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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10일 금요일 신문 요약, 간추린 아침뉴스 |
📮 07월 1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1~5월 나라살림 적자 54.2조…"반도체로 벌어 고유가 지원금으로 썼다"...기획예산처 7월 재정 동향 발간...관리재정수지 전년 대비 68억원 개선...1~4월 적자 작년보다 9.5조 줄었으나...추경 신속 집행하며 적자 개선폭 축소 ☞한경협, AI·에너지·서비스 중심 '산업 대전환' 청사진 공개...‘뉴K-인더스트리’ 전략 본격 시동..."추격형 성장 넘어 혁신형 경제로" ☞트럼프가 밀어준 美 희토류…국내 수요 없어 한국·일본行...에너지퓨얼스 "조만간 한국에 산화물 공급"...MP·성안 240t 계약…아시아가 실수요처...미 자석생산 연 1000t 이하…자립 갈 길 멀어 ☞자영업자 눈물 없게…‘배달·오픈마켓·숙박’ 플랫폼 갑질 손본다...공정위, 입점업체 피해조사...환불 비용 떠넘기기 등 횡포 지속...내달부터 불공정행위 집중 검증...온플법 제정 지연되자 현장조사...입법 공백 기간 시장규율 나선 듯 ☞“전기 1%만 아껴도 캐시백”… 한전 파격 혜택 빛난다...기존엔 3% 이상 절감해야 혜택...지급단가 1kWh당 20~30원 상향..저녁시간대 추가 캐시백 신설도...작년 충주시 1년치 전력 절감해 《금 융》 ☞한은 “반도체 호황 상당 기간 지속 …주가 추세적 하락 가능성은 적어”...9일 임시국회 업무보고...“물가 고려하면 기준금리 인상 필요”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빨리 도입해야…은행 중심 발행 필요”...한은 총재, 재경위 전체회의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촉구...“스테이블코인·예금토큰, 서로 경쟁적 보완적 관계”...“은행 중심 컨소시엄 발행 등 안전장치 마련 필요”...정무위원장도 “빨리 입법, 금융위 정부안 제출해야”...50%+1주 은행 컨소시엄에 與 내부 반론 있어 쟁점 ☞SK하닉 ADS 상장 D-1…미국서 비싸면 韓 본주도 오를까..."美 웃돈 거래 가능성…국내 본주 반영 여부가 관건...TSMC 장기 프리미엄 사례…SKHY는 전환 탄력성 변수...지수 편입시에도 패시브 자금 유입 규모 달라질 수 있어" ☞총량 안 찼는데도 3억으로…KB국민은행, 왜 먼저 '브레이크' 밟았나...주택구입자금대출 한도 총량 초과 아닌 선제 차단…'풍선효과'에 은행권 추가 규제 가능성...거래량 증가에 선제 대응 나선 KB…타 은행도 규제 수위 높일까 ☞중동 불확실성 재고조에도 '덜' 오른 원·달러 환율…1400원대로 가나...원·달러 환율, 이틀째 1500원 내외 등락...장 중 1400원대도 진입하며 상단 제한...“당국 경계감과 SK하이닉스 상장 기대”...“수급 장세, 방향성 예단하긴 일러” 신중론도 《기 업》 ☞LG전자 '상업용 AI 세탁기'로 B2B 박차…유럽부터 맞춤 공략...대용량 상업용 세탁기 LG 프로페셔널 출시...1분 최대 '1100회 회전' 고속 탈수 기능 탑재...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로 전력 소비도 절감...배기 덕트 설치 필요 없어 구조 변경 어려운 유럽에 적합 ☞특별세무조사, 6개월만에 끝…국세청, 쿠팡에 ‘3000억’ 과세 통지... ☞쿠팡, 작년 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파문 ‘후폭풍’...국세청, 쿠팡·쿠팡풀필먼트서비스 비정기세무조사...3년치 조사에 약3000억 추징…‘개보위 6200억’ 과징금 더하면 ‘1조’...“개인정보 관리 비용=위법비용”…업계선 “다툼의 소지” ☞포스코 파업 위기 고조…노조, 찬성률 92.2%로 쟁의행위 가결...무파업 전통 흔들리나…파업 현실화 여부 교섭이 변수 ☞37조 조달 SK하이닉스, 나스닥 입성…최태원 AI 세일즈 나선다...최태원·곽노정 상장 기념식서 참석...용인·청주 반도체 투자 재원 확보...엔비디아 등 빅테크와 협력 확대 《부 동 산》 ☞"규제 안 먹히네"…서울·경기 집값 상승세 확산...부동산원, 7월 첫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 발간...화성 동탄, 토허구역 지정 등에도 1%대 상승...용인 기흥·구리도 상승폭 확대, 수원 영통 1%대↑...서울 성북·구로 등도 일주일 새 0.5% 올라 ☞“서울 전셋값, 이건 미친 수준이잖아”…매매가 상승률도 뛰어넘나...7월 첫째주 전국 아파트값 동향...서울 누적 전세 상승률 5.42%...지난해 대비 5배 넘게 확대돼 ☞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용적률 최대 500%…인센티브 확대...역세권·간선도로변 준주거 상향 추진 ☞LH 사장, '용인 국가산단' 속도전 주문…"매주 실적 점검"...'사업기간 단축' 속도전 강조 ☞월급은 제 자린데…서울 평당 분양가 3년 새 3000만원 올랐다...서울 평당 분양가 올해 5905만원...2023년 3553만원에서 66% 올라...비강남 핵심지 고분양가 단지 등장 영향...강남·비강남 격차도 1995만원으로 축소 《사 회》 ☞정부, AI가 바꾸는 일자리 선제대응…5년간 100만명 직업훈련...산업전환 고용안정 로드맵 발표...신기술 이수 땐 '플러스 자격제' ☞대법, 윤석열 ‘체포 방해’ 징역 7년 확정…8개 사건 중 처음...대통령 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 체포 영장 집행 방해 혐의와 함께 계엄 선포 당시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허위 PG 작성 및 배포, 허위 공문서 작성 등 총 8건의 혐의 ☞마약류 중독 병원장·의사, 환자 3400명 명의 도용해 '불법 투약'...허위 처방전 4,331장 발급한 혐의...명의 도용해 마약류 12만 정 투약...원장·의사 2명 구속, 13명 불구속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 10명 중 4명 '의대'도 지원···양다리 줄고 '반도체 집중' 늘었다 ☞산사태 대피·도로 침수·정전…'200㎜ 물폭탄' 곳곳 강타...이틀간 전국 주요지역 호우특보 발효…폭우로 피해 속출...충청 중심 산사태 위험 207명 대피…강원 정선 낙석 20톤 《국 제》 ☞美, 이란 군사표적 90곳 추가 공습 완료…"호르무즈 위협 능력 약화"..."최고사령관 지시에 따라 작전 가능하도록 경계 태세 유지" ☞트럼프, 이란 평가 180도 변화…"온건한 지도자"서 "쓰레기" 비난까지...협상 낙관론에서 강경론으로 급선회…휴전 종료까지 선언...협상 임박·이란 양보 기대했지만 잇단 도발에 전략 실패 지적 ☞유럽 “무기구매” 트럼프 “잔류”… 대서양동맹 극적봉합...막내린 나토 정상회의...이란戰 두고 분열 조짐 격화에...유럽, 75조원 방산조달 달래기...트럼프 “함께 남기를 원한다”...