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월 5일 수요일)은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인 경칩[驚蟄]입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기 전 이미 긴 ~ 겨울을 이겨낸 우리의 꿀벌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것입니다.
첫 출발이 중요합니다
이제, 지금 큰 한발을 내딛어 2025년의 풍밀을 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기후변화로 우리 양봉 농가도 많은 어려움을 격기도 합니다.
올해는 안정적인 기후로 모두모두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양봉인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파이팅 입니다.
빠른 세월 속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
늘~~건강하세요.
그리고 늘~~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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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월 5일 수요일)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인 경칩[驚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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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늘 계절 정보를 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