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
[K 생각] ㅡ 참담한, 너무나 참담한
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은 이제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나라가 됐습니다."
룬 "내가 흔들어보겠다"?? 참사~ 참사~ 참사~
룬은, 지난 5년간 노력해서 쌓은 노하우들을 모두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리고,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모두 뭉개버렸다.
룬은, 계속해서 일어나는 참사들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아니,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것 같다.
룬은,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 같다. 대한민국도 국민들도 자기와는 상관없는 것처럼 마구 행동한다.
룬은, 사람들을 자기 하인처럼 부리려 한다. 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없다. 공감능력도 거의 제로다.
룬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뻗어나가길 원하기 보다는, 안에서 크게 해먹을 결심을 한 사람 같다.
룬은, 하루하루가 행복하신가?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너무도 불안한데~
대한민국은 룬의 나라가 아니다. 룬의 처와 처갓집의 나라는 더더욱 아니다.
2. 2023
[최배근TV] 7월 고용동향 : 추경호는 인간이 맞는가?
3. 2023
[K 생각] ㅡ 잼버리 대회 참사의 근본 이유
초등 50명 학생수의 소규모 수학학원을 운영하려고 했을 때다.
학원 경영도 처음이었고, 학원 인수도 난생 처음인지라, 학원을 오래 운영하던 이종사촌형에게 도움을 청했고,
형은 큰 학원을 여러개 운영하는 원장님을 소개해서 석달 동안 거기서 학원 경영을 배우게 했고, 학원 인수를 위해서는 그쪽 전문가 한 사람을 보내주었다.
그 때 학원 매매에 전문가였던 그분이 맨 처음 내게 내민 것이 50여개 항목이 적힌 체크리스트였다. 수도 전기 하수구 에어콘 등등 전부 체크를 먼저 하라는 거다.
덕분에 학원 인수와 그 후 운영에 문제가 전혀 없었던 기억이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파행을 보며 새삼 다시 떠올려진다.
만일 체크리스트가 있었다면 저런 난장판이 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50명 소규모의 학원 인수와 운영에도 있던 체크리스트가, 5만 명 규모의 커다란 대회 준비에 없었다면 말이 되지를 않는다.
체크리스트가 있었다는 걸 전제로, 아마도 책상 위에는 블랙리스트와 화이트리스트를 올려놓고, 체크리스트는 책상 서랍 안에 집어넣고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거란 추측이다.
룬 검찰정권이 들어서서 갑자기 참사들이 연속해서 일어나는 근본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본다.
4. 2022
눈으로 확인하고서도 집에 가고 싶었냐?
5. 2022
굥 "왜 미리 대피가 안 됐대?" (데자뷰)
(세월호 때 박근혜 "왜 구명조끼를 입었는데 발견을 못했대?")
6. 2022
오늘의 생각..!!
굥의 해명이나 대통령실의 해명자료를 보면 일관되게 비슷한 사례를 억지로 찾아서 비교를 통해 자기변명과 정당화를 꾀하더라고~
그런데 이걸 좀 말해줘야겠어.
사실(팩트)에 대해서는 "자명하다"고 해. 즉, 증명할 필요가 없이 명명백백하다는 거지.
의견(주장)에 관해서는, 대개 논쟁으로 번져가. 즉, 누구의 주장이 더 정당화될 수 있는가를 서로가 따지는 셈이지.
논쟁에서 자주 등장하는 게 논박(반박)이야.
반박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게 또 비유야.
그런데 비유를 할 때는 본질적인 것을 가지고 하지, 비본질적인 걸 갖고 하지는 않거든?
그런데 굥과 대통령실이 전 정권과의 비교를 위해서 드는 비유들은 전두가 본질과는 거리가 멀어. 여기엔 한동훈도 도찐개찐이더라고~
이건 마치, 꿩이 도망가려 몸을 숨기기 위해 머리만 감추는 꼬라지와 같잔아~
마치, 사건 현장에서만 벗어나면 혐의가 벗어진다고 잔머리 쓰는 것과 같잔아~
검찰총장 때 특활비를 영수증 처리 안 하고 쓴 거 하며, 대통령실 인사에 사적 채용이 얼마나 있었는지 밝힐 수 없다는 거 하며, 법제처가 12쪽 짜리 검토 보고서를 4쪽으로 작위적으로 줄여서 제출한 거 하며, 한동훈이 아이폰 비밀번호를 20자리로 해놓은 거 하며, 전부가 꿩대가리 숨기는 짓과 뭐가 달라~
조국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 때도, 딸의 중학생 때 일기장을 압수수색하려 한 것은 수사 목적의 본질과 무관했던 거잔아~
대통령기록물이란 게 왜 있겠어~ 꿩이 대가리만 숨긴다고 몸통이 숨겨지지 않는다는 얘기잔아~
굥과 그 주변의 일당들은 헛짓 좀 그만 하라잔아~
7. 2022
한심하고 모자란 놈~!!
