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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삼겹살파티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스크랩 참여가 힘입니다.-아기 업고 회의하는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산신령 추천 0 조회 171 10.02.08 17:5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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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8 18:17

    첫댓글 어디서 많이 뵈던 분이시네...예림아 니가 고생이 많다 ㅋㅋ....

  • 10.02.08 18:19

    너무나 진지한 모습....성경구절이 떠 오르네욤 "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 하리라"

  • 10.02.08 18:26

    어머나 칠복이님 부인이신가봐요? ㅎㅎ

  • 작성자 10.02.08 18:29

    ㅋㅋ 맞아요!

  • 10.02.08 19:06

    대단하십니다!!! 우리 모두 사람사는 세상의 작은 힘을 실어보아요~~~. "예림아 니가 고생이 많다!"

  • 작성자 10.02.09 10:31

    어느곳에서든 작은 외침이 모여 큰 울림이 될것입니다.

  • 10.02.08 19:07

    엄마나!!! 이런 세상에 우짜겠노!!!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예................웃어야 할지 우째야 할지....OTL

  • 작성자 10.02.09 10:33

    어찌보면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 현실이 슬플수도 있지만 참여정치 생활정치가 자리잡을것이라는 전조로 볼수 도 있겠지요.

  • 10.02.08 19:41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0.02.09 10:33

    많은 사회시민운동하시는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 10.02.08 20:39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저도 좀더 열심히 ~

  • 작성자 10.02.09 10:34

    바다반님도 열심히 하시고 계시잖아요.

  • 10.02.08 21:11

    예림이 맘!! 와우 멋져요~ 참여가 힘이라는것을~보여주네요..대단해요~

  • 작성자 10.02.09 10:34

    맞아요, 예림이 모친! 대단하세요.

  • 10.02.09 04:06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은 이럴때 써야겠지요...
    울컥~~ 하네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0.02.09 10:35

    맞습니다 대단하신 분이세요.

  • 저도 저분을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누구신지는 알아요^^
    근데.....자꾸 형수님보다 예림이가 안씨러운건 왜징?????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2.09 10:36

    그래도 자기들이 살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어 줄려고 하는것이니 나중에 이해해 주겠지요. ㅋㅋ

  • 10.02.09 07:51

    아이구..이런 이런...ㅠㅠㅠㅠ 예림이 미안타..어제 집사람이 서울에서 중앙당 회의가 있어서 예림일 데리고 (물론 보모도 데리고..흑흑흑..) 참석을 했는데..엄마가 자신과 떨어지고 보모도..별로고.(예림이 기준) 하니..그냥 울어제껴서..중앙당 난리 났었다고 합니다. 여직원등이 저한테 전화도 오고..하이고..이재정 당대표까징 나서서..쑈를 하다가 하다가..전혀 진척이 없어 결국은..엄마가 애를 들쳐업고..회의에 참석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중앙당 당직자가..찍어서 바로 www.spic.kr.로 올려 그게 온동네 소문이 다 난 것입니다. 히구..예림인..졸려..죽갔는데.ㅋㅋㅋㅋ .이게 생활정치라고..선전당하고 있습니다.

  • 10.02.09 07:52

    워쪄유..앞으로 울 예림이..생활정치의 표상으로 떠 오를듯..ㅠㅠㅠㅠ 이거..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 지..흑흑흑..각 지역당에서 초대장이 날아오고 있어요..워쪄...

  • 10.02.09 08:49

    즐거운 비명이죠...그런데 딴날당 알바들은 "어린이를 혹사 시키는 어느당의 모진 엄마"라고 흑색선전 하겠쥬 ㅋㅋ

  • 10.02.09 09:27

    당연히 그렇게 하겠죠..ㅎㅎ 그러니 현상이나 사물을 보는 시각이 중요하네요...ㅋㅋㅋ

  • 작성자 10.02.09 10:37

    ㅋㅋㅋ 유명인사 됬어요.

  • 10.02.10 20:25

    대단합니다^^ 더욱 힘! 내시기를

  • 10.02.09 10:24

    우아 너무 존경 스럽습니다 칠복이님 까지 막 주가 올라 갑니다

  • 작성자 10.02.09 10:38

    내외분이 열심히 하십니다. 물론 예림이는 고생이구요. ㅋㅋㅋ

  • 10.02.10 22:29

    컥~~

  • 10.02.09 10:26

    예림 어머님이 우리에게 큰힘을 주고 계십니다

  • 작성자 10.02.09 10:39

    우리 모두 힘든 상황이겠지만 조금더 참고 참여를 하자고 올린 사진입니다.

  • 10.02.09 11:46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자고 있는 예림이 얼굴을 생각하니까 웃음도 나네요... ^^

  • 10.02.10 22:29

    속이타유..ㅋㅋ

  • 10.02.09 12:47

    당당한 모습이 멋지십니다........칠복이님 복 받았시유~~~ㅋㅋ

  • 10.02.10 22:30

    흐흐흐..이거 복이 아니어라..지금..온라인에서 이사진 난리났슈.ㅠㅠㅠㅠ

  • 10.02.09 21:36

    그저 고마울뿐입니다. 고맙습니다.

  • 10.02.10 22:30

    저도요.고맙습니다. ㅎㅎ

  • 10.02.10 00:18

    예림이 제가 돌볼께요?대신 수당팍팍 주세염. 잘 노라 줄 수 있는데...아이 셋을 키웠으니 믿어 주세요

  • 10.02.10 22:30

    봐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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