비공개 회의장서 유화 제스처 ☞트럼프, 시리아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추진…관계 정상화 속도...의회 통보 완료…45일 뒤 효력 전망...알샤라에 “강인한 지도자”…제재 완화 이어 투자·재건 협력 확대 ☞더는 싸게 못 파는데…삼성 쫓아 무섭게 성장하던 중국폰 '급제동'...메모리 부품 가격 급등에 원가 치솟아...가성비 中 휴대폰, 가격 전가 힘들어 📮 (톱뉴스) 2026년 7월 10일 금요일 아침뉴스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반도체주의 급등과 인공지능(AI)에 대한 낙관론이 우세하면서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 SK하이닉스는 미국 최대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40조 원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AI 메모리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재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와 함께 한화시스템은 AI 기술을 융합한 30톤급 무인수상정을 진수하며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CPU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한편, 국내 증시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세와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엇갈리는 가운데 코스피는 강보합으로 마감했으며, 일부 젊은 투자자들은 주택 구매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또한, 국내 조선업계는 한국산 선박 엔진의 2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중국으로부터의 주문이 밀려드는 등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가스터빈 공급 부족 현상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사회> • 경찰이 '장윤기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수사쇄신TF와 내부수사대를 구성했으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사건에 대해 송구함을 표명했습니다. • 수백억 원대 보험사기 의혹을 받는 자생한방병원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착수했으며, 카카오페이는 4천만 고객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경찰의 강제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 최고 기온 35도에 달하는 폭염과 함께 수도권에는 강한 비가 예상되며, 전국 곳곳에 내린 폭우로 하천 범람과 도로 통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대법원은 부모를 지켜보는 앞에서 자녀에게 욕설을 한 경우, 모욕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으며, 통일교 총재 한학자에 대한 특검 구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국내 체류 외국인 1위 국가가 25년 만에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뒤바뀌었으며, 경주월드에서는 대형 관람차가 추락하여 이용객들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국제> •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특히 AI 관련 메모리 반도체주의 급등에 힘입어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이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AI 기술에 대한 낙관론이 시장 심리를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마이크론의 주가 급등은 AI 메모리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며 미국 반도체 섹터 전반의 강세를 이끌었고, 이는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을 앞두고 마이크론이 미국 내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것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 이란과 미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국제유가는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상선 공격 재개 시 더 심각한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 폭스바겐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며 10만 명 감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자동차 산업 전반의 변화와 함께 노동계의 거센 반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AI 기술 발전과 관련하여 '인간이 AI를 가르치던 시대의 종언'을 알리는 아마존 메커니컬 터크의 신규 고객 중단 소식과 함께, 중국의 AI 기술 추격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 CIA의 조직 개편 등 AI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과 기술적 변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치> • 이재명 대통령은 몽골 국빈 방문을 통해 15년 만에 자원 및 북방 외교에 시동을 걸었으며, 몽골 국민들로부터 환대를 받았습니다. • 송영길 의원과 김민석 전 국무총리 간의 선호투표제 도입을 둘러싼 친정계 내부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으며, 당내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 경찰의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경찰 내부의 우려와 검찰의 미공개 수사 내용 공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은 '계엄 당사 소집' 진실공방 속에서 윤리위원회 인원을 충원하며 징계 