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랑이와 번개 송정이가 살았다
사랑이는 맨날 50점을 맞았다
사랑이 부모님은 싹수가 노란 것을 아시고
그를 일찍 기술을 가르켰다
그래서 사랑이는 기술로 행복하게 먹고 살았다
번개는 시험만 보면 90 점을 넘어 일등을
하였고 그는 일류대학에 당당히 입학해서
지금도 그라프를 그리며 입으로는 노가리를 구우며 쉽게 살아가고 있다
문제는 송정이다
시험점수는 대강 70 점 근처에서 맴돌고 있었다
송정이 부모님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시면서 각종 과외를 했다
그러나 송정이 점수는 계속해서 70점 근처에서 놀았고 부모님 애간장을 태웠다
그러나 부모님은 더 더 더 하시면서 기대를
놓지 않으셨다
그러고 어중간한 대학에 입학해서 나와서
할것이 없자 주식을 배워 온 집안을 작살을 냈다
주식도 매한가지 임
딥다 오르던지 아니면 드립다 빠지던지
하면 미리 포기를 하던지 할것을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며 근처에서 맴돌때 사람의 애간장을 더 태운다
그리고 될 듯 될 듯 하기에 한없이 기다리게 된다
오늘도 주식이 애간장을 달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첫댓글 언제적 2500 2600 이더라 ~
올라간것은 올라갔다고 ?
문제는 네가 산것은 떨어지거나 그대로 어퍼져 있다는 것이다 ㅋ
송정이도 80점 근처에서 물렸지
않나 생각이 든다 ㅎ ㅎ
조금만 더 하면 90점인데
그게 힘든다 말야
잠시 방심하면 70 점
졸라 잠안자고 하면 80 점 ,
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일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 일어난다^^~
아이빔 테크놀로지
1주 받았는데
오늘 -입니다
1점에 목숨을 걸었군요 ㅎㅎ
@머문자리 넵~~~
오후에 봅시다
내일은 떨어질거 같습니다
집이 시원해서 좋겠습니다
계곡도 있고
지금 정자에 내려가서 라멘 한그릇
끓여 먹으려구 준비하구 있어요
여기는 벌써 저녘이면 가을 냄새가 남니다
오늘은 소나기가 내려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