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기 보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갖고 있는 것들과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작은 것에
만족하며 기뻐해야
겠습니다!
장마가 시작 되었습니다
요즘 수미 감자가 제철 입니다
비오는날에 감자전
겉은 바싹 , 속은 촉촉
노릇 노릇 부쳐서 맛있게 드세요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이런게 바로 행복 입니다~ㅎ
첫댓글 일상의 소소함이 행복이죠
좋은 글 담고 갑니다^^
닭방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 쓰시는 우리
박희정 회장님,
늘 고맙습니다
일상이 행복인걸....
코로나를 겪고 나서야 비로소 깨닳게 되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감자전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감자전 하려다
감자채 볶음으로 아이들 반찬을 만들었답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한시간 되세요~^^
고운길님
비오는날엔 찌지직 기름냄새 풍기며 따뜻한 전이 맛이 있습니니다
감자채 볶음도 좋지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행복의 감자전
행복하게 먹는 시간
ㅎ
감자전 색깔도 이쁘니 맛도 일품이겠죠
행복이 별건가요
하지가 지났으니 수미 감자가 제철 이지요
색갈도 예쁘고 맛도 최고랍니다~ㅎ
젓가락 들고 뛰어
오세요
감사 합니다
뭐시랑가요
워따메~~
나도 수미 감자전 붙여서 맛점했는디라
어짠다고~?
텔레파시가 통해가꼬 약속한거같이 둘이 감자전을 부쳤스께라
먹고 싶은것도 한날 한시에 짝짜꿍~?
어째야 쓰까? 앗따~!!
징허게도 바늘과 실이랑께여 ㅎ ㅎ ㅎ
금빛님
그랬군요. 맛있는 감자전 잘 붙였네요.
비오는 날에 따끈한 감자전 넘 맛있죠
고소한 냄새가 여기 까지 나네요~^^
서로 약속한 것처럼 그리했군요
그래서 우린 "바늘과 실" 입니다~ㅎ
@금송 전생에 부부였나봐요~~ ㅋㅋ
@고운길 고운길님
무슨소리
전생의 부부는 웬수라는디~~ㅎㅎ
@금송 앗! 그런가요 ㅎㅎ
비내리는 날에
애호박 전에
막걸리는 어떤가요?
후배님
애호박 채 가셔서 돼지고기 갈아 넣고 노릇 노릇 부쳐 먹음
애호박 전도
꿀맛 입니다
늘 "일상이 행복"
입니다~~^^
금송 선배님~
항상 미소띤 모습 뵈온지 오래 되었습니다.
선배님 척럼 예쁘게도 감자전 붙이셨네요.
저는 부추전 붙쳐 먹었어요.
샛별 사랑님
댓글 로라도 소통할수 있어 고맙습니다
비 오는 날엔 부추전 도 맛있지요
후배님 건강하셔야 됩니다
언제 한번 여행에서 만나요 ~♡
행복의 개념을 너무
원대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감자전을 부쳐놓고도
우리의 사랑하는 이들이
좋아하겠지 상상하며
기뻐하면 그것이
행복이라 여겨지네요.
리노정님 그렇습니다
일상이 행복입니다
코로나 때 절실히 느꼈었지요
생활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거 만들어 먹는것도 큰 행복입니다
귀한댓글
감사 합니다
행복은 마음에서 오지요.
모든 여건이 행복에 부합한다 한들.
감사한 마음.. 즐거은 마음.등이 결여되면
행복하고는 멀어집니다.
감자부침 먹고싶당~^^
썬맨님
맞습니다 감사하는마음. 기쁜마음으로. 긍정적 마인드로 살아야 행복이 찿아 옵니다
감자전 눈으로 라도 많이 드십시요
미안합니다~~ㅎ
저는 금송님 글을 읽을 때마다. 행복합니다
고운 글. 생각지 못한. 생각 모두가.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항상 글 잘읽고 있습니다. 고운꿈 꾸십시요
닉도 아름다운
"맑은마음"님
금송의 부족한 글을읽고 행복하시다니 고맙습니다
님의 예쁜 댓글에 제가 행복합니다
좋은 오늘 되세요,
@금송 사랑합니다
@맑은마음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맑은마음님
사랑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