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칠 수 없다
아무리 환경이나 또 다른 요인으로 책임을 떠넘기려 해도 그곳에는 늘 자신이 남는다.
그런데도 남을 탓하는 것은 이기심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결국 세계의 중심에는 자기가 서 있다. 자기 존재를 완전히 없앨 수만 있다면 자신의 책임도 없앨 수 있다.
그러나 그 자신이 존재하는 한, 절반 이상은 항상 그 자신에게 남는다.
- 김하 著 <탈무드 처세집>중에서
- 출처: 네이버 블로그 '마음건강연구소'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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