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발매는 줘 정한다! !!대략 지불하는 것에 당한 가운데를 준다! !! ● 라이선스·컴퍼니 정규수입반:24장조 수입 박스 일본 어셈블 사양(박스 , 디스크는 수입반: 영국 DISCIPLINE/ PANEGYRIC:21CD+1DVDA+2Blu-Ray) · 일본 어셈블 내용:수입 박스 본체, 수납용 3D인쇄 패널 첩 리 박스 (이너·박스 3개동고),수납, 자켓 (29장 예정 / 이번은 대 첨부의 것은 최초부터 자켓으로 휩싸인 상태입니다),수입증명서(특전 선물 응모 용지겸용), 오리지날·booklet 번역일본어 booklet, 디스크 보호용 쇼Rex 안주머니, 디스크 ·WHD 웹·숍 및 디스크 유니언 전매(※ 일반 CD점등에서는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국내판매전용:한정 1000세트 ※ 본 프레스·릴리스의 원고의 전재, 요약, 일본어 이외에 대한 언어에의 번역은 금지와 시켜 받아 더한다. WHD 웹, 및 디스크 유니언·웹 이외에의 게재, 디스크 유니언·웹 쿠오 거절하여 하여 더한다.
?개요 . 『쿠리무존·킹의 궁전』에서 ‘ 70년대 뿌로구레츠시부·록 시대의 개막을 하나까 시쿠 선언한 킹·쿠리무존이 1974년에 발표한 통산 7작목(『어드 바운드』을 제외한다).제 2기 킹·쿠리무존의 최종작이 되었던 동 작품은, 당시, 킹·쿠리무존의 최후의 스튜디오·앨범으로 하기만 하여서 없이, 뿌로구레츠시부·록 시대의 해로가라도 만났다.앨범을 제작 하고, 그 작품의 프로 모션을 겸한 투어를 행하다고 한다지만, 보통 노야리방에게는 없고, 데이비드·크로스의 탈퇴라고 하더라도, 대사건에 상징되도록, 음악적으로도 인간 관계의 면에서도 확실히 임계점을 넘는 가혹인 투어가 되었던 1974년(에) US 투어를 거쳐, 잔 츠타 3명을 중심으로서 제작 된 『레드』은 현재에 이를 때까지, 킹·쿠리무존사에서의 중요작으로서, 말하여져, 듣는 사람에게 큰 영향을 주어 입었다. 정보 과다의 시대 중에, 누구나가 이 『레드』을 와까츠타츠모리데이타중 , 등장한 것이, 이 박스이다.제 2기 쿠리무존 최후의 US 투어에서 1974년 4월의 2공연, 그리고 1974년 7월 1일, 1974년 7월 1일(에) NY 센트럴·파크 차는 최종공연에 질주하여 가는 최종 레구로부터 11공연, 계 20CD의 라이브·er 조개부 음원과 40주년 기념 시리즈 중, 유일, 40주년 기념의 뉴로·스테레오·믹스, 발표되어 있지 않은 동 작품. 대망의 스티븐·윌슨 & 로버트·후릿뿌에 의한 신 믹스를 수록한 CD, 해산후,’ 75년에 발표되었던 오피쉘·라이브·앨범 『USA』의 Hi-Res 음원, 『레드』의 서라운드 음원등을 거둔 DVD(오디오)와 Blu-Ray (오디오) 2장.총 디스크 장수 24장이라고 하더라도 매가·박스 사양에서 발매가 된다.시대적으로도, 단지 킹·쿠리무존의 최종작(당시)와 말할 뿐만 아니라, 뿌로구레츠시부·록 시대의 종언을 예감시켜, 밴드 붕괴로 향하여 예사롭지 않은 에너지를 방사하면서 타버려 가는 밴드의 장렬한 조각의 기억을 거둔 타임·캡슐이 되고 있다. 일본 어셈블 특전만이 화제가 되지만, 이번의 오리지날·booklet은 시드·스미스이 ’74년의 US투어에 관한 로버트의 당시의 일기와 당시의 관계자, 팬들의 코멘트,팬이나 모집 7월 1일이나 NY, 센트럴·파크 최종공연,밴드는 어떻게 향하여 간 것인지를 다큐멘터리로서 편찬.일본 어셈블반에만, 일본어완전대역 booklet이 동 포장한 짐 된다.소리만으로는 설명들 되는 것을 글로 확실히 폴로 하고 있다.