8. 2022
[세계일보] “오세이돈이 돌아왔다” 부글.. 수방 치수 예산 900억원 가량 삭감한 서울시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곳곳이 침수 피해를 본 가운데, 서울시가 올해 수방 치수 예산을 지난해보다 900억원 가까이 삭감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재해 관련 주요 보직도 공백 상태로 호우 대비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대재해·안전관리 실·국장이 공석 상태.
9. 2022
10. 2022
[의지의 자유]
kjm_ 2022.5.18
반지성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거부하고 자신의 의지로 밀어붙이려 한다. 그럼으로써 상대의 지성마저도 반지성으로 몰아붙인다.
합리적 판단은 균형을 이룬(rational) 판단이며, 객관적 판단은 사실로 뒷받침되는 실체적 판단이다.
그러면 의지로서 판단을 내린다면 어떤 판단이 될까?
우선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고, 충동적이다. 그래서 쇼펜하우어는 의지가 맹목적이라 했으며, 니체는 의지가 권력 욕구라고 했다.
지성대 지성이면, 상대는 반지성이 되어야 내가 우위에 설 수 있고, 의지 대 의지라면, 상대 의지는 충동적이고 맹목적이 되어야 내 의지가 힘의 우위에 서게 된다.
하지만 극단의 대립과 실제 대결에선, 의지와 반지성의 대립구도가 된다.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머저리 굥을 두고서 철학적 사색을 한다는 게 우습긴 하지만, 아무튼 굥을 부추겨서 권력의지를 갖게 하는 조종자가 있을 것 같기에, 일단 정리는 해 둔다.
의지의 자유가 되려면 일관성을 갖추어야 한다. 그래서 칸트는 자유를 자율이라고 했다. G 꼴리는대로 누리는 방종이 아니란 거다. 보편법칙이 있고 그 밑엔 준칙도 있다. 마치 헌법 밑에 법률이 있듯이.
그러나 굥에게서 일관성이란 걸 여러분은 혹시 보신 적 있나? 나는 못 봤다. 내가 본 건,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허접한 의지와 폭력성, 그리고 책임지는 회피가 아니라 비겁한 회피와 변명에 무책임까지도 보았다.
굥이 어따 대고 반지성 운운하는지 가소롭기 짝이 없다. 사실, 의지라고 말하는 것조차 부끄럽다. 그저 욕망과 질투의 감정 쓰레기로 밖에 달리 보이지 않는다.
11. 2022
영원한 것은 없다. 모든 것들은 다 지나가고 만다.
퇴장해야 할 때 아름답게 퇴장하는 것이 좋다.
뒤에 오는 사람들에 길을 열어주는 현명함이 있어야.
퇴장할 시기를 놓쳐 계속 남아 추하게 지분덕거릴
굥을 보게 될 것 같아 안쓰럽다.
12. 2021
<조국의 시간> 해부39..!! (p.332-341)
백재영 수사관의 죽음
계속된 문재인 정부 타격 수사
피해자 윤석열?
1. 백재영 수사관의 죽음
진실을 추구한다는 것은, 복잡한 현상들로부터 단순한 본질에 접근한다는 뜻이기도 한다.
본질을 하나라고 여기면 유일의 '하나님'이 생겨나는 것이고, 하늘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믿음에 기초하면 '하느님'이 된다. 한편으로 본질을 깨닫는 과정 자체에 방점을 찍으면 '부처'가 된다.
어쨌거나 본질에 대한 중요성은 공통으로 모두 인정하는 셈이다.
본질을 찾아서 접근하는 과정은 논리적 추론 과정이기도 하다. 망상과 환상과 편견과 억지와 궤변과 집착을 사고의 오류라 보고 이를 제거해준다고 믿는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 방법이 '논리'다. 그리고 '법리'도 논리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본질을 흐리거나, 본질을 왜곡하거나, 비본질적인 것을 본질의 앞에 두거나 하는 짓들은 모두 논리를 거스르고 진실을 외면하는 짓이다. 법리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본질 중 하나가 인간의 권리, 즉 인권이다. 인권을 무시하는 다른 권리란 없다. 가장 큰 인권은 "살 권리", 즉 생명에의 권리다.
검찰 조사실 앞에서 조사받던 사람이 계속 죽어나갔다면, 그리고 서울대 안에서 청소부가 죽어나간다면, 인권이라는 본질은 이미 사라지고 없는 것이다. 법리도 학문적 탐구도 결국 본질을 내다버린 셈이 아닌가. 어떤 변명도 통할 수가 없다. 법리도 아니고 진리탐구도 거짓이 되는 것이니까.
"수사가 중요한가, 생명이 중요한가?" 이는 '본질적 물음'에 해당한다.
"반성과 사과는 있었는가?" 이는 '인간이냐?'를 묻는 거다.
2. 무자비와 무도함의 본색을 드러내다
1) 라임 옵티머스 사건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회유해 강기정 수석을 엮으려 했던 것이지만 김봉현 회장의 폭로로 결국 기소 실패로 끝났다. 그 외에도, 김영춘 국회사무총장, 기동민 의원도 기소에 실패했다.