절차를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당내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 KF-21 이후 한국 항공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고속헬기 개발 사업이 18조 원의 파급 효과를 전망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도 한미 협의가 필요한 중요한 사안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증권/금융/부동산> • SK하이닉스가 오늘 나스닥에 상장하며 37조 원의 자금을 확보하여 증설에 나설 예정이며, 이는 반도체 랠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 금융위원회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기 위해 7곳의 중기특화 증권사를 지정했으며, 이들은 3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지원에 나섭니다. •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하반기 변수를 앞두고 반등 기대감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주 강세가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한편, 일부 증권사의 신용융자 이자율 인상 및 인하 소식과 함께, 기업 신용도에 대한 하방 압력 증가에 대한 경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 KB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절반 축소하면서 대출 시장에 한파가 확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나 연봉 1억원 소득자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2030 세대의 주택 구매 계획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 금융위원회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 대한 모험 자본 공급을 위해 한화, IBK, SK 등을 포함한 7개 금융투자회사를 중소기업 특화 금융사로 지정했으며, 이들은 3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관련 인센티브를 받게 됩니다. • 최근 은행권 가계대출이 6월에만 7조 6천억 원 증가하는 등 증가세를 보였으나,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은행들이 대출 한도를 조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시장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은행채 발행이 급증한 현상과 맞물려 금융 시장의 복잡한 상황을 보여줍니다. • 이 외에도 우리은행의 '두근두근 행운적금' 재출시, 하나금융의 '내집연금' 1년 만에 3300억 돌파, 한국은행 총재의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 언급, 대기업 사내대출 가이드라인 마련 등 다양한 금융 시장 관련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절반 줄이면서 2030 세대의 주택 구매 자금 마련에 비상이 걸렸으며, 이는 은행권의 대출 조이기 확산과 맞물려 실수요자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서울시는 31만호 주택 공급을 가속화하기 위해 재개발 및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부시장이 직접 챙기며 속도전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역세권 모아타운에는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적용하는 등 공급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6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고점 대비 40% 감소했지만, 가격 상승률은 10·15 대책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며 거래량 감소와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적인 시장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반세기 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항공사진이 온라인으로 공개되어 경남 지역부터 디지털 전환이 시작되었으며, 이는 국토 관리 및 행정 활용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T/과학> • 오픈AI와 스페이스X 등 빅테크 기업들이 새로운 AI 모델을 출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특히 오픈AI의 최고연구책임자는 2년 안에 노벨상급 AI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AI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1분기 출하량이 70% 급증하는 등 AI폰 시장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각각 갤럭시 AI와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나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증설에 나설 예정이며, D램 3강은 차세대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을 두고 성능과 공급 안정성을 중심으로 전략을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 삼성SDI는 미국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으나, 유럽의 가동률 회복은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는 미국 합작법인을 통해 ESS 배터리 양산을 시작하며 전기차에서 ESS로 사업 방향을 선회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으며, 락앤락은 130만 명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메타는 유료 AI 모델을 출시하며 경쟁사 대비 1/4 가격으로 승부를 걸고 있으며, 최근에는 AI가 