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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갑질하는 군수뇌부 안사람
토마스 추천 0 조회 138 17.08.03 10:1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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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8.03 10:18

    첫댓글 기가 막힌 일들이 벌어졌네요.
    갑질 갑질

  • 17.08.03 10:35

    지가 이미 지적한바 있습니다.
    권력이 누구에게~
    교회든, 군대든, 학교든, 누가 점령군이 됬나요?
    교회는 이미 당당회장이 있다고 ????
    겉으로 들어난자가 실력자가 아닙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 비선 실세 아시죠!!
    교회가서 목사 회개 시킬려구 가면 비선 실세가 막습니다.
    우리 목사님요 그런 사람 아닙니다. 뭐 잘못알고 왔어요
    바로 나가세요~ 아니면 경찰 부릅니다.
    맞아 당신이 사단의 종이구만?
    당신이 먼저 회개 해야겠군~
    바로 욕나옵니다.
    너 어디서 놀다온 놈이야~
    누가 누구를 감히~
    너 내가 누군지를 알아~
    뭐 이따위가~이게 목사라고
    내자식 위해서 이정도도 못합니까?
    얼마나 개척부터 고생을 했는데~

  • 작성자 17.08.03 10:54

    @조력자 완장만 차면 저지랄들 하네요.
    완장이 깡패고 계급이 깡패네요.
    인성 쓰레기들이 완장차지 않는 그런 사회시스템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7.08.03 11:13

    @토마스 뉴스보니 공관병에게 전자팔찌를 채웠다네요.
    세상이 미처가고 있네요.
    그것도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네요. 쩝

  • 17.08.03 11:15

    @조력자 그렇치 고생한거야 주님은 알겠지
    그렇지만 이세상 사는 사람들 고생 안하고 사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해요
    다들 책쓴다고 합니다.
    그정도 먹구 살만하면 불우한 교인을 생각해야지~
    뭘 재벌될려구 하냐?
    재벌 되고 싶으면 정정 당당히 제대로된 사업을 해!!
    너 가난하고 실의에 찻을때 주님이 능력을 줬지 !!
    주님 이름 팔아 이정도 부자됬으면 됬지
    뭘 퇴직금을 몇십억이나 내놓으라구!!

    당신이 헌금 한것도 아니구 할것도 아닌데 뭘 상관야~
    너가 불쌍하다고 구원하라 해서 내가 출동했다~
    마패를 보여주랴~

  • 17.08.03 16:56

    @조력자 갑질목사들 ... 비서 수행원 운전수 경호원 대동하고 고급 외제차를 몰고 다니고 호화주택에서 살면서 종교 지도자랍시고 유력 정계 학계 재계 고위인사들과 어울리며 큰교회 담임목사라고 목을 뻣뻣히 세우고 다니는 자들은 개신교의 갑질 목사입니다

  • 17.08.03 16:50

    귀한 자식 군대보냈는데 노예생활이나 한다는게 모든 장병 부모들을 서글프게 만드네요

  • 17.08.03 19:46

    교회에 저렇게 입고 다닌다는 건가요?
    군부대내 교회는 아닌거 같은데...

    사복을 입을수 있는 상황인데도 저렇게 다닌다면 좀 머리가??

  • 17.08.03 19:55

    @제자도 네 저 장로님은 별자랑 훈장자랑 하는 맛에 살겠죠 교회에서도...

  • 17.08.03 19:56

    @제자도 왜 목사나 장로들은 예수님도 가지려 아니한 명예와 권력에집착할까요? 제자도님?

  • 17.08.03 19:59

    @가을애 햐~~~ 참 어이없네요.
    제가 목사였으면 매주 가시방석이 되도록 만들어서 옷 먼저 벗게 만들었을텐데...

  • 17.08.03 20:06

    @가을애 ㅎ~ 잘 아시면서.
    예수님 믿는게 아니라 자기 영광을 더 돋보이게할수 있는 곳을 찾아서 교회를 갔고, 그 교회 목사는 얼씨구나 하며 또한 자기 영광을 위해서 장로시키고 장단을 맞춘거겠지요.

    저기 가서 쾡과리나 신나게 쳐주고 올까나요? 하하하... ㅋ

  • 17.08.03 16:52

    본인이 새벽예배 간다고 공관병들을 6시부터 대기 시키고 이정도면 미친것 아닌가요?

