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귀반사하면 텐트 줄이나 가방 옷등의 3M이나 리플렉터로 많이들 익숙하실겁니다~
도로의 켓아이도 익숙하실듯합니다~
야간산행에서 저멀리 반짝이는 빛이 도깨비 불이거나 누군가의 리플렉터인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날도 선선해지며서 자전거로 떠나는 여행을 하기도 좋은때죠~
자전거여행 환경으 많이 좋아지긴했어도 차가다는 임도도 많고 조명하나없는 도로도 많습니다
얼마전에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을때도 제가 라이트가 있응데도 불구하고
예상도 못한곳에 자전거가 튀어나와서 서로 놀라는 인연(?)을 맺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자전거에 개성을 담은 조명등으로 블링블링하게 하는 걸 달기도 합니다~
어떤분들은 자전거를 탈때 램프를 달러거 눈에 잘뛰는 옷을 입기도합니다
그런데 자전거는 특성상 측면에서 빛반사가 어려운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휠에 발광장치나 리플렉터를 달기도 합니다.
가끔 어떤 분들은 재귀반사테입을 자전거 프레임 같은 곳에 붙이기도 하는데 뭐 이건 지저분(?)해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끔 데깔에 재귀반사기능을 도색으로 해서 나오면 안되나 생각도했는데...
(프레임 일부분에 그런 도색을 한제품은 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커스텀 바이크제조업체인 미션 바이시클에서
반사코팅 제조업체 헤일로와의 합작품인 ‘루멘(Lumen)’을 만들었습니다.
루멘하면 많은 오지캠핑회원 분들한테 매우 익숙한 단어죠~ 이름도 잘지은듯~
바이크 전체 프레임과 휠도 재귀반사 도색을 해서 낮에는 회색빛의 차도남(?) 역할을하다
밤에는 어딘가의 광원으로 블링블링해 진답니다~
자체 발광도 좋지만~ 누군가의 빛으로 비로소 의미가 되는 여러분의 모습이 아름답기도 하답니다~^^;;
미션 바이시클 루멘
첫댓글 자동차나 자전거나 순정이 젤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순정이 튜닝에 끝이란 말도있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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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뭐가보여야 안전이고 뭐고 보이는거죠~^^
실생활에 도움되는 아이템이네요
안전이 최고죠~
말씀데로 안전이 기본이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전을 고려한 디자인이지요
린스키 퍼포먼스.. 요새 땡겨욤... ㅡ.ㅜ
린스키도 반짝반짝 하지요~ 근데 모시고타는 자건거가되버린다는 특이점이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