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릴러 영화에 출연하여 가장 돋보였던 배우는??
대니얼 추천 0 조회 439 03.07.15 08:1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7.15 06:45

    첫댓글 당연히 잭 니콜슨

  • 작성자 03.07.15 06:49

    잭 니컬슨이라... 그 아저씨는 스릴러라기 보다 차라리 호러에 더 알맞는군요.ㅡㅡ; 실제로도 최고의 명연기는 호러에서 나왔죠.ㅡㅡ;

  • 03.07.15 08:06

    글 제목이 '스릴러 장르에서 가장 돋보였던 배우는?' 이 아니고 '스릴러 장르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는?'이니깐...이건 주관적인 평가가 많이 들어가겠군요....저는 개인적으로 존 말코비치요...^^;;

  • 03.07.15 08:07

    아! 애드 해리스도 괜찮은것 같네요...^^;;

  • 작성자 03.07.15 08:17

    오호~~ 그럼 제목을 바꾸겠나이다~~^^

  • 작성자 03.07.15 08:19

    근데 울 카페에는 도니 브래스코를 보신 분들이 얼마 안되시나 봐요. 그 센세이션은 메멘토의 그것과 비슷했고, 스릴러 영화 웬만큼 아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한번 정도는 언급이 되는 영환데...^^

  • 03.07.15 09:00

    쟈니 뎁,(쟈니라고 안불러서 좀 어색하다는-_-;; Jack The Ripper이야기의 프롬 헬도 그럭저럭 좋았다는...),에드워드 노튼,앤써니 홉킨스...

  • 03.07.15 09:32

    도니브레스코...고등학교 땐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형이란 알파치노와 조니뎁이 나온다고 빌려본 기억이 나네요...사실 저는 그때 도니브레스코를 보고 내용 보다도, 검정색 가죽 자켓이 그렇게 멋져 보였습니다.. ^^

  • 03.07.15 09:36

    위에 있는 영화들이 다 스릴러인가요? 스릴 없는 영화도 많아 보이는데.....

  • 03.07.15 09:57

    스릴없는 영화...후후...스릴없는영화도 많아보인다에 한표...;;;

  • 03.07.15 09:58

    피고인...상당히 리얼했던 조디 포스터의 연기가 기억이 나네요...

  • 03.07.15 10:10

    앤소니 홉킨스에 올인..

  • 케이프피어....로버트 드니로.....

  • 03.07.15 12:44

    도니 브레스코 기대안하고 봤다 감동 먹은 작품 역시 알파치노와 조니 뎁 이 있으니까 무거운 느낌 도 있고..실화라져.경찰이 마피아가 되는 내용.

  • 03.07.15 13:00

    게리 올드만. 이번에 새로나올 해리포터에 해리포터의 대부, 악명높은 아즈카반감옥의 탈옥자 시리우스 블랙 역할로 나온다죠^^

  • 03.07.15 13:02

    그리고 쌔고쌘 꽃미남들중에서 조니뎁은 조금은 다른길을 걸어가고있는거같아서.. 하여튼 조니 뎁 영화는 빼놓지 않고 봅니다.

  • 작성자 03.07.15 14:16

    여기서 뎁 얘기를 안하고 넘어갈 수가 없는게.. 그가 포기한 배역들을 잠깐 늘어놓아 보자면.. 키에누 리브스를 스타로 만든 <스피드>,브래드 피트의 <가을의 전설>,톰 크루즈가 열연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등이 있죠.ㅡㅡ; 그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I'm not 'Blockbuster Boy.' I never wanted to be

  • 작성자 03.07.15 14:18

    이래서 제가 이 녀석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니까요. 그리고 블락머쉰님, 너무 냉소적으로 보지 마시고 영화 정보를 클릭하면 스릴러라고 장르구분이 되어 있는 영화들만을 늘어놓은 것이니 의견 함 주세요.^^ 글고 케이프 피어와 프롬 헬, 샤이닝은 장르가 호러.. 라고 판명되기에 잭과 드니로를 언급안했음돠. 이해바래요.

  • 03.07.15 14:47

    LA컨피덴셜은 스릴러고, 유주얼 서스펙트는 추리물이고....슬리피할로우는 스릴러고, 케이프 피어는 호러다....장르가 몫과 나머지처럼 딱 떨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 같은 경우는 좀 이해하기 어렵구요. 파이트클럽이나 언브레이커블을 스릴러라는 장르에 한정시키는 것도 좀 어긋나는 느낌이네요....

  • 03.07.15 15:04

    저는 스릴러, 하면 마이클 잭슨 밖에 안떠오르는데요...;;;;; 그건 "드릴러'인가.....;;;;;

  • 03.07.15 15:08

    같은거 아닌가요-_-?

  • 03.07.15 15:32

    마이클 더글라스가 꽤 괜찮은 스릴러들에 많이 나왔었죠

  • 03.07.15 16:01

    그 사악한 _- 게리올드만, 악역전문배우라져?

  • 03.07.15 17:45

    케빈스페이시올인!네고시에이터보고 침질질흘렸음...같은 남자지만 너무멋있음 세븐에서는 브래드핏아닌이세상그누구라도 케빈을쏠수밖에 없음.그 실실쪼개면거 갈구는데 빡돌죠 ㅋㅋ

  • 03.07.15 17:48

    저도 한편의 영화가 한가지 장르로 나뉘기는 어렵다고 생각되는데요 암턴 에드워드 노튼이요. 개인적으로 연기에 군더더기가 전혀 없다고 느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