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 같은 곳에서 나오다 핸드폰케이스가 가죽으로 되어있고 단추 비슷한 게 달려있어 잠그게 되어 있는데 실밥같은걸 떼어내려다 살짝 더 잘랐더니 그 부분이 다 떨어져 버렸어요 쓰는데 지장은 없는데 보기 싫으니까 as보내야 하나 그럼 택배로 보내야 할텐데 하며 케이스를 이리저리 만지는데 모양이 자꾸 바뀌며 가죽이 아닌 다른 질감으로 나타나는 거에요 몬일이지 하며 걷구 있는데 삼거리 근처서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고 제가 버스 정거장에서 버슬 기다리다 여긴 그버스가 오는 곳이 아닌가보네 하며 조금 돌아 내려가니 75번버스가 지나가는게 보였네요. 제가 비를 맞으며 빨리 버슬 타야겠다 하는 마음에 휴대폰케이스에 있는 카드는 교통카드 겸용이 아닌데 하며 지갑인지 어디서 동전을 꺼내면서 꿈이 깨었어요. 동전은 여러개가 있었던거 같아요. 버스 요금보단 많이ᆢ제가 실제로 버슬 탈일이 거어 없어서 요금이 얼마지 물어봐야하나 버스카드가 있음 안물어봐두 될텐데 했네요 버스를 타려던 곳은 제가 갈일이 없는 동네구요 제기동 아님 그 근방 어딘거 같았어요 해몽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특별한 의미는 없는꿈 보입니다
제충전해서 열심히 일하라는
그런 동네가 제기동같긴합니다만
버스카드도 같은의미죠
의미있는꿈아닌걸로보여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