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의 추위 속에서도 이어져 온 대한문(시청광장) 집회가 결실을 맺어 지난 4월 5일 애국자들의 염원이었던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을 실현시킬 수 있는 신당 '새누리당' 중앙당 창당 대회가 장충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이로서 지금까지는 연인원 수백만명이 참가했었음에도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었던 한계를 벗어나, 제도권 정치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는군요.
내일 4월 8일 (토요일) 대한문(시청광장) 집회에 지금까지 참석해 주시던 분은 물론 주위의 친지들에게도 권해 보다 많은 분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5월 9일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이 집권하는 위험을 막으려면 애국자들이 뭉쳐야 합니다.
우리들이 6.25 동란의 폐허 속에서 일어나 피와 땀을 흘려 가꾼 대한민국이 국난을 맞아 마치 패망직전의 월남과 유사한 상황입니다. 땀흘려 오늘의 번영을 만든 우리들이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이 위기를 바로 잡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6.25 동란 당시의 군가인 '충정가' 가사 중에 " ...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 아~ 이슬처럼 기꺼이 죽으리라..." 는 구절이 있습니다.
우리도 나라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목숨 바칠 각오로 나서 봅시다.
첫댓글 홍준형님께서 애국하느라 여전히 애쓰시는군요~
그 끈기와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드릴 말씀은.....
홍준형님 말씀대로 우리나이에 엄동설한 추운날씨 견뎌가며 봄이오는 지금까지 태극기집회에 참석하는 이유는 단 하나!
종북좌경들에게 이 나라를 빼앗길수 없으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자는 일념하나 아닙니까?
그러니 그 한생각만 가슴에 담으시고 정치적인 민감한 표현은 삼가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동안의 애국정신에 오해가 생길까 걱정되어 조심스럽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부디 건강 유의하셔서 밝은모습으로 만납시다.
태균성의 글을 지금 막 읽었고, 조금 전에 왕총무님이 전화를 해 태균성과 같은 조언을 주어서 바로 잡았습니다.
내일도 ROTC 8기 깃발 아래서 만나 한 주일 담아 두었던 소식을 나눕시다.
국난을 맞아 이를 극복해 보려고 애국의 길에 나선 동지들의 만남의 장소이며 구심점으로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