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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도서관 책놀이 이번주 종강. 개근상타요^
Gloria 추천 0 조회 133 13.12.03 00:3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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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3 02:05

    첫댓글 얼매나 좋은 시간일까요
    무럭 무럭 자라도록
    엄마께서 부지런하셔야 합니다
    오랫동안 글 많이 올려주셔요
    아름다운 행복이 보입니다

  • 작성자 13.12.03 23:22

    ㅎㅎ 엄마가 더 행복한 시간이지요
    부지런해야되는데 체력이 못따라가요~ ㅠ

  • 13.12.03 08:06

    부지런하신 엄마덕에 보리가 창의적이고 똘똘하게 자라겠네요^^ 보리랑 엄마랑 앞으로도 문센오며 가며 많이보고 즐기며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3.12.03 23:23

    도서관은 무료인데도 좋았는데
    백화점 문센은 어떨지...
    엄마들만나 즐거운 시간인듯해요 ㅎ

  • 13.12.03 08:31

    애들 못지 않은 님의 저 미소
    넘 아름답네요^^

  • 작성자 13.12.03 23:24

    감사합니다.
    도서관가면 기분이 좋아요 ㅎㅎㅎ

  • 13.12.03 08:47

    보리보다 엄마의 표정이 더 천진하게 보입니다
    신나고.. 맞습니다 엄마가 더 부지런해 지셔야될것같네요
    아가들에게 어릴때 책읽는 습관은 정서적으로 좋다합니다
    보리 총명하고 예쁘게 자라렴...

  • 작성자 13.12.03 23:25

    네~ 제가 즐거웠던 시간이여요~^^
    부지런해야는데 맘만큼 몸이 못따라가요ㅠ
    이래서 일찍 출산하라는가 싶어요 ㅎ

  • 13.12.03 11:42

    보리자라 넘넘 멋져요^^ 개근상까지 타고 보리맘도 보리도 완전 대단합니다. 보리의 멋진 성장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13.12.03 23:26

    ㅎㅎㅎ 재밌어서 빠질수가 있어야죠
    맘껏 놀라고
    이렇게 좋은 사진도 찍어주시니
    한번도 안빠졌어요 ~~

  • 13.12.03 12:05

    아~^^ 보리랑 엄마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네요^^
    개근상 축하드려요 ^^

  • 작성자 13.12.03 23:26

    ㅎㅎㅎ
    즐건시간이라 놓칠수가 없었어요
    개근상 타면 또 자랑할게요 ㅎ

  • 13.12.03 12:12

    부지런한 엄마덕분에 개근상도 타고 신나는 놀이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겠죠?. ,
    의젖한 보리의 수업태도가 보입니다..

  • 작성자 13.12.03 23:27

    엄마가 더 신난 시간였어요
    보리도 첨엔 가만있더니 요즘은 적극적으로 놀아요 ㅎ

  • 13.12.03 16:32

    보리군 개근상 축하축하해용~
    저도 예나양 델구 여기저기 열정적으로 다니던 때가 생각나네요...
    사실 예나양보단 제가 더 재미나게 다녔던거 같아요...잇힝
    글로리아님도 즐거우시죠??

  • 작성자 13.12.03 23:28

    ㅎ 아시죠? 엄마가 더 즐겁단거
    자는 아들깨워 나갔으니 말여요 ㅎ
    바나나님처럼 맛난거 해주고 여기저기다녀야는데
    체력이 ㅠ 이래서 일찍 아기낳아야된단 .. ㅋㅋ

  • 13.12.03 16:49

    예쁘게 자라는 보리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개근상 까지....축하 드립니다..
    전에 우리 애들 키울때는 먹고 살기 바빠 그런일은 생각도 못 했는데 요즈음 엄마들은
    아이들과 요것 조것 같이 하며 지성과 인성을 갖쳐 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 작성자 13.12.03 23:30

    요즘은 집에만있지않고 여기저기 다니더라구요
    그래야 엄미들도 만나 정보교환도 하고~~
    전 무료교육 찾아다니는 편이여요 ㅎ

  • 13.12.03 21:03

    미소가 활짝 피어집니다.
    우리 보리 참 좋겠다.
    아신양 매일 감귤밭 데리고 다녔기에 이런 내용보면
    미안하고, 약간 후회되고....
    멋진 엄마 화이팅~~~

  • 작성자 13.12.03 23:31

    감귤밭이 더 큰 놀이터잖아요
    자연이 큰 스승인데 얼마나 멋져요~~
    제가 어릴때 엄마따라 산으로 들로 다닌 추억이..
    보리도 그렇게 자연속에 뛰어놀게하고싶어요...
    전 아신이가 부러운걸요~

  • 13.12.04 07:10

    차차로님
    아신양한테 미안해하지 않으셔도될거같은데요
    자연학습장. 그보다 더 좋은곳이 어디있읍니까. 요즈음 아이들은 시간에 쫒기고
    아스팔트아님 갈곳이없어요 궁여지책으로 만든 대안학교 그쪽으로 많이 전학간대요
    자연과함께 하는거 그속에서 더 큰 배움이있다고 생각합니다. 죄송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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