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글 ;
"늙으면 추억으로 사는가? "
앞의 글 ;
"시간은 점점 빨리 흐른다"
이 글을 작성 해 놓고 보니, 만인의
존경하는 스승에게 누가 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승은 모든 문제를 덮고
커버링 하고, 지탱하고, 책임지는 입장 이셨을 것이라 생각되니
그 위치와 입장 자체가 죄를 쓰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리라
어쩔 수 없이 죄의 무리에
책임자 되어 모든 문제에 해법을 가져야 하는 입장이고
실패하면, 역사의 재앙의 반복을 면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다수 무리는, 한국은
이 쪽 아니면 저쪽에 속해야 하고, 땅이 아니면 하늘이고
한국은 다시 역사의 반복에서 마지막 기로입니다.
/
"악화로 양화 구축" 이라
누군가 일부 또는 다수가 악을 당해야 하며
착실하게 악을 시행 했고 , 그리고
많은 어머니와 딸들의 희생이 있었고
국가의 인재들이 백신 (왕따) 되었고
이렇게 해서 거대한 거북선 ; 백신 ; 마지막 잎새
에게 모두 다 함께, 빛을 몰아주시었고,
이렇게 해서 태양을 만들어졌나이다.
그런데, 이것은 결국은
일종에 보험금 노린 살인 행위와 같은가 하며,
일본은 이에 대하여 "잃어버린 30년" 이라니
누가 누구를 탓하고 있는가?
어째거나, 거북이는 금의 척도를 지키기 위해서
선과 지성과 영혼의 주권을 지켰으나
한국인은 모두 공학적 원리를 모르고
미신을 따르니,
이제 자연의 원리를 알고
땅과 하늘의 균형을 지탱하고
지구촌 전체를 도울 공학자께서 계십니까?
이제 거북이는 거대한 금덩이를 눈 덩이처럼
굴리고 뭉쳐 놓았으니, 이것은
땅에서 주관할 자 없으며, 하늘이시어, 드시옵소서...
수치는 부끄러움이라 ? 한국인은 이 사실만을
끝없이 확인할 뿐이겠습니다.
/
거북이는 없어되 되는 것인데, 나온 것인가? 하며
한국의 자폭을 위한 장치 중에
가장 큰 역할이 거북이 인가? 생각됩니다.
스승이 큰 죄에 대한 큰 책임을 썼더라도
국가와 국민의 자폭 상황에 임박해서
이 재앙을 막는 역할 이셨을 것이며...
그리고, 그러나,
스승을 약점을 말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 전체 이득과 , 전체 수입에 대한
피해를 뜻하기 때문에 스승의 약점은 숨겨야 한다는 사실...
그러나, 이런 원리를 일부 성인만 아는 것이 좋고
다수의 보통 사람은 모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라는 판단 입니다...
성인 스승의 문제를 덮어야 한다면, 그렇다면
스승의 반대 편에 있는 시기 많은
경쟁자의 문제도 함께 덮어야 하는가?
/
거북이는 꿈 속에서, 또는, 영화에서 왕이고
여왕 즉 왕비가 몇 명인지 ? 의문입니다.
"인생은 꿈이요.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은 꿈 속에 꿈이라"
여왕이시어?
거북이는 땅의 좀비들을 사랑하지 않으니,
그대가 대신 사랑하시기를...
땅을 지탱해야 하늘도 온전하겠습니다.
물고기 역학은 당신의 뜻이 아니었고
이제 거북이를 대신해서 땅의 성인 두뇌를 모시고,
땅의 많은 죄를 사하시고
그리고 하늘 나라 입장에서
땅의 작은 한 부분을 품어 안아, 덮어 주시오소서...
/
하늘에서 오신 어부인 이시어... ?
인류 역사에 가장 큰 거북이가 간이 부었고 따라서
이제 당신을 아내 아닌 상전으로
엄마이자 어머니로 존경하고 사랑하니이다.
당신이 사랑하고 아끼시는 것 까지를 모두
사랑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어머니는 세월을 넘어, 역사를 넘어
황혼의 영혼과, 꿀과 꿈을 잉태하시며, 승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