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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이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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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 찹쌀 도나스여?....얼마여?
서강-아나운서 추천 0 조회 130 06.05.05 01: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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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4 23:29

    첫댓글 뭔가여~? 어버이날 기념~? ㅋㅋㅋ 즐건 바~암 되삼~~~~~~

  • 작성자 06.05.05 01:02

    분홍이님...안녕하시죠?...영상 쏘스 퍼 나르느라 글이 늦엇네요..분홍이님 누가 병웤에 계시다고 들은 것 같은데..어떠신지...가정의 달 분홍이님 많이 행복하시고 기운이 팍팍나는 에너지 만땅 충전하세요

  • 06.05.04 23:57

    서강 아나운서님 어버이날 맞이하여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 작성자 06.05.05 01:03

    상큼언니..늘 고맙고 감사해요...고운 밤 고운꾸나라 되세요...^^*

  • 06.05.05 01:07

    이쁜 아나운서님 곱디고운 마음에 달님처럼 환한 복 안겨 주시기를 내일은 절에가서 소망해 드릴께요..사랑해요.

  • 작성자 06.05.05 01:21

    차화님 이렇게 절 이쁘게 봐주심에 감사....그러게요..낼 부처님 오신 날이네요...날짜 가는 것도 모르고 사네요....낼은 일찍 끝나고 오니까 잠시 절에 들려서 부처님 앞에 무릎 꿇어 또 주십사 빌면서 다짐을 해야겠네요..차화님 고마워요.

  • 06.05.05 06:37

    아름다운 마음씨 간직하심에 존경한맘 샘솟아 오르며 글 잘 읽어 갑니다 또한 님의 어머님 건강 하시길 기원하고요.

  • 작성자 06.05.05 21:17

    화만님 고맙습니다..저희 친정어머님 건강까지 챙겨주시고요...정말 감사 드립니다...화만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비옵니다

  • 06.05.05 10:07

    예쁜 마음 처럼 늘~ 행복하세요 ()()()

  • 작성자 06.05.05 21:20

    귀염둥이 둘리님..오늘 행복했어요...퇴근하고 올아 오는 길에 부처님 앞에가서 무엇이든 주십사 하고 기도를 드리고 왔답니다...내가 알고 있는 모든이들 행복하게 해 주십사 하고요...둘리님 오늘 행복 가득 하셧죠?..ㅎㅎ

  • 06.05.05 10:50

    모두가 먹고 남은 음식만을 드셔도 배부른 분이 우리네 어머님들이지요~ 아나운서님, 장사에 소질은 있남요? 마니마니 파세여~ 글구 지가 미숫가루 엄청 좋아한답니다~ 먼 말인지 알것쥬~??

  • 작성자 06.05.05 22:30

    장사 소질이 있는게 아이고..둑을둥살둥 노력하고 있답니다...가는 업체마다 꽤 안부리고 요령안피고 최선을 다해 합니다...미숫가루 회사에서 1차 면접은 OK인데..2차 면접이 있어서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주 1회 쉬고 주말 본사에서 지원 나와주고...날마다 미숫가루 퍼 묵게 생겼어요..대그박님도 좋아 하신다?..

  • 작성자 06.05.05 22:31

    부안 바다바람 날려 보내 주세요..그 바람에 싣어 보내 드일께요..ㅎㅎㅎ

  • 06.05.05 12: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6.05.05 22:32

    시인과 촌장님..반갑습니다...이렇게 다녀 가심에 감사 꾸뻑~~^L^~~!! 5월의 푸르름이 가득 하시길 비옵니다

  • 06.05.05 23:01

    이쁜마음 복많이 받으시와요 도너츠 미숫가루 지도 무진장 좋아함므니다 ^*^ 밭매다 오신님~~~~~~^&^

  • 작성자 06.05.06 00:20

    ㅎㅎㅎ 노을빛연가님 안녕하시와요~!?..밭매다 오신님?..왜케 정겹데요?..한여름에 밭메다 들어와서 션한 샘물에 미숫가루 타서 한대접 마시믄 츠~암 좋았는데..제가 미숫가루 팔게 되면 맛나게 타서 드일께요..오셔요...노을빛연가님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06.05.06 10:22

    울 아나님 ...예쁜 마음....본 받을게영....그저 맘 약하고 정 많은 사람은 그런 일 있으면...자꾸만~~마음에 걸리졍....?? 그저 서너개~~곱게 싸 드리고 나야 마음이~~풀리는뎅....내내~~신경이 많이~~쓰이셨겠지영....헤헷...제가 울 아나님 좋아하는 이유가 다 그런 예쁜마음때문이랍니당.....미숫가루..아효~~!!

  • 06.05.06 10:22

    넘 먹고 싶은대영...전 요즘....토마토 쥬스에 꽂혔답니당.....ㅋㅋㅋ

  • 작성자 06.05.06 20:43

    이렇게 이쁘게 봐주시니 브끄럽네요...이제는 몸빼 쉐타 입으신 할머님들 뵈면 예사로 보아지지가 않아서요...수정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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