개인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생활/문화/날씨> •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며 중부 지방에는 최대 200mm의 폭우가 예상되고, 비가 그친 후에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국산 전기차가 중국산에 밀려 고전하고 있으며, 전기차 100만대 시대를 맞아 충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로봇 수술의 발전으로 두경부암 환자의 생존율이 30%포인트 높아졌으며, 빠르게 걷기는 콩팥병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여름 보양식으로 염소고기가 주목받고 있으며, 특정 생선이나 수박 섭취 후 새벽에 깨는 현상에 대한 궁금증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 스위스에서 열린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장에서 '쓰레기 상품'이 완판되는 이색적인 현상이 있었습니다. • 경추성 두통의 원인이 근육이나 뼈 문제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관련될 수 있으며, 흔한 질병으로 알려진 '이 병'에 대한 의사의 경고가 있었습니다. • AI 약팔이 광고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K약사 콘텐츠에 수백억 원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10일 금요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경기 북부 지역에는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 비가 그친 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올라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며, 남부 지방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 이번 비는 지역별로 강수량이 다르게 예보되어 있으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50~150mm, 충청권에는 20~80mm, 그 외 지역에는 5~20mm의 비 또는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 26년 7월 10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이 한성숙 국무총리를 만나 '3대 메가 프로젝트' 입법 지원을 논의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를 뒷받침할 특별위원회를 발족하며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을 국빈 방문해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선언했습니다.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원칙적 타결과 교역 확대에 합의하며 양국 관계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안규백 국방장관의 과거 군무이탈 의혹이 다시 제기되며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이미 인사청문회에서 소명했다고 밝혔지만, 야권의 병적기록 공개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첫 유죄 판결을 받으며 정치적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체포 시도와 지지자들의 폭동, 헌재의 파면 결정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 이번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이 현직 대통령도 수사할 수 있다고 판결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내란죄 수사권도 인정했습니다. 이는 향후 대통령 관련 수사에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의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미군이 이란 원전 지역을 타격하며 전운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이 20년 만에 총선을 오는 11월 28일로 확정했습니다. 마무드 아바스 수반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촉구하며 정치적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민주콩고에서 에볼라 사망자가 600명을 넘어서며 역대 가장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센터는 치명률이 34.1%에 달한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경기 구리시에서 10대 남학생이 일면식 없는 아파트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가해자는 촉법소년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갈현동의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초등학생 남매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해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럽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이 10만 명 감원을 추진하며 노조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업계 최대 규모의 감원 계획이지만, 실행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한국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에 대해 해외 언론과 월가가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에 비유되며, 한국의 파생상품 구조가 미국 증시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 군 공항 일대가 반도체 투기 차단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정부는 부동산 가격 상승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역 일대의 도시침수예보가 도입되며 효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4년 전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극한 호우에 대한 대비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기 연천과 파주, 강원 철원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강한 비구름이 빠르게 이동하며 예상 강수량이 조정됐습니다. 