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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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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별내 별가람역 근처 덕송천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94 23.06.26 07: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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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6 07:59

    첫댓글 지하철역 이름 중에서
    가장 예쁜 곳이 별내(별가람역)역라고
    생각해요. 이름만큼 다정하고 아기자기한
    정경이예요. 저도 걷고 싶네요.

  • 작성자 23.06.26 08:54

    별내 별가람역,
    정말 이름이 예뻐요...
    덕송천은
    새로 정비 되어서
    깔끔 합니다..
    비가 오는날입니다..
    좋은 날 되세요

  • 23.06.26 09:57

    덕송천이 날 이끌면
    나는 덕송천 따라 갑니다
    덕송천이 주는 자연의 보화
    무궁히 건져보면서

  • 작성자 23.06.26 11:15

    닥송천은
    예전에는 그냥 흐르는 실개천인데
    정비를 해서
    깔끔하게 해 놓았네요..

  • 23.06.27 15:35

    별내는 벗을 만나러 가끔 가요
    이름 예쁜 곳이 많지요
    별가람역 별가람초중고
    별사랑마을아파트 한별초 ..
    산들소리수목원
    더 많은 우리말 이름을 붙였으면
    별내갈 때 마다 생각했어요

  • 작성자 23.06.26 18:09

    별내는 예전에
    개발하기전부터
    많이 지나 다녔던 곳입니다..
    그때의 풍경이
    아직도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산들소리 수목원,
    아름다워요

  • 23.06.26 19:10

    별내 벽송천 길이 푸르름과
    보라색의 갈퀴나물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망초대꽃도 좋아합니다

  • 작성자 23.06.26 19:41

    별내 덕송천길이
    말끔하게 정비되어 있어요..

    갈퀴나물꽃과
    망초대꽃이
    있어서,
    풍경이 아름다워요..

  • 23.06.26 20:11

    별내 덕송천길
    다녀오셨군요.
    갈퀴나물꽃,
    망초꽃. 붉은 토끼꽃
    다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3.06.26 20:20

    별내 별가람역 부근에서
    모임이 있어서,
    다녀 왔습니다..

    별내는 예전부터
    많이 지나 다녔어요..
    그전에는 시골이였는데
    지금은 아파트촌입니다

  • 23.06.26 23:11

    '별내'라는 지명은 가끔
    들어봤는데 가보지는 못했어요 걷기 좋은 길이군요
    나도 하루에 2시간씩 걷는답니다

  • 작성자 23.06.27 05:33

    별내동..
    몇년전에
    수도권에
    새로운 단지가
    들어 섰어요..

    하루에 2시간씩
    걸으시며는
    엄청 많이 걸으십니다
    만보 훨씬 넘게
    걸으시네요..
    걷는 운동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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