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 모옥 A-2. 흔적 271-197.

[해야해야]

2025. 3. 19..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5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네이버 블로그 40-5 네이버 카페 271-197. 과제 보충 전 전제 35. 정치, 경제 영역 10.

침묵의 시대 전인 2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가 수십 년 후 세계 최고의 소프트&하드파워국이 될 수 있음을 의심치 않았다. 구체적 목표로, GDP 총액에서 독일, 영국, 프랑스를 추월, 1인 당 GDP는 인구 3000만 명 이상 국가 중 세계 최고도 당연히 달성될 것이라 여겼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은? 또, 10년이 지난 지금은? 누구? 무엇 때문에?

맨 마지막에 2014년과 2014년 말에 전망한 2015년도 세계 지디피 전망치 순위FMF QNXDLSEK.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4. 23.

지금부터 대략 10년 후인 2035년, 늦어도 15년 후인 2040년을 전후하여, 세계 인구 3000만 명 이상의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 미래 세대가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민의 소득과 자산을 지금보다 3~5배 늘리는 것이 경세제민하려는 국민의 강력한 의지이자 목표다. 그 구체적 실천 과제 25.

대한민국은커녕 자랑스러운 K 타령으로 촐싹대는 소한민국은 십수 년 전 침묵의 시대 이후 열정과 창발성으로 신나게 놀던 때와 달리 소프트파워는 물론 정부, 기업 실패에다 만성적 고령화, 저출산 사태까지 가세하여 하드파워조차 급 퇴행 중으로 개망민국이 목전이로구나.

민주화 이후 국민경제의 기초 체력을 반영하는 원화 환율은 꾸준히 평가 절하되어왔고, 우리나라 명목 GDP는 글로벌 5강국은커녕 이미 멕시코, 호주 등에 따라 잡혔고, 10년 후면 인도네시아 등에게도 따라잡혀 글로벌 20강국을 향해 힘찬 날갯짓을 하게 되겠구나. 1인 당 GDP도 우리나라와 비슷하던 아일랜드, 싱가포르 등은 이제 우리의 3배가 목전이다.

경제, 재정 영역만 해도, 거열형과 능지처참도 한참 부족할 만고의 역적 민주화 이후 역대 정권과 정치 해충들, 특히 침묵의 시대 이후 최근까지의 박가, 문가, 윤가 최악 중 최악의 정권, 그리고 극소수 최 하등 국민들인 각종 정치 빠돌순이, 관료, 언론 등 그 해충 기생 독균 새끼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해충과 기생 독균들이 개망민국이 자신의 역사적 사명인 양 발악해도 우리나라는 10년 후, 늦어도 20년 후 소멸 위기는커녕 글로벌 하드파워 5강 등에 대한 목표는 변함없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조스로 방송이를 까더라도.

우리나라 정치, 경제 영역이 정상 상태였다면 오래전 세속을 떠났을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우리 찌꺼기 모두 죽어 사라지더라도 5060 후배들이 계속 과제를 수행할 것이니, 그 실질적 내용으로 10년마다 우리 국민 소득과 자산 두 배 이상 늘리기 목표 등도 마찬가지다.

자칭 선진국들은 물론 다른 나라와 달리 부동산 시장은 회복조차 못하고 있고, 주식 시장도 전 고점 돌파는커녕 도로 2500 포인트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걱정하고 있지만 장기간, 강력하게 지속될 우리나라 금융 및 실물시장 대세 상승은 그리 오래지 않아 국민 모두가 체감하게 될 것이다.

비록, 나라가 작고 자원조차 없어 대외 의존성이 높을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고, 자국 중심 보호무역, 국내외 규제 등 각종 정책 변수로 울퉁불퉁 부침을 겪을 수는 있겠지만,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강한 GAI, 완전 자율 첨단 모빌리티 등 4차, 5차 산업은 불가역적으로 성장, 만개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024년 4월 23일 부동산 단신 2.

2024년 3월 27일에 모니터링 된 뉴스.

