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0일
삼척에서 동해로 동해에서 평창으로..평창에서 산채백반으로 유명한 부일식당입니다..
평창가면 역실로라도 들리는 집입니다..
내부는 이런 방구조로 몇군대가 있습니다..
메뉴는 산채백반 온리 하나..
산채백반 4인상입니다..
제 각각의 나물반찬들이 모두 제입맛엔 맛 좋습니다..
어떤나물은 쌉싸름에서 맛있고 달큼해서 맛있는거도 있고 담백해서 맛있고
나물에 제 각각의 맛을 잘 살린 맛이라고나 할까요..
시골된장국이 맛있네요..
된장국만 있어도 밥한그릇 먹겠습니다..
대접에 밥을 담고 반찬으로 나온 모든 나물을 담습니다..
반찬으로 나온 두부반찬도 넣어야 이집 비빔밥의 완성입니다..
쉐키쉐키 맛있게 잘 비벼졌습니다..
맛있군요..^^
강원도의 맛 산채백반의 지대로된 맛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깨끗이 클리어~~
언제나 맛있게 먹고오는 평창의 산채백반집 부일식당이였습니다..^^
부일식당
033-335-7232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98
(진부면 하진부리 1289-29)
산채백반(1인): 9,000
첫댓글 마자유
여기가면 직접 만든 두부가 다라이에 막 잠겨있고ㅋ
가면 몇명이요~만 말하면되쥬
그렇쥬 잘아시는구만유
예전에는 좋았는데 여름에 갔을때는 형편없던데.....
아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 괴기를 좋아해서. 풀은 ㅋㅋ
긍게요 고기는 없네유 ㅎ
웰빙하러 고고 씽~~~
고고 씽~~
양이 엄청 나네요~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