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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따라 선택하는 유모차
퀴니 버즈
연령 신생아~4세(15kg) 무게 11.8kg 가격 1백5만원
별점 21
편리성 ★★★★☆ 안전성 ★★★★★ 실용성 ★★★★☆ 디자인 ★★★★★ 가격 ★★★☆☆
프레임이 튼튼하고 시트가 세련되어 동급 유모차 중 인기가 많다. 원터치로 접었다 펼 수 있고 공기압 타이어로 핸들링이 뛰어나다. 등받이 각도가 3단계로 조절되고, 메모리폼을 사용한 일체형 프레임 시트는 엄마 뱃속처럼 안정감을 주어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다. 딜럭스형 유모차답게 양대면이 가능한 것도 제프와는 다른 장점. 하지만 제프보다 덩치도 크고 무겁다.
퀴니 제프
연령 6개월~4세 무게 7.4kg 가격 48만원
별점 21
편리성 ★★★★★ 안전성 ★★★★☆ 실용성 ★★★★☆ 디자인 ★★★★☆ 가격 ★★★★☆
콤팩트한 도심형 유모차로 등받이 조절과 양대면이 되지 않는 단점을 보완한 제프 엑스트라도 있다. 3단계로 접히는 간편한 시스템으로, 접으면 놀랄 만큼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간편한 것이 강점. 제프 프레임에 맥시코시 카시트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다.
엄마들의 최종 선택
둘 다 갖고 싶다. 각각 장점이 뛰어나고 용도도 다르다. 유모차는 어디에 중점을 두고 평가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 다. 간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제프, 안전하고 묵직한 핸들링이 중요하다면 버즈를 선택하겠다.
-맘&앙팡 에디터 김명진
잉글레시나 클래식
가격 2백44만8천원
18세기 유럽의 고풍스러운 유모차를 현대적으로 구현해 놓은 모델. 고급 재료와 이탈리아의 섬세한 수공으로 제작되어 우아하지만 실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바퀴의 방향 전환이 자유롭지 못하고 프레임이 간편하게 접히지 않아 실제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겠다.
잉글레시나 트립
가격 29만4천원
절충형 유모차의 최강자인 트립. 휴대용이지만 핸들링은 딜럭스급이라 한 손으로도 코너링과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무게중심이 가운데에 있어 무거운 짐을 걸어도 뒤로 넘어가지 않는다. 높은 턱을 가뿐히 넘고 등받이 조절도 가능한 등 있을 건 다 있다.
엄마들의 최종 선택
클래식은 보기에는 좋은데 쓰고 싶은 마음이 그다지 들지 않는다. 유모차는 특히 사용하기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이 최고라 생각한다. 엄마들은 결코 비싸다고 무조건 좋아하지 않는다. -맘&앙팡 2기 패널 석민희
맥클라렌 쥬시 꾸띄르
사용연령 신생아~4세 무게 6.5kg 가격 83만5천원
맥클라렌은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페셜 에디션을 꾸준히 선보인다. 쥬시 꾸띄르의 감각적인 핑크 빛 벨로아 소재 이너시트와 퍼 소재 풋머프가 고급스럽다.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인기가 높다.
맥클라렌 트라이엄프
사용연령 6개월~4세 무게 5kg 가격 36만5천원
슬림하고 날렵해 맥클라렌 유모차 중 가장 간편하고 효율적이다. 접기 편하고 가벼워 차에 넣기도 좋은 데다 맥클 라렌의 기술력으로 핸들링도 좋아 휴대용 유모차의 요건을 모두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엄마들의 최종 선택
가격의 압박이 있지만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때문에 쥬시 꾸띄르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듯. 유모차가 갖춰야 할 다양한 기능과 효율성을 고루 갖춘데다 핑크빛 시트와 부드러운 풋머프는 쉽게 포기할 수 없다.
-맘&앙팡 2기 패널 윤지혜
안전과 직결되는 카시트
브라이텍스 플래티늄 SICT
사용연령 신생아~5세(18kg)
무게 8kg 가격 91만원
별점 22
편리성 ★★★★☆
안전성 ★★★★★
실용성 ★★★★☆
디자인 ★★★★★
가 격 ★★★★☆
측면 충격 보호 기능을 강화해 사이드 에어 쿠션을 적용, 안전성을 높였다. 신소재인 에어필 파이버 커버는 통풍이 원활하고 물세탁이 가능하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음악을 들려주면 아이의 정서 발달과 심리적 안정을 도와준다. 일반 카시트에는 없는 SICT(Side Impact Cushion Technology)에어쿠션은 충격을 분산시켜 머리에 전해지는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한다.