기상청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최대 200mm의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 26년 7월 10일 시장 브리핑 📊 시장 브리핑 (금) 07/10 06:00 KST (환율 · 금리 · 증시 · 원자재) 💱 환율 ▪️ 주요 환율 🇺🇸 달러(USD): 1,506.40원 (-0.04%) 📉 🇯🇵 엔(JPY/100): 927.61원 (+0.09%) 📈 🇪🇺 유로(EUR): 1,721.66원 (+0.06%) 📈 🇨🇳 위안(CNY): 221.64원 (+0.10%) 📈 🇦🇺 호주(AUD): 1,045.59원 (+0.10%) 📈 🇨🇦 캐나다(CAD): 1,063.28원 (+0.01%) 📈 ▪️ 글로벌 & NDF 달러인덱스: 100.94 (-0.11%) NDF 1,505.3 | Seoul FX 1,506.40 EUR/USD 1.14 (+0.25%) | USD/JPY 162.36 (-0.00%) GBP/USD 1.34 (+0.46%) 💰 금리 ▪️ 미국 3M 3.68(-4bp) | 5Y 4.27(-4bp) 10Y 4.54(-3bp) | 30Y 5.05(-1bp) ▪️ 한국 CD 2.91(-) | 콜 2.42(-1bp) 국고3Y 3.77(-) | 회사채 4.47(-) COFIX 2.90(+1bp) 📈 증시 ▪️ 미국 및 유럽 DOW 52,487 (-0.83%) | S&P500 7,544 (+0.53%) NAS 26,207 (+1.50%) | 러셀2000 2,993 (+0.34%) 필라델피아 반도체 12,960 (+5.36%) | VIX 15.8 DAX 25,118 (-1.36%) | EU50 6,284 (+1.28%) ▪️ 아시아 및 한국 닛케이 67,744 (+1.38%) | 항셍 24,030 (+2.27%) 상해종합 4,037 (+1.65%) KOSPI 7,292 (+0.00%) | KOSDAQ 794 (+0.00%) MSCI한국 184.8 (+1.91%) | MSCI신흥 66.8 (+1.61%) 🛢 원자재 & 🪙 가상자산 ▪️ 에너지 WTI 71.82 (-2.31%) | 브렌트유 76.05 (-2.52%) 두바이유 70.48 (+4.52%) | 천연가스 3.21 (-1.62%) ▪️ 귀금속 및 비철금속 금 4,132.80 (+1.23%) | 은 60.38 (+3.14%) 구리 6.2495 (+2.33%) ▪️ 가상자산 BTC 63,254 (+1.60%) | ETH 1,747 (+0.26%) ▪️ 국내 유가 (원/리터) 휘발유 1,884.55 | 경유 1,870.78 -- 📊 출처: Yahoo Finance, 네이버증권, 한국투자증권 📡 모든 정보는 실시간 데이터 기준입니다.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0일 금요일 [음력 5월 26일] 일진: 을유(乙酉) 〈쥐띠〉 96, 84년생 정서적으로 불안하다. 집중적으로 일해야 효과가 있을 것이다. 72년생 당장 어떤 결과가 없더라도 긴 안목으로 좀 더 참고 기다려보아야 한다. 60년생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진다. 48, 36년생 상대를 비난하지 마라. 오히려 자신이 원인일 수도 있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던 일을 잘 처리하게 된다. 인정도 받고 자신감이 생긴다. 73년생 서로 간의 신뢰를 회복할 기회이니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61년생 식생활 개선을 시도해야 한다. 아픈 통증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 49, 37년생 기지개를 켜고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일에 의외의 함정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74년생 충동적인 결정으로 후회를 남길 수 있으니 한 번 더 생각해야 한다. 62년생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의 결과가 없으니 지치기 쉽다. 50, 38년생 무소식은 무탈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받아들여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토끼띠〉 99, 87년생 사소한 의견 차이가 있어도 대화를 시도하면 해결할 수 있다. 75년생 적당한 선에서 그만두고 절제하지 않으면 탈선하기 쉽다. 63년생 과거에 집착하지 마라. 건설적인 생각이 길하다. 51, 39년생 무조건 휴식을 취해야 한다. 앓았던 병이 나아지지 않고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운세지수 33%.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용띠〉 00, 88년생 의외의 발견을 한 것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날이다. 76, 64년생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단, 시기를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52년생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라. 평범함 속에서 행복을 찾게 될 것이다. 40년생 전문가의 조언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뱀띠〉 01, 89년생 왜 그런 말을 했고 그렇게 해야 했는지 이해하려고 하면 좋아진다. 77년생 상대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만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관계가 회복된다. 65, 53년생 우연히 연결된 일로 기대 외의 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1년생 불편했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다른 길은 별 승산이 없으니 한 우물만 파야 한다. 78, 66년생 작은 돈은 들어오나 큰돈이 지출되니 금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기기 쉽다. 54년생 길고 진한 휴식이 필요하다. 