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전 본부장은 골프를 치던 도중 서양인 골프장 이용객들에게 지적을 받자 일본인인 척하면서 “스미마셍(‘미안합니다’라는 뜻의 일본어)”이라고 했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호주 교민들도 있는데 민폐를 끼치면 안 되겠다 생각했고, 일본 사람들이 외국 나와서 실수하면 한국 사람인 척한다는 게 문득 생각났다”며 “(이 대표와 김씨 등) 우리가 허벅지를 꼬집으면서 (웃음을) 참았다”고 밝혔다. 이런 농담 주고받기도 하면서 세 명이 화기애애하게 골프를 쳤다는 것이다.
유 전 본부장은 “그런데 (이 대표가) 기억을 못 하신다고. 정말 이해가 안 된다”며 “김문기 씨도 엄청 즐거워했고, 딸에게 자랑도 했더라. 그런 사람이 나중에 그렇게 돼서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4174?sid=100
그래서 모찌는 알고 찹쌀떡은 모르는건가?
어린 시절 가난 했던거 맞아?
아무래도 가난해서 공장간게 아닌거 같은데...
첫댓글 이게 그 귀한 고추가루입니까? 이 모찌를 한국말로 뭐라고 합니까? 앨버트 괜찮나요? ...음 그리고 어제 나온 뜨끈뜨끈한... 큰돌이 팔지 마세요. 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같이 주옥같네요.
말하지 말고 엠비처럼 그냥 쳐먹고 사진만 찍고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