브라이텍스 오메가
사용연령 신생아~5세(18kg) 무게 5.9kg 가격 46만5천원
별점 22
편리성 ★★★★☆ 안전성 ★★★★☆ 실용성 ★★★★★ 디자인 ★★★★☆ 가격 ★★★★★
신생아용 이너시트는 아이가 앉았을 때 안전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탄성이 높고 가벼운 신소재 프레임을 적용해 충격이 발생했을 때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한다. 브라이텍스는 충격이 많이 가해지는 가랑이 벨트를 두 줄로 만든 6점식 보호벨트로 남자아이의 급소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이런 기능은 프리미엄 모델인 SICT에도 똑같이 적용되어 있다.
엄마들의 최종 선택
카시트는 안전이 중요한 만큼 프리미엄 제품에 눈이 간다.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같지만 업그레이드된 안전성, 스피커, 고급스러운 소재 등이 다르다. 이를 위해 2배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할 것인가, 괜찮은 전집을 한 질 더 들일 것인가 고민된다. 안전성과 고급 소재에 기꺼이 2배 금액을 지불하겠다고 결론 내렸다.
- 맘&앙팡 에디터 김명진
타카타 스마트픽스
사용연령 신생아~18kg 무게 10.5kg
가격 1백5만원
별점 22
편리성 ★★★★★
안전성 ★★★★★
실용성 ★★★★★
디자인 ★★★★☆
가격 ★★★☆☆
안전성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장점이다. 자동차 시트보호 매트와 열방지 덮개도 포함되어 있다. 충격이 가해졌을 때 완벽히 보호되도록 시트의 셸 부분이 위로 움직여 아이를 충격에서 지켜준다. 프리로더시스템으로, 옆에 있는 핸들을 돌리기만 하면 카시트가 차량시트에 완벽히 고정된다. 버클이 마그네틱으로 되어 있어 엄마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설치가 간단해 편리하다.
타카타 빈스
사용연령 신생아~18kg 무게 4.3kg
가격 37만원
별점 24
편리성 ★★★★☆ 안전성 ★★★★★
실용성 ★★★★★ 디자인 ★★★★★
가 격 ★★★★★
유럽형 인증 기준에 맞춰 보완, 출시된 제품으로 타카타의 대표 보급형 모델이다. 카시트는 엄마들이 주로 설치하므로 여성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4.3kg의 초경량으로 가볍지만 고강도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튼튼하다. 아이 복부를 압박하지 않도록 작고 가벼운 버클을 선택했고 충격 시 복부 압박을 줄여주는 패딩 마감재가 아이 몸을 보호해 준다.
엄마들의 최종 선택
타 브랜드 카시트보다 시트에 고정하는 방법이 간편해 쉽게 붙였다 뗄 수 있다. 안전성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아이가 편안해하느냐는 것인데, 시트가 깊어서 아이의 몸이 완전히 묻히고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아이가 무척 편안해할것 같다. 빈스 가격의 3배에 육박하는 제품이지만 아이의 안전을 위해 선택했다.
- 맘&앙팡 패널2기 김경미
성분을 따져보고 선택하는 분유
앱솔루트 궁
가격 800g 3만1천6백원
면역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더욱 안전하다. 살아 있는 유산균과 초유 성분, 면역 기능성분을 추가해 3단계 멀티 면역 시스템을 갖춰 돌전 아이에게 중요한 면역력을 길러줄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유 성분이 명작보다 더 많이 들어 있다.
