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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지조란?
노행자 추천 0 조회 284 11.09.07 21: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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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7 22:59

    첫댓글 먼곳을 바라보고 행동해야하는것이 홍익인간이 가야 활것임니다.

  • 작성자 11.09.07 23:22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1.09.08 00:42

    애고오~
    저게 열아홉 청년의 눈으로 본 세계란 말인고?...

    그러고 보니 저도 지조는 그리 강하지 않은 사람인 것 같네여~
    끝까지 처음 생각을 고수한 적이 그리 많지 않은 걸 보면...

    아닌 걸 보고 맞다고 인정할 순 없었으므로
    고르고 고르다가 지금의 삶을 택한 셈인데,
    어차피 지조는 한쪽에만 강요할 순 없을 터!

    다만, 모르고 선택하여 후회하는 일 없도록
    정신 또록또록하게 지키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09.08 16:32

    유홍준 님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명구가 있지요.우리는 일반적으로만 승무를 알고 있을 뿐 열 아홉에 저리 쓸 수 있는 시인이라니... 님께서는 참 제대로 꿰뚫어 보고 계시는군요.노자의 천재적 주석으로 유명한 중국의 왕필이라는 사람에 대해 도올은 간단히 사기(뻥)라 말을 하지요.기껏 중 3 정도의 나이로 인생의 모든 걸 경험하고서도 제대로 알 수 없는 그 경전을 어찌 그리 해석할 수 있느냐는 거였지요.허나 조지훈님의 이 승무라는 詩에 대해서는 감히 숨 조차 쉴 수 없는 아찔함을 느꼈을 겁니다.바이블 전도서 3장에 보면 이대상반의 묘리가 나옵니다.이를 잘 간파하면 후회하는 일은 없으리라 보는 게지요.감사드리구요~

  • 11.09.08 11:48

    지조 지킨다고 인재가 썪고 있다면 그것 또한 안타까운 일일테고요.
    상황에 잘 대처함이 옳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9.08 16:35

    옳은 말씀이십니다.제대로 잘 배운 지식을 활용함이 자신을 길러준 부모님을 비롯하여 이 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인 게지요.감사합니다^^

  • 11.09.08 20:47

    지조 요즘 지조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상황다라 이랬다,,저랬다~

  • 작성자 11.09.09 20:38

    드문 만큼 귀한 존재가 바로 지조이지 않나 생각을 해 보는 게지요.감사합니다^^

  • 11.09.08 23:48

    얇은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ㅎㅎㅎ 종알종알거리며 외우던때가 그립습니다.....조지훈님이 열아홉 청년기에 썼다니 더욱 놀랍네요....ㅎㅎㅎ 나에게 지조란.....ㅎㅎㅎ

  • 작성자 11.09.09 08:19

    꽃님께서는 훌륭한 부모 슬하에서 굳건하게 자신을 지키며 살아오신 분입니다^^

  • 11.09.09 22:00

    잘 살아온건가요???ㅎㅎㅎㅎ어쩌면 바보같이 산것 같기도 하고...ㅎㅎㅎㅎ

  • 11.09.09 10:50

    "올바르지 못한 것을 자신이 옳다고 지조를 지킨다며 그건 바보짓이고 더 나아가선 많은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수있다"
    요즘 정치인들에게 어울리는 말이 아닐런지요~~

  • 작성자 11.09.09 10:56

    하여튼 나쁜 건 정치인들 대부분에게 딱 어울리는 요즘 정치행태인 듯 싶어 씁쓸한 마음이지요.감사합니다^^

  • 11.09.10 09:53

    조지훈님의 승무는 국어교과서를 통해 외우기도 했고 선생님의 설명하는 모습도 눈에 선합니다'
    같은 시 이지만 그러나 지금 읽어보니까 너무 새롭게 다가 옵니다' 열아홉 청년의 마음의 세계를....
    즐거운 추석명절 되십시요 ^^~~~

  • 작성자 11.09.10 11:00

    그런 것 같더라구요.어느 날 늘 접하던 그 꽃이 더욱 아름다웁게 느껴지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안목이 새롭게 트였음을 의미하지요. 님께서는 그걸 느끼신 모양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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