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참고로 30년 전의 이야기랍니다~
저희 학원 샘 께서 해 주신 얘기에요~
먼저 두두두둥~~~~~~~~~~~
광주!!!!!!!!!!!!!
광주에서 우다방 모르는 사람은 간첩이래요~>.<~
그리고~두두두둥~~~
또 광주네요 7억 거지와 11억 거지
(30년 전에 7억,11억 이었으면 지금은 70억 110억은 족히 될 듯)
마지막!!!!!!!!!!!!!
두두두둥~~~~~~~~~~~~~~~~~~~~
바로바로~구미!
구미역 앞 그지아줌마!
====================자~ 지금부터 설명을 해 줄께요=========
먼저 광주의 우다방은 다들 아시죠?
광주의 우체국이랍니다~
여기는요 30년 전에 사람이 정말 만이 다녔대요~
그래서 여기서 몇 시간만 서 있으면 광주사람들 다 만난다고
지어졌대요~ 여기서 100원짜리를 10원짜리로 바꿔주는 아지매가
있었는데 그 아지매가(그 당시엔 공중전화가 10원)100원을 받으면
80원을 바꿔줬대요~ 이게 돈벌이가 잘 되서 아들 셋을
다 대학에 보냈다네요~
근대 이걸 시기하는 건달들이 와서 맨날 지지고 볶고 두들겨 패고
그래도 다음날 아침아 가면 또 우다방 앞에 앉아있드래요~
그래서 건달들도 포기 했대네요~^-^
그리고 7억,11억 거지는요
이 사람들이 부동산에서 땅은 산게 7억,11억씩이나 되는데
땅을 팔면 자식들이 돈을 다 써버릴까봐(-_-''')벌이가 없어서
한푼줍쇼를 했대요~
그리고 구미역의 그지아지매는요
구미역 앞에만 가면 화장도 이쁘게 하고 옷도 이쁘게 입은
아지매가 한푼줍쇼를 했대요~ 근대 이 아지매가 주면 좋고 안주면 됐다
는 식으로 이걸 했대요~
이 아지매는 돈을 벌려고
한푼줍쇼를 한게 아니라
이 아지매가 빌딩이 있는데 자기 다리가 무릎 아래로 불구라서
사람을 많이 만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이렇게 해서 이걸 하게 됐대요
참고로 박정희 시대에는 새벽6시면 전국 팔도강산에서
새벽종이 울렸네♩♪와 좋아요 좋아졌어(맞나?)이게 나오면서
자기 집 앞 길거리는 다 청소하고 반장이 나와서 검사하고
이르면 7시 정도 돼면 전국 금수강산에서 애국가가 나오면서
국기에 대한 경례가 나오면 어디에서든 가장 가까이에 있는
국기에 경례를 하고 학교에 가면 새마을기와 태극기가 있으면
또 거기다가 경례를 하고
선도부가 앞에 나와서
조폭처럼 딱 (중간생략)시키고
샌님들이 오시면 충성!이러고
교실을 들어서면 또 보이는 태극기와 박정희 대통령 초상화가 있으니,,,
또 태극기에다 경례하고 김정일도 아닌데
초상화에다가 인사하고 그랬다네요-_-;;
저희 학원샘이 지금사람들중에 다시 박정희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사람들을 보면 죽여버리고 싶다는 군요ㅡ,.ㅡ
그때는 나라가 완전 조폭같았다고
그리고 해 주시는 말씀이,,,
독재정치 하고 망한나라는 북한-_-;;
민주정치하고 실패했던 나라의 본보기는 남한-_-;;;
이었다고 하시는 군요
쿨럭쿨럭
카페 게시글
앗뜨거워-최신유머
[실제유머]
각 지역에서 이 사람들 모르면 간첩=_+;;
댁은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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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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