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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출판 및 교육산업에 대한 경험 및 홍보마케팅 직무 경험
역할: 홍보마케팅팀에서 만드는 월간<독서신문>제작업무-인터뷰, 기사작성, 교정교열
상황: 처음으로 접해본 회사업무로 적응기간이 필요했음
행동: 선배기자에게 조언 구함, 기획안 작성 및 기획회의 참여, 인터뷰 등을 통해 업무에 익숙해지려고 노력 계획
결과: 기업과 소비자를 잇는 활동을 한다는 뿌듯함/ 대상이 되는 고객을 위한 정보를 찾고 정리하는 능력
No |
제목 |
경험 |
1 |
구청 도시계획부서 2개월 (아르바이트) 2008/01 (2학년2학기 겨울방학) |
목적: 서울시의 재개발 재건축 상황에 대한 도시계획 직무 경험 역할: 인구조사 엑셀작업 , 주민설문조사 인코딩 작업 상황: 처음으로 접해본 공무원들의 조용한 분위기에 적응이 안되고 주눅이 들었다. 행동: 나이드신 남자분들이 대다수였지만, 곧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적응되어 본연의 밝음과 적극성으로 보조역활을 수행하고, 일 업무이외에도 대화를 많이 하고 전공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등에 친근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함 결과: 도시계획부서에서 공무원들이 하는 업무를 실질적으로 알게되었고, 부서사람들과의 사이가 좋아져 그후에도 연락을 지속적으로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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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안양국립수의 과학연구소의 프로젝트 (아르바이트) 마스터플랜작업 2008/10 (3학년) |
목적: 학교선배의 부탁으로 과학연구소의 프로젝트를 도와주게되었다. 역할: 아파트단지를 계획한것을 cad 그리고 포토샵작업을 이용하여 마스터플랜으로 시각화시킴 상황: 마감일이 1주일밖에 안남은 프로젝트로서 빨리 완성해야 하는 시급한 상황이였다. 학교선배가 cad,나 포토샵작업이 빠르고 색채감각을 믿고맡겨주는 상황이여서 학생의 신분으로서 부담이 되었었다. 행동: 부탁하시는 분과 피드백으로 손으로 그림을 그려주시면 캐드나 포토샵으로 표현을 하였고, 완성을 해도 수십번 찾아가고 수십번 수정후에 이틀밤을 새서 모두 만족하는 완성작을 만들수 있었다. 결과: 그 프로젝트가 당선되어 실제 아파트 조성이 되었고, 조교님께서 그래픽실력을 인정하시고 칭찬을 모두 대학원생들에게 하면서 디자인학교를 추천하시거나 그후에 다른 프로젝트 작업을 계속 요청하셨었다. |
3 |
자기계발 |
목적: 도시설계 전공은 공대이다. 설계를 하고 법을 알기보다 막연히 디자인이라는게 너무 하고싶었고, 미대편입을 하다가 결국 잘되지 않아, 다시 원래의 학과로 돌아와서 디자인에 대한 미련이 남고, 이공계이지만 디자인적인것을 공부하고 입증하기위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다. 역할: 상황: 학생일때 보다 졸업후 도시설계부서로 취업을 하게되었는데, 그때 자격증을 더 많이 취득한게 된것같다. 행동: 1년에 하나씩이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노력함. 결과: 컬러코티네이터3급, 컴퓨터그래픽운용기능사, gtq포토샵자격증1급,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 꾸준히 노력하여 취득하게됨 |
4 |
(중소기업) -- 기술공사 도시계획부 사원으로 취직 (1년6개월) 2011.02 - 2012.08 |
목적: 2011년 2월졸업과 동시에 바로 전공으로 맞추어 취직하게되었다. 처음에 산업디자인분야로 된줄알았지만, 전공이 도시공학이라 도시설계부서로 되었다. 사실 그만두고 싶고 일에대한 목적이나 호기심 없이 고민하면서 계속 일하게 되었다. 역할: 신입사원으로서 업무에 대한 일을 배우고, 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많이 다루었다. 포토샵,캐드,일러,ppt 등 이를 활용한 제안서 작업이나, 재개발,재건축 주민설명회 등 시각적인 보조역활을 하게되었고, 칙칙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막내로서 비타민의 역활을 톡톡히 해내었다. 상황: 일을하게되면서 의욕도 없고 배우고싶은 욕심도 없었지만 맡아진 업무에 책임을 다하려고 밤을 새는일이 많았다. 힘이 들었지만, 도시계획에 대한 호기심보다 시각적으로 표현하거나, 나의강점이라고 생각함 포토샵,캐드작업들이 (피피티, 책표지, 도시주변현황,제안서작업) 였기 때문에 견딜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마음속에는 막연히 디자인 공부에 대한 갈망이 있었고, 반복된 이런작업보다 창의적,아이디어로 디자인을배우고싶었고 창조하고싶었다. 도시설계로서의 법이나 계획들은 나의호기심을 자극시키지 않았고, 그럴수록 이직에 대한 고민은 점점 커졌다
