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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흐르는세월님에게...
면학선인 추천 0 조회 653 06.08.23 10: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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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3 11:32

    첫댓글 맞는 말씀 잘 읽었습니다.

  • 06.08.23 12:19

    제가 하고싶은말을 님께서 하신것 같아 한편으론 고맙지만, 송구스럽읍니다. 저도 글을 적다가, 또이문제 때문에 시끄러울것 같아 저는 포기했읍니다. 지금도기분은 착잡합니다. 처음 흐르는세월님의 글을 대해을때 솔직히 저는 무서웠읍니다. 무엇가 섬뜻함을 느꼈읍니다. 바로 "적개심"이런것을 느꼈읍니다. 처음 논란이대었을때 "사월의 노래"님의 글은, 그래도 피상담자의 입장을 입장을 배려하는 따뜻함이 묻어, 글도쓰고 대화를 하고픈 충동이 생긴든데, 흐르는 세월님의글은 일방적 적개심의 표출로 밖에는 느껴지지않았읍니다. (이것이 인성과 상관의 차이인 모양입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연민의 감정도 들었읍니다. 상관도,

  • 06.08.23 12:24

    상관나름인데, 축월의 경자나,신해일주에 천간에 임, 계수뜨고, 운이역운이면(???) 저는 보통 이런손님오면, 연민의 감정부터듭니다. 물론 흐르는세월님이 그렇다는것은 아니고요. 여하튼 또 댓글을 쓴이유는 이왕에 저때문에 시작된일. 저때문에 면학선인님께서 봉변을 당할까봐. 고통분담차원에서 또 이렇게 글을 띠움니다. 건강하십시요.

  • 06.08.23 12:28

    당분간 배에힘주고 어금니깨물고 눈딱감고, 공부에만 매진해야 되겠읍니다.

  • 06.08.23 12:32

    감동입니다. 너무 멋지세요...

  • 06.08.23 14:20

    시~원합니다^^...면학선인님의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 06.08.23 22:32

    정파를 자처하시는 면학선인님! 제가 올린 글과 님이 올린 이글을 흥분을 갈아 앉히고 다시 한 번 읽어보아주시겠습니까? 혹시 글내용에 지나침은 없는지.... 수정할 부분이 없는지 ,,,,,24시간이 지난뒤의 글에 대해 답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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