2) 김은경 환경부장관에겐,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생으로 만들어 기소와 유죄 판결에 성공해, 현재 항소심 진행 중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2008년 유인촌 문화부장관과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의 노골적 인사개입 사건은 건드리지 않았었다.
3) 월성1호기 폐쇄 사건을 또 만들어, 백운규 산업통상부장관에게 구속영장까지 신청. 의도와 목적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타격을 주려는 것.
4) 별장 성접대 사건의 당사자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김학의 전 법무차관에 대한 출국금지 사건을 또 만든다. 주객이 전도된 상황으로, 본질을 비본질로 덮는 비상식적 행태였다. 이유도, 김학의 사건으로 버닝썬 사건을 덮으려 했다는 공상과 망상으로 이루어진 음모로서, 결국은 청와대에게 '불법 낙인'을 찍겠다는 의도였다.
5)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공정위원장이던 시절에 일어난 일을 다시 끄집어내 대전고검이 재수사 명령을 내렸다.
※ 이 다섯 사건들 모두의 공통점은, 과거의 묵은 것들을 캐비넷에서 꺼집어내 청와대를 궁극 목표로 삼아, 청와대 인물들을 타겟삼아 공격했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현직 검사장급 간부인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이 "검찰 쿠데타"로 보았겠는가.
3. 택군(擇君)을 넘어 군주가 되기로
A와 B가 전투를 벌인다. 장수 a가 B를 편든다. B는 좋아라 한다. a를 부추겨 전선을 확대한다. a는 펄펄 날듯이 여기저기 안 쑤시고 다니는 곳이 없다. 커다란 인기를 얻자 기고만장한 a는 스스로 군주가 되려고 한다. B로서는 전혀 반갑지가 않다. a는, A에게는 철저한 '배신자'이고, B에게는 '계륵'인 셈이다. 게다가 a의 인기는 마치 신기루였던 것처럼 점차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4. 윤석열은 스스로 피해자인 양 코스프레를 펼쳤지만, 그가 검찰의 부당한 공격의 수괴였다는 사실이 점차로 빠르게 드러나고 있다. "배신자"라는 낙인과 함께.
윤석열 외에도 현재 검찰 내부에 남아 있는 한동훈을 비롯한 쿠데타 잔당들도 조만간 소각처리될 거라고 본다.
13. 2021
인간의 해부..!! (1~15)
1. 인간이란 뭐냐? 한 마디로 딱 잘라서 '욕망'이다.
2. 욕망이 있고 도덕이 있지, 도덕이 있고 욕망이 있는 게 아니다. 순서를 바꾸면 안 된다.
3. 욕망이 칼이라면, 도덕은 칼집이다. 욕망은 '생존'을 위한 것이고, 도덕은 '안전'을 위한 것이다.
4. '욕망'과 '욕구'는 다르다. 천수답과 저수지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욕망은 바라는 것이요, 욕구는 바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구하고 찾는 것이다.
5. 욕망의 충돌이 욕구의 대립으로 진전하는 것은, 말싸움이 주먹질로 바뀌는 것과 같다.
6. 문제가 뭐냐? 오늘 먹을 걸 구하면서, 내일 먹을 걸 걱정한다는 거다. 짐승은 배부르면 사냥을 멈추지만, 인간은 내일 먹을 걸 위해서 사냥을 계속한다.
7. 사냥으론 한계가 있자 농사를 짓기 시작한다. 그러나 사냥 습관은 버리지 못 한다. 그래서 약탈적 대지주가 생겨난다. 그리고 소작농이 늘어난다. 그리고 고리대금의 업도 생겨난다. 결국 억울하면 출세하라가 된다.
8. 있는 것, 쌓아둔 것을 지켜야 한다. 나라는 백성의 편이되, 관리는 떡고물 떨어지는 대지주만 편든다. 그리하여 탐관오리가 생겨난다.
9. 나라는 점차 관리들의 나라가 되어버린다. 그것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탐관오리의 습성도 그대로다.
10. 탐관오리를 계속하려면 상납과 뇌물이 뒤따라야 한다. 위에서 욕심을 한껏 부리면 그만큼 수탈도 심해진다.
11. 자연재해가 닥치면 위만 살아남고 아래는 죽어나간다.
12. 관리들의 나라는 백성들이 죽어나가도 비축된 곡식을 풀지 않는다. 관리들 자신이 내일 먹어야 할 것을 챙겨놔야 하기 때문이다.
13. 약은 사람들은 농사일을 버리고 장돌뱅이로 나선다. 고향을 등지고 메밀꽃 들판을 가로질러 먼 타향으로 떠난다.
14. 왕래가 빈번해지고 규모가 커지다보니 농업만큼 상업의 크기도 커지고 세금도 내게 된다.
15. 아예 관리들과 나라를 상대로 상업과 무역을 꾀하니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한다.
계속 쓰려니 한이 없을 듯.
배고파서 요기서 일단 끝.
K / 202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