행동: 회사분위기에 적응이되었고, 야근이 많은일에도 적응이 되었지만, 마음속에 공간디자인을 하고싶다는 갈망은 계소 사라지지 않아 퇴사를 결정했고, 생일파티를 조성하고, 야근할때 한분씩찾아가 힘을 주는등 회사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던 나로서는 회사사람들이나,내쪽에서도 많이 슬프고도 힘든 결정이였다. 결과:회사생활이 일의업무가 다 아니고,분위기나 같이하는 동료나 윗사람들과의 관계의 소중함과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연락하는 좋은인연이 되었다. 그만두고 진정 내가 하고자하는일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고민만 하다가 노동청을 찾아가 국비지원받을수있느 학원을 알아보고 직접 상담하는등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
5 |
서울고용노동청 청년층직업지도프로그램(cap+) (5일) |
목적: 막연히 디자인이 하고싶다했는데, 세상에 나와보니 디자인이 안붙는직업은 없고 디자인은 어디에서도 쓰이고 너무 다양하게 많았다. 어디서부터해야할지 혼란이되고 내가과연 이게 하고싶은가? 더잘하는이들 미대생들도 많고 외국유학생들도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 생각하면서 진로가 다시 고민되었을때, 나에대해 알아보기위해 찾아갔던 곳이다. 역할: 5일동안 성격,맞는분야알아보기,적성테스트와 면접준비를 하게됨 상황: 어릴때부터의 지금까지의 인생그래프를 그려보면서 지금까지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됨 행동: 하루에 6시간씩 한번도 빠짐없이 열심히 임했다 결과: 수료증을 받고, 도시계획과 디자인도 결합한 공간디자인에 대한 흥미가 들었다. |
No |
제목 |
경험 |
1 |
인테리어코디네이터 스타일리스트 과정 (3개월) |
목적: 공간디자인에 관심이 있어 알아보다가 인테리어디자인과 vmd에 대해 알게되었고, 스타일리스트 과정을 듣게됨. 역할: 주로 캐드,포토샵,스케치업으로 가르침을 받고, 자기가 디자인한 상업공간에 대해서 프로젝트로 발표하게됨 상황: 배우는학생들이지만, 내가아는 프로그램이 있었기때문에 선생님과 같이 학생들을 도와주었다. 행동: 학원총무를 하면서 지각하면 벌금을 걷고, 그돈으로 맛난 음식을 사오는 등 학원분위기를 밝게하기위해 노력자체적으로 맨 스케치북에서부터 드로잉하고 디자인하면 3d연출까지 해서 발표를 함. 결과: 이런걸 처음해보았기때문에 재미가 들고했지만, 학원과 달리 일에서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과 잘한것일까 하는 불안감이 공존하였다. 선생님께서 활발하고 아이디어 넘치는 학생으로 좋게 봐주시어 여기저기 회사를 많이 추천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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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소규모회사) 건축회사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취직 (3개월)
2013/02-04 |
목적: 추천을 받아 인테리어에 대한 직무를 알고싶고, 디자이너라는 직위로 일하게 되었다. 역할: 조그만 회사라, 직접사장님께 보고받고 작업을 수행하고,디자이너역활을 혼자해야했고, 현장을 가는일도 하였다 상황: 그렇게 바라는 디자이너라는 명함을 다는것이, 나는너무나 부족했다고 생각했었다. 일을 해서 배운다 생각해서 들어갔지만 윗사수 없이, 체계적으로 배울수도 없고, 잘아는사람도 가르켜주는사람이 없었다. 그와 동시에 내가 꾸미고싶은 공간디자인은 무엇인가 생각하기도 하였다 행동: 더 오래있어도 내생각은 변하지 않게되었고, 체계없는 조그만 회사보다 체계가 잡힌곳을 가서 배우고, 설계라는것보다 공간을 창조하고 사람들이 좋아하고 계속 보고싶은 그런 공간을 하는것은 어떤것일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가득한것 같았다. 결과: 그래서 결국 퇴사를 결정하였고, 그만두자마자 기업취업을 위해 토익을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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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vmd교육이 기반된 포트폴리오 스터디 (3개월) |
