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진실은 내안에 있습니다

[지혜사랑]

“If you want to know everything, you have to become nothing (zero/no-thing). You are the Primordial Emptiness (beyond distinctions, labels and descriptions) that miraculously appears as ‘everything’. You are the vast field of infinite potential from which all life springs. 

Everyone has been searching for the ‘Ultimate Truth’ outside of themselves which has been the existential dilemma throughout human history. The same questions about life paradoxically come from the place those answers reside (within consciousness). Emptiness is form and form is a manifestation of emptiness. The seeker, seeking and sought are all expressions of the Supreme Self.”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제로/무)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구분과 분류, 설명을 넘어) 기적적으로 '모든 것'으로 나타나는 원초적 공허함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생명이 솟아나는 무한한 잠재력의 광활한 장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실존적 딜레마였던 '궁극적 진리'는 누구나 자기 밖에서 찾아왔습니다.
삶에 대한 동일한 질문은 역설적으로 그 해답이 있는 곳(의식 내부)에서 비롯됩니다.
공허는 형태이고 형태는 공허의 표현입니다. 구하는 자, 찾는 자, 구하는 것은 모두 지고의 자아의 표현입니다.
 
-Anon I mus (Spiritually Anonymous)

[푸른호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