앱솔루트 명작
가격 800g 2만3천원
소화 흡수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아이의 성장과 소화·면역을 위해 살아 있는 비피더스 유산균등 다양한 유산균을 첨가했다. 앱솔루트 궁과 비교했을 때 명작 역시 3단계 멀티면역 시스템으로 다양한 면역성분이 들어 있다. 다만 성분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엄마들의 최종 선택
분유는 아이가 잘 먹고, 토하지 않으며 변 색깔도 좋아야 하는데 먹여보기 전 엄마가 선택할 수 있는 잣대는 성분과 가격뿐이다. 분유별로 어떤 성분에 초점을 맞췄는지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맘&앙팡 에디터 김명진
편리성이 중요한 식탁의자
팔리 파피레
사용연령 6개월~성인 무게 6kg 가격 49만8천원
별점 23
편리성 ★★★★★ 안전성 ★★★★★ 실용성 ★★★★☆ 디자인 ★★★★★ 가격 ★★★★☆
귀여운 곰돌이 모양으로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팔리의 대표상품. 특히 높은 등받이는 아이의 어깨와 목을 보호하고, 둥글게 처리되어 아이의 등을 효율적으로 받쳐준다. 조립도 쉽고 가드나 발받침의 높이 조절이 다른 원목 식탁의자와는 달리 원터치로 간편하게 해결된다. 총 5단계로 좌석 부분의 위치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 무독성 재료와 비치우드 원목을 사용했으며, 다양한 소재의 쿠션과 트레이 등의 액세서리를 별도 구매할 수 있다.
팔리 이클레티카
사용연령 6개월~성인 무게 5kg 가격 26만8천원
별점 19
편리성 ★★★☆☆ 안전성 ★★★★☆ 실용성 ★★★★☆ 디자인 ★★★★☆ 가격 ★★★★☆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팔리의 보급형 식탁의자로 디자인이 심플하다. 높이를 조절하면 높은 아일랜드 식탁에 스툴로 사용할 수 있다. 좌석 부분은 2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안전가드만 원터치 방식으로 탈착된다. 좌석 부분은 나사를 풀어 수작업으로 조절해야 해 조금 불편하다. 원목 식탁의자는 조립할 때 대칭이 잘 맞아야 안정적으로 완성되는데 이 제품은 균형 맞추기가 조금 어려워 편리성 점수가 낮다.
엄마들의 최종 선택
파피레는 아이가 보자마자 먼저 좋아한 제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디자인과 강렬한 색감에 엄마도 반했다. 무엇보다 친환경 원목 소재라 오래두고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 안심이다. 이클레티카도 같은 비치우드 소재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같은 퀄리티의 원목은 아닌 것 같다. 의자 높낮이를 조절할 때 나사를 풀고 조이는게 힘들고 번거로워 원터치로 조절할 수 있는 파피레를 선택했다.
-맘&앙팡 2기 패널 윤지혜
연령이 중요한 아이 자전거
4 in 1 캐노피 세발자전거
사용연령 9개월~5세 무게 22.2kg 가격 22만6천5백원
별점 20
편리성 ★★★★☆ 안전성 ★★★★★ 실용성 ★★★★★ 디자인 ★★★☆☆ 가격 ★★★☆☆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4단계로 변형 가능한 유모차 대용 자전거. 안전을 위해 페달 고정 기능, 안전벨트, 안전가드에 신경 썼다. 전후 3단계로 조절되는 시트는 아이 연령별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다. 3세 이후에 안전가드, 캐노피, 보호자 손잡이를 모두 제거하면 간단한 접이식 자전거와 같은 세발자전거로 변형이 가능하다.
라디오플라이어 블루 접이식 세발자전거
사용연령 18개월~3세 무게 5.3kg 가격 9만8천원
별점 21
편리성 ★★★★★ 안전성 ★★★☆☆ 실용성 ★★★★☆ 디자인 ★★★★★ 가격 ★★★★☆
접이식 세발자전거로, 접을 수 있어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고 보관하기도 좋다. 원색의 색감과 심플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아이들이 좋아한다. 조립 완제품으로 별도의 조립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저중심 설계로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부드러운 페달과 핸들링으로 아이들이 사용하기 쉽다. 견고한 스틸 프레임을 사용해 튼튼하다.
엄마들의 최종 선택
안전성을 고려해 4 in 1 캐노피 자전거를 선택했지만 유모차 대용으로 아이가 오래 타고 있기에는 불편할 것 같다. 자전거 본연의 기능에 초점을 맞춰 심플한 블루 접이식 자전거는 간편하게 접어 승용차 트렁크에 넣을 수 있고 무게 도 가벼워 가지고 다니기 좋지만 자전거가 능숙한 네살 이후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 맘&앙팡 2기 패널 석민희 라디오플라이어
튼튼하고 안전한 아이 욕조
베베쥬 SE 온도계 욕조세트
가격 17만원
온도계 욕조와 신생아 때부터 엄마가 아이를 쉽게 씻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쿠아 시트 세트. 욕조 안에 비누통과 온도계가 있어 편리하다. 이탈리아의 페라리 색상을 모방해 만든 제품으로, 디자인과 컬러를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인기가 높다. 아기 욕조보다 가로, 세로, 높이가 5cm씩 더 크다.
