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저염식을 보고나서 따라쟁이 요리 한번
토마토 한개, 양파 반개 다져볶아 올리브유에 볶아 소스를 만들고 예쁘라고 파 푸른 부분 좀 썰어주고,
가지 길고 얇게 잘라 노릇하니 구워 파프리카 길게 잘라둔거랑 체다치즈 1/6조각 넣고 돌돌말아 주면 됩니당.
가지 두개 분량에
양념으로 토마토 한개, 양파 반개, 올리브유 한큰술
야채는 미니 파프리카 4개,
치즈 두장 사용했는데 치즈보담 원 레시피대로 버섯을 넣어주는게 더 깔끔한 맛일듯해요.
치즈 덕인지 든든한 느낌이 빨리와서
가지 두개 구운걸 후회했다는...
양념이 생각보다 맛 괜찮아서 오~ 하며 그릇 싹싹비우고 행복해하고 있음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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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에요 ㅎㅎ
레시피를 사진과함께보고싶은데 어디로가면 볼수있나오?
네이버 돌아다니다 본거라
제가 기억하는거 밖에 없어요 ㅋ
저염식이나 무염식 검색해 보세요 ^^*
참 위에 사진은 제가한거 제가 찍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