■ 일본 어셈블 첨부물 1. 수납 박스: 작년의 『태양과 전율 40주년기념 박스』이라도 큰 반향을 호 은다, 구별,구별 수납 박스는 올해도 계속해서 채용된다.디스크 장수가 24장으로 대폭으로 power up 한 것으로, 이번은 『RED』의 아트 워크를 3D 인쇄한 3면 패널을 첩 츠타 아우터·박스에, 종이 자켓을 수납하는 이너·박스가 3개부 있었던 호화사양이 되고 있다. 2. 종이 자켓: · 코레쿠타즈·쿠리무존등으로 과거 릴리스 된 것은 E식 자켓화 하여 이너·박스 1에 수록. ·『레드』의 역사의 그림자의 부분을 이너·박스 2에 담을 수 있다.discipline·글로벌·모빌 (DGM)에서 릴리스 되어 있지 않은 것은 오피쉘·릴리스 되기 전에 수없이 많이 출회 로버트·후릿뿌를 괴롭힐 수 있었던 Prey뵈ー토반의 유명한 레코드판·미반·진귀함반의 아트 워크를 종이 자켓화! · 그리고, 이너·박스 3에는 『레드』 영국 첫회상하조르개 E식 싱글·자켓, ’80년대 이후의 바코드 수입 자켓, 『USA』의 뽀리도루 사양국내 반대 첨부 자켓, 미 아트란틱·뿌로모 용 추천곡표기수입 스티커 첨부 자켓,미 아트란틱·뿌로모를 재현. 오피쉘 이외에도 손을 내뻘은 것으로, 선택항목이 증가하였기 때문에, 첨부되는 종이 자켓의 총수는 수록으로 디스크 수를 이미 오버! (최종의 종이 자켓 장수는 9월 말에 확정 예정. 또, 일본 어셈블만의 Mal 비밀특전도 진행중. 발매 직전에 WHD, 디스크 유니언·웹, 알려 합니다.) 3. 영문 booklet 완전대역 기진하여! 이번의 박스는 booklet이 중요 아이템입니다.대역 booklet이 있는 것과 없는 것와 대차이.최강·최대의 『레드』 추체험의 필수품이 되어 많아진다! 4. 『태양과 전율 40주년기념 박스: 일본 어셈블반』을 가지신 분은 이번의 『레드 40th 애니버서리·박스 : The Road To Red 일본 어셈블반』을 사들여 주시면, 응모특전 T 셔츠를 빠짐없이 드립니다! 『태양과 전율』의 심벌과 『레드』의 미터가 디자인된 오리지날 T 셔츠입니다.응모상세는, 본 BOX 일본 어셈블반에 부 있어 있는 수입증명서에 기재됩니다. 특전 T 셔츠는 1사이즈를 대부분 입을 수 없다、이라고 하더라도 의견을 다수 하여 주셨기 때문에, 이번은 사이즈의 선택의 타, T 셔츠의 색깔,T도 2종류아, 구입의 고객에게 뽑아 주시는 시스템을 채용하였습니다. 2013년 12월과 2014년 3월에 마감오 설치하여, 마감 1개월 뒤에 발송합니다. ※ 『태양과 전율 40주년기념 박스: 일본 어셈블반』에 부 있어 있었던 수입증명서(명함 사이즈의 카드입니다)은 소중히 보관하여 얼어 주십시오. 【 24장조 BOX사양(21CD+1DVDA+2Blu-Ray)※수록내용은 예정입니다.〔수출 금지상품/국내판매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