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전에 공홈에서 주문했던
21-22 어웨이 어센틱 유니폼과 어센틱 반바지가
며칠 전에 배송왔는데 오늘로서
이 글을 완성했습니다
최고의 황금저지 입니다👍
마치 제가 황금을 소유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제 최애 선수인 사네로 했습니다
이 옷 입고 뛰었던 아욱스부르크전에서
사네 슛이 골키퍼에게 막히고 레비가 41호골 달성할 수 있었던거죠 ㅎㅎ
이번 시즌 리그 우승 못하면 이 황금 저지에
빨간 분데스리가 패치 달면 어쩌지라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바이언이 이번에도 우승하면서 모두 황금으로 꾸밀수 있게 되었습니다 (+클월 패치)
황금 아디다스 로고입니다
이 황금 유니폼에 황금 클월 패치라니 눈이 부십니다
황금 바이언 로고 입니다
눈이 부십니다 ㅎㅎ
황금 소매와 황금으로 된 카타르 항공 스폰서입니다
멋진 황금 3선입니다
이 황금 저지만큼은 저 황금 뮌헨시 로고가 Mia San Mia보다 더 잘 어울립니다 ㅎ
이번엔 어센틱 반바지입니다
역시 10번 사네로 맞췄습니다
눈이 부시는 반바지입니다 ㅎㅎ
황금 삼선은 반바지에서도 진리입니다 ㅎ
어센틱인데 상의 레플의 기술 이름인 Aeroready네요
황금 감옷 같은 이번 어웨이 상하의 조합입니다
너무 빛이 나서 눈부십니다 ㅎㅎ
끝으로 올시즌 레비의 41호골을 간접적으로 도운
제 최애 선수 사네가 마이스터샬레 드는 사진으로
이 글 마치겠습니다
첫댓글 멋있네요 ^^
사네를 그렇게 좋아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ㅋ
제가 독일 국대 왼발잡이 스타 / 에이스면 환장을 하죠 ㅋ
(외질, 사네, 하베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