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 칠드런에 참여 했어요.
의약품 패키지로 하고 싶었는데 그건 품절이네요.
이번에 가족 패키지가 있길래 신청해서 받아 봤어요.
니팅룸이라는 것으로 짜는 거네요. 실도 두껍네요. 망고실보다는 가늘어요. 검색해 보니 유명한 거 같기는 해요. 전 올해 첨 봤어요. 이쪽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봐요.
뜨개질을 못하는 아이나 남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패키지라 도전해 봅니다.
작년에 뜨고 있으니 초딩 1학년짜리 아들이 자기도 하겠다했거든요. 아들에게 시켜 볼려구요. 다 만들면 이미지 올려드릴께요.

첫댓글 저도 손주들과 해보려고요.
저도 하고 있는데 제꺼보다 실이 두꺼워 보이네요
만들어 놓으면~얼마나 깜찍할까요~^^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저두참여해보고싶었는데~ㅎㅎ
아드님도함께하면더뿌듯하시겠어요
가족패키지엔 니팅룸이 들이가는군요~~
저두 내년엔 그걸로 딸램과 해봐야겠네요
요거 쉽고 간편한것 같더라구여.
완성품이 궁금해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