  • 17.08.03 20:29

    새벽예배요? 이자들이 교인이람말입니까

  • 17.08.03 21:58

    @조력자 참교인(?)은 아닌것 같아보이는데 종교인 냄새는 납니다

  • 작성자 17.08.04 09:44

    @가을애 예수님 피는 안먹고
    대신 공관병 어린 영계들 피만 쪽쪽 빨아먹은
    흡혈교인?

  • 17.08.04 14:18

    @토마스 그래도 장로 권사라고 또 얼마나 폼잡고 다녔을지 ㅠㅜ

  • 17.08.04 22:12

    @가을애 뭐 잘났다고 사람차별에 고문과 협박까지~
    육사나온 인간이드만~아마 부인은 이대일수도?
    이런 인간들이 엘리트라고?
    몇년 쌀밥먹이고 전자팔찌까지?
    순실이와 같은방 쓰면 되갔구만??

  • 17.08.04 08:45

    이제는 부인까지 갑질이구먼 헐~~

  • 작성자 17.08.04 09:49

    지 서방뇸이나 잡을 것이지
    왜 애꿋은 어린 공관병을...

  • 17.08.04 22:13

    원래 교회나 군대는 여자가 더 갑질 합니다..

  • 17.08.04 23:03

    @조력자 공감요 ㅋㅋㅋ

  • 작성자 17.08.05 08:39

    @조력자 ㅎㅎ
    남자보다 여자가 표나게 갑질좀 하죠.
    성경에 두건쓴 여인이 생각나네요.
    두건의 용도는?
    혹시 갑질하는 입이 근질근질 할때 입막음 용도도 있지 않았을까요?

  • 17.08.05 12:58

    @토마스 녀자를 차별하면 안되지만, 멀리를 못봐요~
    당장 지와 지자식 편한것만 생각을 해
    지 남편 죽이고 공동체 죽이는것은
    생각을 못해 ㅎㅎ
    교회도 조그만 교회 가보면
    이것들이 갑질이 심해
    사람 차별하고~

    지금 내 사는 시골교회도 똑 같아요
    이게 교회 죽이고 예수님 죽이는줄을 몰라요?
    귀싸대기 올려 부치고 싶은데 벌금 낼돈이 없어요
    그래서 좋게 애기 했어요
    사람 차별하지 말어라~
    내가 이교회에 신입이다~가장 못사는 사람이구~
    가족도 없구~왜 잘나가는 신학교 교수 오면 호들갑 떨고
    바리바리 싸주느냐?
    내기 헌금 안낸다고 그러냐?
    나한테 홀대 하는것은 괞찮지만 다른 신입 교인오면 그렇게 하지 마라~

  • 17.08.05 13:03

    @조력자 그리고 다음주에 목사가 나한테 다른 교회도 좀 가보시지요 하더라구요
    그래 그물이 그물이지 그러니 교회가 이모양이지~
    나는 이미 예견했다~
    오늘 이말 한마디 하려구 일년을 참았다~
    이미 내할일은 다했으니 안녕이다~

  • 17.08.05 13:23

    @조력자 번뇌의 시간들을 보내셨군요.
    제가 걸어가야 할 길이기도 하겠네요!
    요즘 우리 교회 목사님도 설교를 빌어 다른데서 이상한 소리 듣고 교회에서 말하지말고 그냥 순종하래요.
    설교가 하고싶은 얘기 하는게 설교인지...ㅎㅎ

  • 작성자 17.08.05 14:52

    @조력자 ㅋㅋ
    사이다 발언에 그 목사부부 뜨끔했겠네요.

    작은 교회건 큰 교회건
    목사의 인품도 봐야겠지만
    사모의 인품도 매우 중요하게 볼 사항입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하는 걸 보면
    예배당의 운명은 사모 됨됨이가 판가름 할 듯 합니다.

  • 17.08.05 02:32

    '내 아내는 여단장급이다' 라고 말하셨다더니 ... 주변의 대부분의 군필자들이 이를 갈더군요 이참에 똥별들 좀 떨어뜨려야 한다며 - 올바른 권위가 절실합니다

  • 작성자 17.08.05 08:39

    그러게요.
    똥별들 이참에 물갈이가 필요합니다.

  • 17.08.05 12:52

    뭔소리여 여단장이면 겸손한 애기지요
    아마 대장부인이면 대장위니까 참모총장이나 장관 급이 아닌가요

  • 17.08.07 19:06

    전쟁나면 부하들도 지휘못할 똥별들이 ㅠ ㅠ

    에라이. 쪼다들아 전작권이나 챙겨봐라. 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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