세입자들 '비명', "1년 새 5억원 올랐어요"...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606가구) 34평형은 1년 전 7억 1000만 원에 이달 초 11억 8000만 원에 전세 계약서를 썼다. 성북구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클라시아 전용 84㎡ 매매가는 14억대, 전세는 7억대다. 매매도,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59㎡·3층)는 지난해 9월 12억9800만원에서 지난 4일 14억1000만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면적 84㎡ 전세 호가는'미니 신도시급'의 전세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인근의 전셋값보다 한참 낮은 최저 6억 9500만 원이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의 같은 평형대는 7억 5000만 원부터 호가가 시작한다. 과거 송파구 가락동 1만 가구 헬리오시티 입주장 때의 사태가 재될 수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삼성1차' 전용 59㎡ 올해 2월, 18억9000만원에,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98㎡는 27억5000만원에, 마포구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전용면적 84㎡는 이달 19억7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마포구 용강동 ‘e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전용 123㎡도 지난 1월 21억7000만원에서 지난달 24억원으로 뛰었다. 종로구 홍파동 ‘경희궁자이 2단지’ 전용 84㎡는 지난달 21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경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이촌동삼성리버스위트 103동 102호는 정가 28억9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18억4960만원에, 도봉구 창동 북한산아이파크 513동 2303호도 감정가 12억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7억6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한편,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 조합과 시공사 현대건설이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았다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리모델링 추진단지들이 대거 재건축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부이촌 한가람 아파트는 용적률이 358%에 이르고,이촌 한강대우는 355%, 이촌 우성은 322%, 이촌코오롱은 317%, 이촌강촌은 339% 수준이다. 광진구 자양한강현대(204세대·용적률 335%), 도봉구 방학우성2차(558세대·281%), 구로구 구로우방(256세대·293%), 동작구 대방대림(1628세대·272%) 등도 재건축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품아’ 단지, 부산 동래구 사직동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는 지난 2일 8억1500만원에 거래됐고, 남구 대연동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는 전용 84㎡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6억원 후반∼7억원 초반대에 거래된 반면, 초등학교와 다소 거리가 있는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의 전용 84㎡는 5억원 중반∼6억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초품아 단지, 부산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를 분양한다.

또, ‘대구 범어 아이파크’. 충남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경남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서울 송파구 '잠실 더샵 루벤'도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 전주시 ‘서신 더샵 비발디’는 1순위 평균 55.6대 1, 충남 아산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도 평균 5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도 완판됐다.

2025년 1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5년 1월 23일 부동산 단신 2.

2024년 매매거래 1위는 364건이 거래된 ‘헬리오시티’이다. 2위 역시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로 313건, 3위는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234건), 4위는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201건), 5위는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199건) 등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엘스는 지난 11월 27억5000만원, 리센츠는 10월 28억5000만원, 트리지움은 10월 26억5000만원, 레이크팰리스도 10월 25억원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 준비에 돌입했다.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재건축 기대감으로 신고가 릴레이를 펼치는 가운데 이보다 앞서 잠실우성 1·2·3차 아파트가 시공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송파구 잠실장미 1·2·3차는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됐다. 문정동·방이동·신천동 등에서도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2023년 11월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되었고,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는 정비계획 입안 동의서를 제출했다.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을 놓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맞붙은 가운데 압구정3구역, 도곡개포한신, 신반포2차와 일대 대장주 신반포4차, 방배15구역 재건축 등의 수주를 위한 건설사 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부는 이문3-1구역과 3-2구역을 묶어 재건축한 '이문아이파크자이' 외에 사례가 많지 않지만, 용적률 거래 활성화를 위해 결합건축 제도 적용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와 서대문구 ‘센트럴 아이파크’는 물량 상당수가 미계약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매매가 상승률은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차, 13차, 신현대9차, 한양4차 등이 가장 높다. 강남구 도곡1차아이파크, 개포주공5단지, 개포 경남1단지, 논현 쌍용 등의 상승률도 높았다.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성동구 옥수동 'e편한세상 옥수파크힐스', 동작구 상도동 상도더샵2차, 강남구 '강남자곡힐스테이트'. 금천구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3차’ 등도 실거래가가 하향 조정되고 있다. 반면, 성동구 e편한세상 옥수파크힐스는 소폭 올랐다.

전국서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133㎡는 지난해 6월 65억원에서 11월 82억원에 팔렸다. 작년 실거래가 1위 아파트는 용산구 한남동 '장학파르크한남' 전용 268㎡로, 10월 170억원에 팔렸다.

순위

국가명

GDP($)

기준년도

순위

국가명

GDP($)

기준년도

​	​	​	​	​	​	​	​
1	미국	18조 1,247억	2015	51	루마니아	1,897억	2015
2	중국	11조 2,119억	2015	52	알제리	1,872억	2015
3	일본	4조 2,103억	2015	53	체코	1,808억	2015
4	독일	3조 4,134억	2015	54	이라크	1,738억	2015
5	영국	2조 8,534억	2015	55	베네수엘라	1,697억	2015
6	프랑스	2조 4,695억	2015	56	쿠웨이트	1,345억	2015
7	인도	2조 3,080억	2015	57	헝가리	1,267억	2015
8	브라질	1조 9,039억	2015	58	앙골라	1,061억	2015
9	이탈리아	1조 8,428억	2015	59	에콰도르	1,027억	2015
10	캐나다	1조 6,155억	2015	60	모로코	1,020억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