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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ノ예쁜영상시 사랑•이별•업보
淸詞 김명수 추천 4 조회 121 24.10.02 13:1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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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13:14

    첫댓글 사랑 이별 업보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2 16:01

    옥구 시인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명한 가을 건강하세요~

  • 24.10.02 13:51

  • 작성자 24.10.02 16:03

    청명한 가을날
    사랑천사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0.02 13:56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0.02 16:05

    동트는 아침님
    오늘도 제 글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쾌한 가을 건강하세요~

  • 24.10.02 15:04

    청사 김명수 시인님 고운 시향 나눔 감사합니다
    만사 편안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한 오훗길 되세요

  • 작성자 24.10.02 16:08

    맘짱운영자님 어서오세요~
    맘이 허한 시인들을 위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올려주신
    예쁜 영상편지지 감사합니다.
    올 가을에는 더욱 신세를 져야겠습니다.

  • 24.10.02 17:11

    @淸詞 김명수 늘 고맙습니다
    저두 시인님 덕분에 행복하답니다

  • 작성자 24.10.02 18:30

    @맘짱 .
    고맙습니다.
    해마다 가을앓이 하는 저는
    가을 영상이 특히 아름다운 맘짱님의 영상에
    가을 글을 상당수 담았습니다.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 24.10.02 15:08

    김명수 시인님!
    애잔한 글
    마음 적시고 갑니다.
    모두 산화하기를 ....바랍니다.

    10월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4.10.02 16:11

    은향시인님 어서오세요~
    퍽이나 반갑습니다.

    청명한 가을날
    수은주가 갑자기 떨어졌어요~
    올 가을은 매우 짧을 거라고 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올가을 향기로운 시 많이 지으세요~
    감사합니다.

  • 24.10.02 17:03

    쓸쓸함이 묻어나는글 같아요
    이 가을 멋진날 행복하게보내세요

  • 작성자 24.10.02 18:33

    가을러브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가을에는 시인들이 가을앓이를
    많이 하게 됩니다.
    가을러브님께서도 이 가을 행복하세요~

  • 24.10.02 19:19

    淸詞 시인님!
    오랜 세월 박힌 화살을
    어찌 빼어낼려고...
    스스로 산화하길 바라면서
    가을이면 그리워지는 애잔함을
    건강 챙기시길요 일교차 심합니다

  • 작성자 24.10.02 23:01

    청라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우리에게 스며들었습니다

    가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가을앓이....
    윗글은 제 가을앓이의 시작점이며
    저의 비련 시의 테마기도 합니다
    늦은 나이에 시집을 출간하며
    젊은 날 어리석음을 성찰하였습니다

    가을이 다가와 눈 앞에 누운 것 처럼
    날씨가 청명하고 좋습니다 이 가을도 건필하세요~

  • 24.10.03 10:22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힘드셨지요?

    젊은 날 아픔도 그때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기에 어쩔수없이 아픔을 삭여가며
    지금까지 시와 동행이 되었는지도 ...
    시향기에 마음 치유 바랍니다

  • 작성자 24.10.03 12:30

    @그나래
    한승희 시인님의 사람에 대한
    이해와 포용 감사합니다.
    모두 다 오해와 무지 때문이지요~

    청라시인님 지난 9.27일에
    문학기행에 다녀오신 것 같은데
    어느 문협 소속이신지요~?
    저희는는 10.27일에 기행이 잡혀 있습니다.
    재 방문 감사합니다.

  • 24.10.03 12:41

    저는 부산 문협입니다
    몇개 단체가있어 중간중간에 교류도 있고
    기행도 있고 시화전도 있어요
    시인님은 어느 소속인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0.03 12:58

    @그나래
    저는 대한문협 서울지회소속입니다.
    2018년 등단입니다
    30년 가까이 절필했던 글을 2011년부터
    다시 쓰기 시작해 늦은 나이에 등단했습니다.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0.03 10:31

    김명수 시인님
    가을향이 짙어가니 마음앓이 하시네요
    가을은 추억을 데리고 와 가슴을 에이게 합니다
    가을은 그리움을 길게 늘여놓고
    마음은 낙엽을 닮아 시리게 하죠
    애틋한 그리움이 베어있는 시의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답게 물들어갈 단풍잎 처럼 고운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0.03 12:31

    가을앓이는 연례행사처럼 입니다.
    송영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연례행사 중 "봄날의 트라우마"는
    10 년전쯤 사라졌지만
    그것과 조금 다른 가을앓이는 아직도 입니다.
    그래도 봄날(4~5월)의 심장 두근거림이
    사라진 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송시인님도 청명한 이 가을에
    행복하시고 향기로운 시 많이 지으세요~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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