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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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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동백아가씨.!
라아라 추천 0 조회 100 14.12.21 10:0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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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1 11:22

    ㅎㅎ
    노래방에선 신나는게 젤입니다
    사랑의 트위스트는 모두 나가서 함께 즐기는 곡입니다
    운제 은빛신사님 노래 듣고 싶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1 11:24

    온유님.!
    분위기 잡아준 아부지께 감사합니다
    하지만 새벽 네시면 깨워 새벽공부 시키시는 아버지 덕에 초딩때 잠이 모자랐답니다

  • 작성자 14.12.21 11:32

    @온유 ㅎㅎ
    온유님 말씀이 참 잼있어요
    초저녁이면 저녁밥숟갈 놓으면서 바로 잠이들면 아버지가 각 방으로 배달해서 재웁니다
    먹거리를 무지 잘 챙겨 먹이시는 아버지덕에 다 키가 커답니다
    부모님도 키가 큰편이시라

  • 14.12.21 11:28

    트롯트~~라아라님의 노래, 상상 중~~ㅎㅎ

    우리집 DNA는 교육계 혈~~
    엄하다 못해 무서웠으니~~~으이그~ 으실으실~

    엄니는 항상, 언제 어디서나, 포근한 단어여~~

  • 작성자 14.12.21 11:35

    ㅎㅎ
    옛날엔 교육이 엄했지요
    그리 자상하신 아버지도 우리 회초리 애들 숫자대로 다 맹글어 놓으셨지요
    매를 들고 벽을 치시며 말안들을때 겁만주십니다 ㅎㅎ

  • 14.12.21 11:56

    라아라님의 트롯을 한번 들어봐야 하는데...
    기회가 있으려나? ㅎ~

  • 작성자 14.12.21 21:59

    하이고.!
    제가 부르는
    토롯토는 못들어줍니다
    헤맵니다
    한참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1 14:15

    반갑습니다.!
    인젠 노래가 맘먹은대로 안된답니다
    몸이 피곤해도 소리가 잘 안되고
    연습없이 가만있다 가면 더 어리벙벙하고
    못하는 노래지만
    기회가 되면 들려드리지요
    길가다가도 신나면 부르지요

  • 14.12.21 12:44

    언제부터인가 이미자씨의 "동백아가씨" 가 마음에 촉촉히 맴돌며 감흥을 주더군요.
    라아라누님의 동백아가씨 듣고 싶어요.

  • 작성자 14.12.21 14:17

    가요맛을 못내고 가곡같이 부르는 토롯토라 마니 웃깁니다
    발성이 하루아침에 바꾸질 못하지요 ㅎㅎ

  • 14.12.21 14:32

    @라아라 성가대 하시는 분하고 노래방 갔다가 , 전도하러 왔느냐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1 16:59

    와.!
    부러버요
    나는 토롯토 부르다가
    부담스러 죽갔시유 ㅎㅎ

  • 작성자 14.12.21 17:06

    @시온 ㅎㅎ 마자요
    가요를 가곡같이 부른다고 ㅎㅎ

  • 14.12.21 19:14

    늘.~~
    노래을 잘 하는 사람은..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12.21 21:58

    요즘은 노래 다 잘해요
    저는 율동 잘 하시는 분들이 더 멋져보여요
    몸놀림은 유연하고 센스티브 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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