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을 위한다고 우리 젊은 청년들을 이라크 전쟁터로 내몰기도 했습니다. 어떠한 논쟁을 띠우더라도 100% 옳은것은 없습니다. 다만 1%의 차이 51%와 49%입니다. 황우석 박사는 영웅입니다. 국익을 위한다면 내부에서 조용히 해결해야하지 않을까요? 내 가정문제를 남에게 굳이 알려야 할까요. 언론은 진실을 밝힌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진실이 집안 문제일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내자신의 그릇된 것을 밝힌적이 있습니까. 내가 하는 것이 저에게 우리에게 그리고 남에게 그릇되지 않았다면 곧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황우석 박사의 연구 뒤안에는 병마에 고생하는 많은 환자가 있습니다. 그편에 선다면 무엇이 옳을까요. 그리고 서양과 동양의 문화 차이를 생각을 하였을까요. 저는 우리의 황우석박사님께 깊은 애정과 사랑을 보냅니다. 황우석박사님 화이팅!!!
첫댓글 아자 아자 화이팅~~~~~
요즘 많이 혼란스럽네여~~
빤쯔바람인 묘심오빠 춥겠다요.
좋은말씀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