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2012년 올해의 사진 / Best photos of the year 2012
2월1일 인도 마디야프라데쉬 주(州) 쉬브프리 지구의 영양 재활센터에서
촬영한 소녀의 모습
. 조사에 따르면 인도의 5세 이하 아동
42페센트가 표준 체중 미달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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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소년이 11월15일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동생의 시신에 입을 맞추고있다.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단체) 최고사령관인 아흐마드 알 자바리가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숨진 가운데
양측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며 전면전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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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한 코스타 콩코드 콩코르디아호에서 일광욕하고 있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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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동성애자 집단 폭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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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가 보내 온 화성 칼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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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의 어느 결혼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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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스 호의 마지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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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8월14일 중국 광.(廣東)성 전장에서 투신 자살을 시도하려다
구조대원과 친척들에게 제지를 당하고 있다.
이 여성은 가족문제로 조카를 살해한 뒤 건물 옥상에서 뛰어 내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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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바르트 얀센(오른쪽)이 6월3일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쿤스트라이(kunst RAI) 예술축제에서
자신의 작품 "오르빌콥터"(Orvillecopter)를 바라보고 있다.
얀센은 자신의 애완고양이 오르빌리 자동차 사고로 숨지자
오르빌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이 작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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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쟈오 경호훈
련학교 교관이 1월13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 여성 훈련생의 머리를 유리병으로 내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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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 폭격으로 부상당한 딸을 나르고 있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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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망명자 잠펠 에시 씨가 3월28일 인도 뉴델리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인도방문을 반대하며 분신 시위를 하고 있다.
후진타오는 3월29일 브릭스(브라질,인도, 중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상회의에 참석차 인도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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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루카스 맘차르트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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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맞서고 있는 휠체어를 탄 볼리비아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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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 신태그마 광장에서 한 남성이 옷을 벗은 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방문을 반대하며 시위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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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갠지스 강 백골 시체 위에 앉아 있는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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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성 도로 한 가운데 버티고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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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알타베라파스 탁틱에서 한여성이 막대기로 한남성을 때리고 있다.
이 남성은 초등학교에 침입해 날이 넓고 무거운 칼로 두 아이를 살해했다.
주민들은 이남성을 잡아 집단 폭행하고 산 채로 화형 시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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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메데진 대표적 빈미가인 코뮨 13구역에 주민 편의를 위해 총 길이 384m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다. 우리나라 같음 과연 어떻게 했을까?
아마 정치인들 싸움으로 백지화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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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한 마을에서 어린 강아지 한 마리가
어미로 보이는 개의 사체 앞에서 못 떠나고 있다.
마을 주민은 며칠 전 폭력 사태로 불이 난 지역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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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사나의 알-사브옌 병원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자신의 아이를 안고 있는 여성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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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샌디로 피해 입은 한 여성이 눈물을 닦고 있다.(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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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사람에게 고추 스프레이를 발사하고 있는 이스라엘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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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에서 노동자의 몸에 박힌 쇠막대를 절단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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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북서쪽으로 약165km 다르가이에서
과적재로 중심을 잃은 트럭을 일으켜 세우는 장면.
인간과 트럭이 줄다리기 하는 모습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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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져지 시사이드 하이츠.
미국 동부 해안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로 물에 잠긴 롤러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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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군 병사들이 한 남성을 이스라엘을 위해 일한 혐의로
총살하고 오토바이를 탄 채 남성의 시신을 끌고 다니고 있다.
인간이 얼마나 잔인 한가를 보낸듯해 씁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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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 칸다하르에서 작전중인 미 육군 2보병사단 3여단 예하
20보병연대 5대대 소속 저격팀 대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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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2 D조 축구경기에서 프랑스가 우크라이나를
꺾고 승리하자 프랑스 팬이 기쁨의 키스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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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대홍수에서 탈출하는 빈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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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에서 크리슈나 탄생을 기리는 힌두교 축제
잔마쉬타미(Janmashtami)에서
인간 피라미드를 만들기 위해 모여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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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알레포에 위치한 주택 안에서 자유시리아군 저격수가
창 밖으로 총을 겨누고 있다.
장기화된 내전 때문일까? 조금은 여유까지 보인다. |
로이터 2012년 올해의 사진 / Best photos of the year 2012
미국 캘리포니아 샌 퀜틴 주립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의 그룹치료가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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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어린 학생들이 홍수로 부서진 다리의 쇠줄을 붙잡고 강을 건너 등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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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 김일성 대학교 안에 위치한 수영장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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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차량을 밀고 있고 운전석에는 애완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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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2012년 올해의 사진 / Best photos of the year 2012
브라질 알타미라 인근 비토리아 도 싱구에서
원주민들이 경찰 헬기를 향해 활을 겨누고 있다.
인근지역에 수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며
원주민, 어부, 환경운동가들이 항의하기 위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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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12년 올해의 사진답게 휼룡한 작품입니다.
사진에 담긴 의미와 전하고자 하는 멧세지가 강력히 표현된
사진들입니다.
다른 카페의 글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너무나 강렬한 느낌을 받아서요.. 고맙습니다.
클로버님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