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저절로 정설된 지산리조트 모글코스 입니다. 1월 17일 오전 10시

[서준호]

[서준호]

지금은 자연설이 내려 더 달리기 좋다고 합니다.
코스 깊이도 적당하고, 설질은 파우더, 어제와 달리 완전 신세계 모글이라고 합니다.

(사진제공 - 모글강사 서지원)

[찰스(김희중)]

와 하루만에 또 천국이네요

[송이]

헐 예술이네요

[술퍼맨(원상연)]

저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ㅜㅜ

[이상]

아~~~아
보기만해도 조아요♡♡♡

[뽀롱]

좋아요~아주~좋아요~

[아담한 모글러]

어제 저 차가운 모글에 엎드려 촬영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늦은시간이라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호동왕자]

완전 눈으로 만든 사막 같네요! 이뻐요.

[지니차니♡]

저런 눈에서 웃으면서 신나게 날리는 그날이 오길!!!!!!!!!화이팅!!!퐈이야!!!!!!20년 걸릴라나요..ㅜ그르치만 퐈이아 합니다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