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인터넷유기견보호소
 
 
 
카페 게시글
♡- 개인 유기견 입양 [서울,성남] 슬픈소망이에게 품한쪽 내어주실분..
싼티엄마 추천 0 조회 621 09.03.18 19:4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3.21 01:28

    첫댓글 이사를 하면 되지 무슨 미련이 있어 동물을 못 키우게 하는 그집에 있나요?? 제가 보기엔 핑계같네요... 전 방을 구할때 개 키우는 조건을 선재로 하고 집을 구하는데... 그래서 남의집에 세들어 살아도 열마리나 키우고 있는데... 집주인 핑계대며 개 분양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대한민국에 살수있는 집이 그집밖에 없나??? 그렇게 주인이라는 사람들 말 한마디에, 또 부모들의 말한마디에, 또 남편의, 가족의, 시집식구의, 이웃의, 이런 사람들의 말한마디에 쉽게 개를 남줘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개 키우는 사람들에게 개키우지말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는겁니다. 당장 소망이 데리고 이사하세요

  • 09.03.21 22:01

    윗분말에 동감합니다

  • 09.03.26 02:40

    저도 집주인들땜에 싸우고,이사하고,넘 힘든적있었는데...넘 고생하시네여 좋은분 같아여~어디 이사다니기가 쉽나여... 참고로 빌,원룸같은 곳은 조용히 키우지않음 주인들이 날리해여 저도 예전에 빌에서 1년은 몰래키웠는데 그뒤로 개가짖는걸 주인이 청소하다 듣고,바로 개없애라고...ㅠ.ㅠ 그냥키우다가 3번정도 경고후 이사했어여 여기저기 이사다니다 지금은 (말티스)랑이가 할머니가 되었지만 곁에 살아있어줘서 넘 고맙고 소중해여^^* 힘내세여~만난것도 인연인데 전 전생을 믿거든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