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조미선기자] 구례도서관(관장 이윤상)은 2025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행사를 운영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독서진흥마당, 공연·강연마당, 독서체험마당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도서관의 날을 맞아 4월 12일에는 자료실을 이용한 대출 회원을 대상으로 '캐치! 행운의 뽑기' 행사와 나만의 향기를 담은 '향기로운 나만의 북퍼퓸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4월 19일에는 전남교육청 소속 도서관 사서들과 사서교사들이 선정한 단계별 권장도서 목록인 라이브러리 스타트북에 수록된 도서 '아빠와 호랑이 버스'의 저자 국지승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도서와 연계된 체험형 독후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대여하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 많은 분들이 도서관을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