목적: 공간디자인을 알아보다 알게 된 vmd분야를 알고 느끼기 위해 스터디를 하게됨 역할: vmd현재 실무자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업무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어떤일인지 느끼게 됨. 공간을 구성해서 사람들 소비자의 마음을 이끌고 매장에 옷디피, 가구디피 등 상품을 구성하여 소비자가 사게 끔 하는 업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내가 한만큼 성과를 보이는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 공간을 꾸미고 (예를들어,매장구성 또는 쇼윈도 등 ) 아이디어로 꾸미어 매출상승을 바로 볼수있고 보람을 느낄수있겠구나 생각하면서 매력적인 직업으로 다가왔다. 상황: 인테리어 공간vmd를 하고싶었지만, 기업채용은 패션vmd가 더 크다는 말에 패션포트폴리오를 만들었음 행동: 밤도 새가면서, 포트폴이로라는것을 처음으로 구성해보았다. 직접매장도 봐보고 온갖사이트도 돌아다녀보았다. vmd친구들과 많이 가까워지고, 피피티발표도 당당히 하는등, 선생님께서 당당함 자신감을 많이 좋아해주셨다. 트렌드를 알고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그만큼힘들지만 나의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있는일이기는 했다. 하지만 이런쪽일은 조그만회사에는 많이없고 큰기업같은곳에 부서로 있기때문에 들어가기위해 토익을 해야한다고 했다. 토익공부도 같이 병행하였다 결과: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처음 만들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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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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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역할: 상황: 행동: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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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역할: 상황: 행동: 결과: |
* 추가로 첨언하고 싶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직무를 알기위해 썼지만, 대학생활 말 쯤부터 지금까지 쓰다보니
어떠한 경험보다, 내가 하고싶은일은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배우고 부딪힌 것들이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을 그만둔만큼 책임감이나 , '그일을해야한다'라는 강박증도 심해졌고
포트폴리오를 다 만들고 토익에만 전념하면서..
4-5개월 후에도 미세하게 오른 토익을 보면서........지금 까지 올라온 공채에 넣어보지 못하는. 자신감만 위축되었어.요
저는 분명히 외적동기보다 내적동기로 일을 하고 회사를 들어가자 했는데,
아직도 토익을 오기라도 못 놓고있고, 계속 붙잡고 있네요 ㅠㅠ 지금까지의 모든것이 내가 뭐했나 싶고..
이제 채용들은 마감이 되는것들도 많아지고
내가 과연 vmd를 하고싶나? 생각과 동시에 토익을 올려서 어디어디회사이면 , 영업이든 구매든 서비스든 아무데나 해보자 하는 생각도 커졌고..
일을 그만두고 쉬는기간이 5개월에서 6개월로 접어드는 떄, 마음속에 무엇을 잃고 토익만 하는 제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에서 밝고 당당하고 적극적이니 이런저런일을 해보라고, vmd나 디자인은 박봉에 힘들고 알아주지 않으니
더 너에게 맞는 다른일이 많을 수 있다 하니깐.. 저도 이런 불안할때 자아가 많이 흔들립니다
여자로서 나이도 중반이 딱 넘어가고, 그리고 회사네임이 있으면, 토익이나 토스를 더높여서 막연히 적극적,활발한 지원자를 찾으면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도 제가 이글을 쓰면서도 앞뒤가 안맞는것 같고, 지원직무를 고민보다 꼭 취준생의 인생고민같다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지금까지의 제가했던 일을 쓰면서, 지금은 뭘하고싶은거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Motivator JD 입니다. 동우 쌤이 많이 바쁘셔서 대신 진행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지금 토익 성적이 몇 점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다들 스피킹 성적 만드는 것이 추세인 지금 누구로부터 어떤 정보를 듣고 토익을 붙잡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공채 중인 LG패션의 경우 토익스피킹 6급이면 통과할 수 있을 텐데 이런 회화 준비는 안 해 보셨는지요?
