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열공격과 진동 고문으로 가만히 있어도 뜨거운 한증막에 있는것처럼 후끈후끈거리고 땀이 샘솟음. 너무 고통스러움.
2018년부터 매년 늦봄부터 늦가을까지 지속되는 극살인고문임.
땀 나게 하는 게 별거 아니냐고 생각하는데 그냥 땀이 나는 게 아니라
전신이 따갑고 따끔거리고 가렵고 후끈후끈거리고 숨 쉬기도 힘들고 팔다리가 후들거리고 힘이 쭉 빠지면서 얼굴전체에 땀범벅을 만듦.
등줄기부터 겨드랑이, 목뒷덜미, 가슴팍 전체, 얼굴 전체에 땀이 비오듯이 솟구치게 하는데 굉장히 후끈후끈거리고 열감이 굉장히 심함. 에어컨 실외기에서 나오는 듯한 뜨거운 바람을 전신에 맞는 듯하고 열감만 느끼게하는 게 아니라, 전신뼈와 머리뼈 그리고 얼굴뼈가 진동 공격으로 요동치면서 땀이 극대화됨.
문제는 몇 분 지속되는 게 아니라 한 번 이고문이 들어오면 최소 100분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지속된다는 점.
이 개살인고문을 최소 100분 동안 쉬지않고 당하다보면 현기증이 나고 근무 시작도 전부터 전신에 기가 다 빠진 느낌으로 급 피로감과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속도 허하고 속쓰림도 있고 전신이 무겁고 어지러움.
하루의 시작을 수면 방해와 전신 내장과 머리골 내부 진동에 계속 쉬지않고 당하고 출근준비부터는 상기 진술한 공격으로 시달림.
이러고 직장생활을 시작함.
치욕스럽고 살인적인 고문에 매일 ㅈㅅ 생각만 난다.
출근길, 땀 공격이 90분간 끝나고 이제는 얼굴이 자글자글해질 때까지 엄청난 혈관 수축 고문이 들어오고 얼굴이 심하게 찢어질 것 같이 땅김.
비정상적으로 콧물이 나오게 하네.
장기간 고문 당하는 거 살펴보면 온갖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효소 가지고 전신에 염증 상태 만들어서 주파수로 세균의 유전자 세포를 조작해서 실험 고문을 하는 것 같다.
하루종일 전신 가려움과 두드러기 증상 야기중. 특히 팔다리에 집중.
내장 공격도 매일 지속중. 항상 그렇듯이 가스 차고 설사하고 뒤틀리면서 땅기게 고문질.
심장 압박과 호흡곤란에 수시로 시달림.
척추통증 야기부터 뒷골과 측두골이 수시로 계속 뻐근하고 땅기고 뒤틀리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수시로 졸리고 멍하고 무기력하게 뇌 건들다보니 기억력 저하, 사리판딘 능력 저하, 언어 능력 저하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