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목걸이(공천제도) 해방은 박근혜 전대표가 한나라당 대권후보 입니다. 이명박계 안동의 권오을의원에 국회 소위원회 작품입니다.
전국의 기초의원 여러분 오라 가라 마라 나를 따르라. 명령불복종은 다음에 공천은 낙동강오으리알 울화통 터지지 않습니까?
오죽했으면 여야 107명 의원이 기초의원 공천폐지 발의를 했겠습니까. 이제는 개목걸이 100% 해방입니다.
이명박계 국회의원 지역의 기초의원님도 국회의원 독자적 의정활동처럼 동질성 아닙니까. 해방의 선택은 자유의사 분명한 목소리입니다.
기초의원 공천제도는 민주주의 퇴보가 아닙니까. 솔직히 국회의원들 자신들에 공고한 터전에 돌다리가 기초의원 아닙니까?
전국의 한나라당 기초의원 여러분 오늘에 한나라당 태생적 시초를 생각해 보싶시요. 표리부동한 국회의원들로 부터 개목걸이 이제는 굿바이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오라 가라 마라 모이라 동서남북 한나라당 성향분석 지겹지 않습니까. 개목걸이 해방은 박근혜 전대표 대권후보 선택입니다.
이러한 개목걸이 작품에 원조는 이명박계 안동의 권오을의원이랍니다. 개목걸이로 부터 100% 탈출은 박근혜 전대표만이 유일한 한나라당 대권후보 대안입니다.
지난번 전국의 기초의원 3000여명 모임에 기초의원 개목걸이 성토할때 안동의 전직 의원께선 챙피함을 금할수 없었다 하드군요.
첫댓글 그래서 아직도 국민들이 한나라당을 불신하고 있는겁니다.한나라 달라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