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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공통 게시판 양다리 걸친 사람의 양가감정
한덕연 추천 0 조회 324 06.03.02 10:4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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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4 10:16

    첫댓글 '사금파리 한조각'(린다 수 박지음) 주인공 묵이에게..(줄포에서 송도까지 도자기를 감도관에게 가져가야되는 부담감을 지닌)...너가 가려는 곳을 몸이 알지 못하게 해라. 그럼 너의 몸은 지쳐버릴거야. 하루에 언덕하나, 고개하나 넘는다고 생각하렴...라고 아저씨(이름?)께서 말씀하셨죠.

  • 06.03.03 10:34

    단지 주의일을 한다는 것으로 교회옆으로 이사하는 것이 이번처럼 힘들게 느껴진적은 없습니다. (전혀 기쁨이 없을만큼 문제가 자꾸 생기네요) 그러나 한가지만 생각합니다. 이사를 가야만 되는 이유! 그것만 생각하면 복잡한 마음이 단순해집니다.

  • 06.03.04 18:46

    모순된 것이 삶이라면 어찌해야 할까요, 선생님. 사는 것과 죽는 것이 한 몸이라면 어찌해야 할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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