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테마박물관 주차장에서 부터 둘레길은 시작


술 테마 박물관 전경


술 테마공원에서 올라 온 조그만한 언덕에 있는 이정표

▼ 언덕 위에서 산악회 회장과 ~ ▲


완주 구이 저수지
완주 구이저수지에도 호반 수변을 따라 8.8km에 달하는 아름다운 둘레
길이 조성돼 있다. 한국의 100대 명산인 모악산과 경각산을 사이에 두
고 200ha에 달하는 구이저수지는 풍광이 매우 뛰어나다. 지난 1953년
1월 착공해 1963년 12월에 완공된 구이저수지는 상류지역에 오염원이
없기에 깨끗한 물과 야트막한 산, 들녘 그리고 1km에 달하는 제방이
호반과 어우러져 운치를 더한다. (다 음)

사랑의 열쇄에서 경각길(경각산)과 모악길(모악산)로 나누어진다.

사랑의 열쇠

아들 낳고 싶으면 경각길로~
이 길로 둘레길을 시작하면 연세가 되시은 분은 약간 편하게 일주 할수 있었다.

딸 낳고 싶으면 모악길로~
우린 이 길로 시작하여 연세 되시는 분은 약간 고생들 하였다.

술 테마파크에서 출발 원점 회귀

호수의 데크길은 걷기도 좋고 조망권도 매우 좋았다.


낚시하시는 분도 있고~

▲오늘도 걷는다 만은 그 나이에 고생 했습니다. ▼






전임 산악회 회장 두분




전원이 모여 점심시간을 가졌다.


用之不竭 (용지불갈)
아무리 써도 닳거나 말라 없어지지 아니함
(用:쓸 용, 之:갈지, 不:아니 불, 竭:다할 갈)





호수 속 섬

전원주택



복분자등 (여려과일) 둘레길 주변에 많이 있다.


시들어도 꽃은 꽃이다.

하트다리 위에서 ~


오늘 둘레길에서 제일 힘든 산속의 길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초심이란 첫 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동심입니다.
♣초심이란 견습생이 품는 마음입니다. (퍼온 글)
첫댓글 멋지게 찍어주신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 합니다.
향상 좋은 말씀을 주심에 🙏
구이저수지 트레킹길을
멋지게 담아 주셨습니다.
즐감 감사드립니다.
과찬의 말씀 송구 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호박꽂도꽂지요멎지게사진진찍어주서갑사합니다
선생님의 수고에 참존의 아름다운 추억이
한장 한장씩 쌓여가니 넘 보기가 좋습니다.
언제나 부지런히 산행하시며 기록을 남겨주신
선생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어요.
좀 나오세요, 그 좋은 솜씨 발휘 하기를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