베베쥬 아기 욕조
가격 4만9천5백원
독창적인 디자인과 제품력으로 유명한 네덜란드 아이용품 브랜드 베베쥬의 유아 욕조로 엄마들에게 인기 높은 제품이다. 네덜란드 현지에서 생산된다. 신생아 목욕 시 필요한 아쿠아 시트와 스탠드는 추가로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소재와 디자인 모두 같으며 욕조 안에 온도계와 비누통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다.
엄마들의 최종 선택
욕조에 달린 온도계나 비누통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것 같다. 욕조의 재질이 더 좋거나 바닥에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다면 모를까, 3배가 넘는 비용을 지불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인다. -맘&앙팡 2기패널 윤지혜
활용도를 따져봐야 하는 아이 침대
따띠 슈퍼베드
사용연령 0~12세 가격 3백40만원대
별점 22
편리성 ★★★★☆
안전성 ★★★★★
실용성 ★★★★★
디자인 ★★★★★
가 격 ★★★☆☆
따띠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화려한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까지 겸비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밝고 선명한 원색의 조화와 사람 입 모양의 옷걸이가 달린 헤드보드, 귀여운 발 네 개는 아이에게 친근감을 전해준다. 모양을 변형시켜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 옷걸이와 기저귀교환대, 서랍을 포함하고 있으며 싱글 침대나 책상으로 변형할 수 도 있다. 엄격한 품질관리로 나무와 페인트의 안정성 면에서 모든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다.
따띠 더베드
사용연령 0~3세
가격 1백85만원대(렌털 월 4만9천원)
별점 20
편리성 ★★★☆☆
안전성 ★★★★★
실용성 ★★★☆☆
디자인 ★★★★★
가 격 ★★★★☆
슈퍼베드의 축소형 모델로 비싼 가격과 넓은 집에 어울리는 크기를 보완해 만든 보급 제품. 대신 사용 연령은 0~3세로 낮다. 슈퍼베드보다 폭이 약간 좁지만 시판 유아 침대 중 넓은 편에 속한다. 아기 침대로서의 기능에만 충실한 제품으로 이탈리아 특유의 강렬한 색감은 인테리어 효과를 준다. 유럽에서 최상의 원재료로 만든 제품이라 가격이 높은 편이다.
엄마들의 최종 선택
두 제품만 놓고 보면 슈퍼베드가 너무 고가이지만, 사용기간을 고려하면 더 나은 것 같다. 실용성과 활용도 면에서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 싱글 침대와 책상, 선반으로 변형이 가능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거뜬히 사용할 수 있겠다. 아이가 자라는 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으니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 맘&앙팡 패널2기 김경미
용량과 가격이 중요한 스킨케어
더 퓨어가닉 파리
로션가격 150ml 4만3천원
(10ml당 2천8백70원)
별점 11
성 분 ★★★★★
보습력 ★★★★☆
가 격 ★★☆☆☆
유기농 스킨케어의 본고장 프랑스 연구진이 직접 만들고 에코서트에서 인증 받은 프리미엄 스킨케어다. 프랑스 청정지역의 알로에베라잎수, 유기농 포도씨 오일 등 천연 원료 98% 이상 사용해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 더욱 좋다. 제품 디자인 또한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퓨어가닉 에코
로션가격 300ml 2만6천원(10ml 당 870원)
별점 14
성 분 ★★★★★
보습력 ★★★★☆
가 격 ★★★★★
유기농 성분이 10% 이상 함유되어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제품. 자연의 해양식물과 올리브오일에서 얻은 풍부한 미네랄 성분과 다량의 비타민 성분이 강력한 보습 작용과 산화방지 작용을 한다. 빠르게 흡수되어 촉촉하고 부드럽다.
엄마들의 최종 선택
퓨어가닉 에코 제품도 보습력이나 성분 면에서 뒤지지 않기 때문에 퓨어가닉 에코를 선택했다.
- 맘&앙팡 에디터 김명진
출장 메이크업 / 헤어 전문 하우스메이크업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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