재충전 후에 도전하면 승산이 있다. 42년생 잠시 쉬어가라. 신경과민이 되면 주위가 힘들어진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양띠〉 03, 91년생 사실대로 차근차근하게 설명하면 어떤 오해도 풀 수 있다. 79, 67년생 대립하지 마라. 오히려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 55년생 모르는 분야나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마라. 번거로워진다. 43년생 진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씁쓸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원숭이띠〉 04, 92년생 중요한 정보가 새어나갈 수 있으니 보안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80, 68년생 일에 쫓길수록 일상의 여유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 56년생 생각대로 움직이는 순조로운 하루다. 단, 지나친 욕심은 내지 마라. 44년생 타협이 필요하다. 상대의 요구대로 따라가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05, 93년생 입장을 확실히 하라. 상대가 혼동할 수 있다. 81, 69년생 현업에 충실해야 한다. 자신의 분야 밖의 일에는 승산이 없다. 57년생 대인관계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피곤한 상대는 무조건 피하라. 45, 33년생 마음속에 불만이 가득하면서도 정작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06, 94년생 기분이 좋아지고 가슴이 뛰게 하는 상대를 만나게 된다. 82, 70년생 확장은 무리가 된다. 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나가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58년생 100%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70% 정도 선에서 만족하라. 46, 34년생 남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좋은 정보를 얻게 된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45 〈돼지띠〉 95, 83년생 자신이 관심을 갖는 분야에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한다.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71년생 지나간 일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과감히 정리하도록 한다. 59년생 끈기 있게 매달리면 결실을 볼 수 있다. 47, 35년생 오늘 일은 오늘 중으로 처리하라. 내일로 미루면 해결이 어렵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 26년 7월 10일 금요일 간추린 숏뉴스 📰 ■ (톱뉴스) 충청권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도로와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축대가 무너지고 흙더미가 쏟아지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만 3백 건이 넘는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 (정치) 국회가 축구협회 논란과 관련해 청문회를 열기로 하고 홍명보 전 감독과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홍 전 감독이 출석 의사를 밝힌 가운데, 청문회에서는 감독 선임 과정과 협회 운영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다뤄질 전망입니다. ■ (정치) 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대신 경찰의 부실 수사를 막기 위해 검찰의 보완수사요구권을 강화하고, 불응 시 담당자 교체까지 요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정치) 기업 성과급 일부를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되자 노동계가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노동계는 임금을 통화로 직접 지급해야 하는 원칙을 훼손하고, 노동 현장에서 사실상 동의가 강요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과 한반도 평화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전통적 우방국인 몽골이 한국의 평화 구상에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 (정치) 안규백 국방장관이 과거 방위병 복무 중 군무를 이탈했다는 의혹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야당이 병적 기록 공개를 요구했지만 안 장관은 정상적으로 복무를 마쳤다는 기존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 (경제)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당첨자들이 정부의 대출 조건 변경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당초 약속했던 최대 40년 만기, 3%대 고정금리 상품이 만기가 줄고 금리가 오르는 등 조건이 크게 불리해졌기 때문입니다. 국토부가 일부 요건을 완화했지만 핵심인 금리와 만기는 유지하기로 해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 (경제) 종합부동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현행 60%에서 80%로 올릴 경우 전체 주택 보유세가 1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인당 평균 종부세 부담이 두 배 가까이 늘면서 1주택자와 은퇴자의 부담이 커지고, 세입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 (경제)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800조 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발표하자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개발 기대감에 토지 호가가 오르고 신규 택지지구에서는 매물을 