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라 MLB 미네소타 트윈스59fifty field cap 가지고 있습니다.
앞에 챙 약간 구부려 졌구요, 사이즈 붙은 동그란 스티커는 떼버렸습니다.
사이즈는 7.5이구요, 30불에 드립니다. 거의 안썼습니다.
라우터(공유기)는 제가 작년 가을 빅토리아에서 살때 60불 넘게 주고 샀습니다.
이것 역시 30불에 드리겠습니다.
비누는 한국에서 가져온 라이스데이 이구요 지금 세개 있고 하나에 1불입니다. 세개 다 사시면 2불.
전기장판 1인용 싱글침대 딱 맞는 사이즈이구요, 20불입니다. 내년까지 장기간 계획하고 오신 벤쿠버 생활을
막 시작하시는 분들, 이곳 벤쿠버나 근처 빅토리아는 8월중순되면 새벽에
쌀쌀해지기 시작하고 9월부터 4월,5월까지도 계속 춥습니다.
특히 난방 잘 안되는 베이스먼트 방이나 1층에 사시는 분들은 필수이겠죠.
린스는 한국에서 가져왔던건데 한번도 안썼구요, 일본 시세이도 사에서 나오는 츠바키라는 제품입니다.
샘플미인이라고 하는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매했는데 요거 가격이 좀 셉니다.
샴푸+린스 같이 3만원인가 넘게 주고 샀습니다. 린스 하나 남은거 일단 10달러에 내놓겠습니다. 그런데
이거 H마트에도 팔던데 가서 가격 살펴보고 대충 비교해서 에누리 가능하면 내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프링 노트 챕터스에서 샀는데 포장 안뜯었습니다. 10달러 짜리인데 5불에 드립니다.
가이드북은 아시는 분들 있을지 모르겠지만 삼성출판사에서 나오는 자신만만 세계여행 캐나다라는 책입니다.
1,2권으로 나눠져 있는데 1권(여행준비, 브리티시콜롬비아, 벤쿠버섬, 캐나디안 로키&알버타, 중앙대평원) 만
가지고 있구요 한국에서 2만원에 샀습니다. 7달러 받겠습니다.
화투 3달러 주고 샀습니다. 꼭 필요하신 분들, 1달러만 주세요.
604-728-7562 오후 세시 반 이후로 연락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