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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오늘의 마지막콜 【 구로 천왕동 】
신대방 추천 0 조회 811 19.12.12 08:1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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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2 08:17

    첫댓글 저두 이제사 퇴근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ㅎ ㅎ

  • 작성자 19.12.12 08:18

    콜이 읍다보니 ,오늘은. 강추위속
    늦게까지 일하게 되었습니다..
    님께서도 늦게까지 고생많으셨어요.
    새벽,엄청 춥네요

  • 19.12.12 08:18

    25는 었겠네요찍

  • 작성자 19.12.12 08:19

    네..그렇죠..뭐 ^^

  • 19.12.12 08:31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집와서 국밥한그릇에 사이다 한잔했답니다..
    금일은 더욱더 춥다고하니 핫팩두개 ㅎ

  • 작성자 19.12.12 08:35

    지하철7호선 타고 대림역
    내렸더니.다들 스킨,향수 살짝
    바르고 활기차게 출근들 하네요.
    반면 나는 꽤제재한 몰골 해갖고
    2호선 탑승 ^^ 대용량 핫팩150g
    1개 갖고나왓는데,금새 따뜻함
    없어졌음.저도 오늘 집나올때
    두개 들고 나가겠습니다.추울때만
    두개지참

  • 19.12.12 08:53

    @신대방 저는 추울땐 두개
    그리고 상의 붙이는팩두개 허벅지부분 두개 총6개 준비해서 나간답니다..내복은 필수구요..ㅎ

  • 19.12.12 08:32

    수고많으셨네요.

  • 작성자 19.12.12 08:37

    저는 희한하게도 일 못했다
    싶으면 걍 마음비우고 늦게까지
    일합니다..수고많으셨어요.
    추운날씨 편의점표 꿀차 좋네요 ^^

  • 19.12.12 09:05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에뵈면 같이 커피한잔 드시죠

  • 작성자 19.12.12 09:17

    네.다음에 뵈면
    따뜻한 커피 마셔요 ^^
    고생하셨습니다.저는 집에와서
    씻고 잘준비중이죠..

  • 19.12.12 09:18

    저는 지금 출근입니다 탁송 같이 하고 있어서요
    안녕히 주무십시요

  • 19.12.12 09:39

    출근하는 버스에 몸실으면 내가 왠지 뱀파이어가 된 기분일 때가 있죠ㅋ
    태양이 싫어...
    보람찬 하루였다면 보상이 되지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2.12 10:11

    새벽에만 일하는 대리기사분들이
    아침햇살비추면..살짝이,
    피골이상접한,몰골로 보입니다.
    ^^ 지하철승객들이 쳐다볼땐
    .왠지 챙피하네요.꽤제재해서요.

  • 19.12.12 11:21

    피터진 놈인가 개뱅인가 갸도 이렇게
    보드랍게 신세한탄을 하면 얼마나 이쁠까 .. ㅎ

  • 19.12.12 13:21

    정말 열심히 하십니다.
    존경스럽고 배울점이 너무많아 부끄러울 정도 입니다.
    저도 좀더 분발해서 연말 마무리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꾸벅~

  • 19.12.12 14:46

    저도 일당 상향조정 해야겠습니다.
    요즘 빠져가지고 일찍퇴근 했는데
    신대방님을 보니 부끄럽네요
    오늘부터 핫팩두개 털모자준비해서
    아침이 밝아올때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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