맡은 바 과업을 충실히 수행하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스스로가 하고 싶어하는 일에 대한 고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노력하는 모습들이 진솔하게 잘 다가옵니다. 근래에 보기 드문 자기성찰에 충실한 청년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래서 우선 힘내라는 말을 먼저 해 주고 싶습니다.^^
딱히 해당 글에는 강점 찾기보다는 약간의 상담이 필요할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본인의 인생 히스토리를 쓰면서 스스로의 강점은 충분히 잘 인지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밝고 쾌활한 것, 그리고 사람을 중요하게 여겨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는 점, 맡은 바 과업을 완료 짓는 것에 충실한 성취 지향까지
취업이 참 힘든 거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아마 주변에선 더욱 현실과 타협하라는 유혹을 던지겠죠.
취업 컨설팅을 하는 입장에서 바라보자면 반반입니다. 빨리 어디든 취업을 해야 하긴 하겠는데 그렇다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과 동떨어진 곳에 취업하라고 권유하고 싶진 않아요.
실제로 본인이 이렇게 하고 싶은 분야가 있어 고민하고 고뇌하는 청년들이 잘 없기에 더욱 욕심이 나네요^^;;
직무상담으로 잠깐 들어갑시다.
우선 VMD를 채용할 때는 비교적 경력직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큰 기업의 경우 더 그렇죠. 매장의 디스플레이를 바꾸고 고객들의 원초적 니즈를 자극해서 매출향상을 시켜야 하는 일인데 신입이 뭘 알겠습니까? 아, 물론 그렇다고 아예 없는 건 아니니 ~ 비관하진 말아주세요.
개인적으로도 어쨌든 MD라면 기본적으로 영업MD부터 출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쨌든 소비자에게 물건을 팔아 이익을 실현하며 기업을 영위해야 하는 거라면 기본적인 세일즈 프로세스에 대한 부분을 인지하지 않고서는 기업에 대한 애착이나 해당 분야에서의 목표설정도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패션과 같은 소비재를 다루는 회사에서의 VMD는 지금 이야기한 공간디자인과 같은 부분과 아마 미묘한 차이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기업마다 아마 인테리어 쪽에 치중할 수도 있고 제품 디자인이나 생산공장과의 유관업무에 치중한 일이 많을지도~ 이건 정말 케바케~(case by case) 라고 보여지네요.
대부분의 VMD채용회사들이 의류, 패션, 뷰티 제품 쪽에 몰려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본인의 전공과 미묘하게 어긋남이 있을지라도 또 나름 관련 교육을 받아 왔기에 해당 분야에 대한 열정만 잘 보여준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실 패션 회사에서는 딱히 전공제한을 두지도 않습니다. LG패션의 경우 작년 입사자 중 체육교육과도 있다니 뭐~^^;;
어학공부를 하겠다면 병행을 하세요. 어학 성적 없어도 들이댈 만한 곳은 찾아보면 분명히 있습니다. 오히려 실무 역량이 중요한 부분이라 각종 툴 사용하는 것과 본인이 작업해 본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것에 더 주력해 보기 바랍니다.
참고로 VMD 경력자의 경우 해외시장으로 나갈 사람이 부족해 능력 있는 사람들은 억대의 연봉을 받고 나가기도 합니다. 상당 수의 중소기업에서야 페이가 좀 낮은 편이라지만 이건 인내와 역량 향상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은 지치지 마세요. 취업은 원래 그렇게 근성으로 끈기로 하는 겁니다. 여태까지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위해 계속 준비해 왔는데
내 인생을 사는 건데 주변의 말은 참고만 하세요. 선택은 본인의 몫 입니다. 스스로에게 더 확신을 가지고 부딪혀 보세요. 아직 20대 중반이라면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꿈을 쫓는 그대의 모습이 멋집니다. 건승을 기원하며 글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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