이 넘는 근로시간 확대가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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