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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부모가 되어 느낄 수 있는 행복이란?
노행자 추천 0 조회 1,213 11.09.05 17:4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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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6 08:11

    첫댓글 잘보고 감니다.
    행복한 하루 열어 가세요

  • 작성자 11.09.06 08:23

    감사합니다^^

  • 11.09.06 11:37

    노행자님에게 이렇게 이쁘고 자랑스러운 따님이 있으셨어요??아드님은 친구로 따님은 아빠 코드에 딱 맞아 정말 행복하시죠^^

  • 작성자 11.09.07 23:03

    하이고~~~ 제가 님의 아드님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정말 아쉽습니다 ㅎ. 님~! 언제나 친절하심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다시 한번 아드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 11.09.07 14:21

    제 친구중에 얘들 결혼적령기를 둔 부모들이 많아요 그중 젤 훌륭한 배필을 중매할수도 있어요 말씀만 하시와요~~

  • 작성자 11.09.07 23:04

    이제 스물 다섯인 제 딸은 서른 넘어 결혼한다 합니다.말씀은 감사합니다만 어느 천년에요~ㅎ

  • 11.09.06 16:40

    근데.. 왜 가시고기 이야기가 나왔죠?? 그렇게 계속 더 희생을 바라는것은 아니죠?

  • 작성자 11.09.06 21:20

    고귀한 희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지요. 감사합니다^^

  • 11.09.06 22:03

    딸자랑이시네요,,,,,축하드립니다,,훌륭한 따님 두셔서요,

  • 작성자 11.09.07 18:44

    믿기실 지 모르겠지만 큰애 첫딸을 낳고 전 덩실덩실 좋아 춤을 추었지요.헌데 점점 자라면서 아들넘에게 더 정이 가더군요.그건 어찌할 수 없는 흐름이 아닐까 한답니다.조만간 아들넘하고 또 일박이일 간 여행을 계획하고 있지요^^

  • 11.09.06 23:55

    노행자님도 가시고기??ㅎㅎㅎ은근히 딸 자랑 다 하시넹....ㅎㅎㅎ 정말 잘 키우셨어요....대한의 딸들은 무지 강하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가을에 잘 어울리는 시네요....왜 갑자기 비단벌레 껍질 생각이 나노??ㅎㅎㅎㅎ

  • 작성자 11.09.07 18:46

    와~ 꽃님 그거 아시는구나~ 그걸로 옷 해입으면 진짜 짱이지요 ㅎ. 죄송한 말씀이지만 전 아들이 좋아요.그 기분 모르실걸~~요 아마도...ㅋㅋ

  • 11.09.07 23:25

    빛깔은 또 얼마나 아름답던지....ㅎㅎㅎㅎ남자들은 아들이 얼마나 좋겟어요? 저도 남편에게 아들 못 낳아준 미안함은 있어요...한번도 제게 아들 얘기 안해서 더 고맙지요...그러나 세상사 다 좋을수만은 없는법....ㅎㅎㅎㅎ

  • 11.09.07 00:09

    돌아와도 이쁘고
    안 돌아와도 전 이쁘다고 봐요!
    아버지의 조국이 자신의 조국!
    언제나 조국은 우리들 가슴에 살아 있으니.......
    장한 딸 두셨으니 한턱 내세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작성자 11.09.07 18:49

    울 딸은 전형적인 커리어 우먼 타입이라... 아들 넘이 한 때 그러더군요"누나 같은 사람과 결혼하면 피곤하겠죠" 라고... 아주 순둥이면 모를까 어지간한 남정네들 감당 못할겁니다.어찌됐든 한 턱이라~ "진짜 사돈 남 말 하시네여~" ㅎㅎ

  • 11.09.08 00:15

    ㅋㅋㅋㅋㅋ~~~~~
    서로 한턱 먹었다고 칩시다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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