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선생님,
일전에 제게 보내주신 애모,귀천,황홀한 기다림 의 내림악보들로 연습하여 제가 다니는 가곡반에서
세 곡을 불러 환영을 받았습니다. 귀천에 대해서는 특히나 가르치는 소프라노선생님이
질문도 하시며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셨구요. 이제는 그대 그리움을 연습할 차례입니다. 그 곡도 잘 불러서
환영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한효수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그곳을 방문하도록 연구하겠습니다
첫댓글 한효수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그곳을 방문하도록 연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