거두는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 (경제)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에도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주가 랠리를 이끌고 국제유가가 하락한 점이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 (경제) 국제통화기금(IMF)이 반도체와 AI 하드웨어 수출 호조를 반영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발표 대상 30개국 중 가장 큰 상승 폭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에게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경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5% 넘게 급락하면서 이들 종목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상품이 일제히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관련 상품이 모두 상장가 밑으로 떨어지며 투자자 손실이 커지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사회) 대법원이 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 등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확정했습니다. 공수처 수사가 위법했다는 윤 전 대통령 측 주장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 (사회) 서울 은평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초등학생 남매 2명이 숨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에는 다른 가족 없이 아이들만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사회) 경기 구리시에서 10대 중학생이 일면식도 없는 40대 여성을 흉기로 공격했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가해자는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이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사회) 병사 월급 인상과 맞물려 빚을 지는 현역병이 급증해 대출 잔액이 242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이 군 급여를 담보로 한 대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병사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 (사회)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초동 수사를 맡았던 경찰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장윤기의 현직 경찰관 아버지가 "아버지라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증거 인멸을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윗선 개입 여부 등 부실 수사 의혹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사회) 경찰이 수백억 원대 보험사기 혐의로 자생한방병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4개 보험사가 교통사고 환자에게 한약을 무분별하게 처방하는 방식으로 보험금을 챙겼다며 병원 측을 고소했습니다. ■ (사회) 글로벌 가구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육아휴직에서 복귀한 임원급 직원을 평사원으로 강등해 고용노동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직원은 회사가 조직 개편을 이유로 강등을 통보하고 퇴사를 종용했다고 주장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 (사회)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7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 1350원과 1만 490원을 제시했습니다. 양측의 격차가 860원으로 좁혀졌지만, 최종 타결까지는 진통이 예상됩니다. ■ (사회) 5·18 민주화운동 조롱 구호로 파문을 일으킨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혐오 표현인 줄 몰랐다는 취지의 경위서를 제출했습니다. 선수 대부분이 역사적 맥락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일부는 비하 표현임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 (국제) 미국이 이란의 군사 시설을 겨냥해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등했습니다. ■ (국제)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둔 SK하이닉스의 주식예탁증서 공모에 7배가 넘는 청약이 몰렸습니다. 이번 상장으로 약 38조 원의 자금을 확보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시설 투자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 (날씨) 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아침까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무더위가 찾아오겠고,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도 나타나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성공적인 팀의 비결은 개인의 강점을 전체의 이익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다. -카림 압둘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7,291.91 - 코스닥 : 794.00 - 코스피100 : 9,179.90 - 달러 : 1,506.40 - 나스닥 : 26,206.90 - 다우지수 : 52,487.40 - S&P500 : 7,543.64 - GOLD(금) : 4,132.90 - 비트코인 : 94,614,000 |

첫댓글 보뭉같은자료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